우리 한글날에 어울리는 문화 콘텐츠를 찾아보세요!
주간문화예보를 통해 여러분의 삶 속에 문화가 더 가깝고 익숙하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주간문화예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엔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문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1월 둘째 주도 즐겁고 유익한 문화 행사들과 함께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은 청룡의 해, 갑진년이죠! 1월 첫째 주도 주간문화예보와 함께 의미있는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간문화예보를 통해 여러분의 2023년이 다양한 문화로 가득 찼던 한 해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겨울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통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곧 다가올 내년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하면서도 설레는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번 주 문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12월 첫째 주 주간문화예보에서는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문화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11월 넷째 주, 쌀쌀해진 날씨에 떨어지는 체온을 따뜻하게 데워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간문화예보와 함께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11월 셋째 주의 문화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세요!
[주간문화예보 1월 넷째 주] 1월을 더욱 즐겁고 뜻깊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 좋은 이번 주 문화 소식
지역문화진흥원
[주간문화예보 1월 셋째 주] 삶, 그리고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이번 주 문화 소식
[주간문화예보 1월 둘째 주] 2024년 새해에 즐기면 더욱 뜻깊은 이번 주 문화 소식
[주간문화예보 1월 첫째 주] 2024년을 의미있게 시작하고 싶을 때 즐기기 좋은 이번 주 문화 소식
이 시각 주요뉴스 (2808회)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사이버작전사, 다국적 연합훈련 '사이버 플래그' 참가사이버작전사령부가 미국 사이버사령부 주관 다국적 연합훈련 '사이버 플래그'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사이버 플래그는 미국이 동맹·우방국과 연합 사이버 전투준비태세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훈련입니다. 사이버작전사 부대원 9명은 5~11일 미국 버지니아주 국가사이버훈련센터에서 열리는 훈련에 참가해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방어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적 사이버 활동 정보를 공유합니다.2. 기시다 일 총리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 한국 대처 지지"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달 서울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일중 정상회의에 대해 "일본은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의 대처를 지지하면서 정상회의 등 개최를 위해 3국이 계속 조율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정상회의 일정이 확정될 경우 3국 정상회의는 4년 5개월 만에 열립니다.3. 미 "중국 경제강압에 한국 직면하면 최선 다할 것"미국 국무부 멜라니 하트 선임고문이 '사드보복' 같은 중국의 '경제 강압'에 한국이 직면할 경우, 최선을 다해 한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멜라니 하트 선임고문은 미 국무부 내 경제강압대응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멜라니 하트 국무부 선임고문은 현지시간 3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만약 한국이 경제 강압에 직면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4. 개인정보위, 이름 등 유출 행안부 조사 착수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달 초 '정부24'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조사관을 배정해 현장 조사를 하고, 행안부에 자료 제출 요구 등 개인정보 유출 규모와 경위 등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고 이후 신고 과정의 적절성에 대해 확인할 방침입니다.5. 신생아 특례대출, 출
한국정책방송원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70. 5. 5.)
-제48회 어린이날 기념식(70')-제6회 모범어린이 표창식(70')-불우어린이 위안잔치(70')-제2회 초등학교 종합체육대회(70')-제7회 대통령 상패 쟁탈 전국 남녀 웅변대회(70')-제14회 과학 청소년의 달 기념식(70')-한국 현대종합미술전 개막(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의 전통 의료 '한방'
1. 프롤로그 # 세계가 인정한 K-의료, 한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펠프스의 등에 선명한 부항 자국!# 전통과 철학을 지닌 한방(韓方)의 세계로!2. 본편 # 덕후 테스트 # 서울 약령시 한의약 박물관 (*한의학 역사, 한방 온열 치료, 족욕 등 체험) # 건강과 맛 모두 잡은 밥상?! 한약재로 맛을 낸 약선 음식 먹방# 국내 1호 서양인 한의사와의 만남. 추나 치료 체험!3. 에필로그 # 한방 덕후로드 소감?(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24. 05. 05.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 (2807회)
이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공수처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했습니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7월 채 상병 사망 이후 조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 하려는 해병대 수사단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2. 한일중+아세안, 금융안전망 강화 제도신설제27차 아세안+3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한일중 3국과 아세안 9개국이 외환 유동성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 안전장치를 보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연재해 등 외부 충격으로 국제수지상 긴급한 자금 수요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속금융제도 시설을 승인했습니다.3.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 시 1주간 집단휴진 예고"전국 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의대 증원을 확정하면 1주일간 집단 휴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또 다음 주 금요일인 10일에는 전국적인 휴진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4. 하마스 대표단 4일 카이로행 "휴전 긍정적 입장"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현지시간으로 3일 대표단을 이집트 카이로로 보낼 것이라며 휴전 협상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하마스 지도부가 최근 받은 휴전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며 "우리는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카이로로 간다"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5. 미 정부 당국 "이스라엘-하마스 협상 일부 진전"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일시 휴전하고 가자지구 내 인질을 석방하기 위한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이로에서는 가자지구의 휴전과,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이뤄지고, 이 이집트와 카타르, 미국 등 중재국을 통해 이뤄지고 전했습니다.6. 고용과열 완화 시사 뉴욕증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 5. 4.)
-화물 수송 완화(66')-증산의 보람(66')-제1회 개나리 문화제(66')-월남소식(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24. 05. 04. 12시)
내년 의대 증원 규모 '윤곽'···최대 1천509명
김용민 앵커내년 전국 의과대학 모집인원 증원 규모가 1천5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비수도권 국립대들이 기존 정부 증원분에서 절반 가량 감축했고, 사립대는 대부분 증원분 원안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전국 의과대학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한 2025학년도 입학 모집인원에 따르면 내년 의과대학 증원 규모는 1천489명에서 1천509명으로 정해졌습니다.증원 대상인 32곳 의대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학은 대교협에 시행계획 제출의무가 없고, 모집인원이 확정되지 않아 취합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나머지 31곳 의대의 내년 증원 규모는 총 1천469명입니다.비수도권 국립대 의대들은 정부 증원분에서 50%를 감축해 입학정원을 확정했습니다.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이 늘었던 충북대는 76명 늘려 125명으로 정했습니다.가장 늦게 모집규모를 확정한 전남대도 기존 증원분의 절반만 추가 모집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사립대들은 대부분 정부 원안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다만 성균관대와 아주대, 울산대의 경우 기존 증원분에서 10명을, 영남대는 20명을 감축했고 단국대는 절반을 줄였습니다.이에 따라 차의과대학이 기존 증원분 40명을 모두 반영하면 전체 의대 증원규모는 1천509명까지 늘어나고, 절반만 반영하면 1천489명에 그칩니다.차의과대 증원 규모는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학들이 의대 증원규모를 정하면서 대교협은 대입전형 위원회를 열고 이를 심의해야 하는데, 최근 의사단체들이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법원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대해 이달 중순까지 승인하지 않을 것을 당부한 만큼 심의 시기가 늦춰질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정부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달 말 심의를 완료할 수 있단 입장입니다.녹취 심민철 /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 "재판부의 요청 사항을 충분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1573회)
KTV 대한뉴스 (1460회)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최근 3년 간 1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108,759건-변차연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5월은 '가정의 달'이지만, 동시에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이기도 합니다.최근 3년간 어린이 안전사고는 총 10만8천여 건으로, 그중 10%가 넘는 1만1천여 건이 5월에 발생했는데요.원인별로는 낙상·추락사고가 43%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열상이 뒤를 이었습니다.특히 교통사고 3건 중 1건은 자전거 사고로 나타나, 어린이가 도로나 차량 근처에서 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이밖에도 안전사고의 절반 가까이는 가정에서 발생했고, 하교 시간인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소방청은 어린이는 위험 상황을 인식하기 어려운 만큼 어른들의 보살핌이 중요하다며,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한 우회전 일시정지 일상화 추진
-6월까지 2개월간 집중 계도·단속 기간 운영 및 시설·교육·홍보도 병행-변차연 기자차량이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는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하는데요.지난해, 이같은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우회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2.8% 감소했지만,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는 거의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찰은 다음달 30일까지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를 집중 단속하고 시설물 개선·안전교육도 병행할 방침입니다.우선, 전국 229개소에 설치된 우회전 신호등을 연말까지 400개소에 설치하며,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자체를 교차로 곡선 부에서 3m 이상 떨어뜨리기로 했습니다.또 '우회전 일시정지'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운전면허 기능시험에도 우회전 일시정지 내용을 추가하는 등 운전자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