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디지털 영상
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3회 연속 문화 PD 활동을 한 문화 PD계의 고인물!
강산 PD가 생각하는 문화 PD란?
[대본]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한국문화정보원에서 3회 연속 문화PD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PD계의 고인물 강산 PD입니다!
2.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2회차에서 진행했던 익산 호러홀러그램 페스티벌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우리나라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교도소 체험장에서 홀로그램이라는 디지털 신기술을 사용해서 공포를 극대화하는 진짜 무서웠던 공포체험 촬영인데요.
실제로 카메라 감독님과 제가 촬영 도중 놀라서 뒷목을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3. 1-5회차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4회차에 진행되었던 열린관광 홈페이지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을 열린관광이라고 하는데요. 장애인, 고령자, 영유가가족등 모든 관광객이 불편없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홈페이지입니다.
휠체어나 유모차가 갈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해주기도 하고요. 고령자와 함께 하기 좋은 관광지도 추천해주니. 여러분도 꼭 한번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
문화PD 활동을 하며 늘~ 느끼는 거지만. 다양한 PD님들이 풀어낸 다양한 관점과 표현방법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정말 느끼는 것도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랄까요?
5. 나에게 문화PD란?
나에게 문화PD는 성장이다.
아까 말씀 드렸다싶이 문화PD라는 활동을 통해 제가 몰랐던 디지털 신기술을 접하기도 하고, 그 기술을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조금 더 넓은 시각이 생긴 것 같아. 저에게 문화PD는 성장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문화PD 활동을 통해 성장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