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디지털 영상
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NFT와 메타버스 개념이 합쳐진 한국 최초 전시회가 진행되는 NFT플랫폼 코튼시트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대본]
혹시 nft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나요
어떻게 알고 계세요
그걸로 코인 같은 거 많이 해서 사고들 팔고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림 같은 거를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백남정이라고 하고요
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 책을 드렸고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
트임 교수이면서 디지털 기술협회장입니다
여러분의 nft라는게 되게 어려워 보이잖아요
FT라는 것부터 먼저 얘기를 하잖아요
FT는 토큰이라고 하고
nft는 대체 불과한 거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주변에 FT는 늘 있죠
우리들 주변에는 뭘까요 사람이 대체 불가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어
예전에는 이제
오프라인 시대에서는 예술품들이
이제 별도로 하나의 독립된 그걸로 됐고
복제나 이런게 힘들어 가지고 했는데
이런 사항들이 메타버스나
이런 온라인 시대에서 예술 작품들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고민하다 보니까
그게 나온게 nft입니다
예술 작품인데
블록체인의 기록을 해서
그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고
대신 그 사람한테는 소유권을 주고
그런 개념을 도입한 것이 nft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 한국에서는 2021년도에
이제 마리킴의 리스닝 앤 파운드라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288 리더의 이제 거래됐고요
한국에서는 요즘
최근에는 카카오톡이나 이런 데서도 nft가 팔고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 nft 코튼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나요 아니요
우리 nft 코튼
전시가 진행되는 걸 한번 직접 해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코튼씨들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김민영 작가입니다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16명이 모여서
아트 볼이라는 팀을이어서 이번 정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상 공간이다 보니
가상공간에서 하는 전시를 하게 돼서 제가 실물 전시로
보통 전시 DP 작품을 직접 운반하고 설치하고
이런 시간이 항상 소요되는 것도 있었는데
그런 걸 하지 않고 어떤 노동
집약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
가장 공간이어서
제 작품을 보시는 분들이 더 다양한 생각들을 좀
이제 유입할 수 있는게 되는 것 같아서
그 점이 흥미롭고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사람들의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이제 전시회에 가려고 하면
그 정해진 시간 안에 방문을 직접 하셔야 되잖아요
근데이 전시는 어떤 장소나 시간
제약 없이 온라인 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너무 해외에 계시든
이제 온라인 속에 접속만 가능하시다면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게이머가 되셔서
어떤 체험형
직접 온라인 속에서
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메타버스 갤러리로
이렇게 운영이 되는데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이런 온라인 속 가산 공간에 대한 전시회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관심을 갖고
그런 온라인
전시회를 한번 검색을 더 한 번이라도 더 해봐주시고
해주시면 이런 기회들이
또 전시 공간이 어떤 이거 nft 전시
참여한 소감에 어떻게 되세요
다른 전시는 멀리까지도 가고 하는데
그래서 쓱쓱 보기도 하고
그리고 간단하게
또 클립을 보여도 살 수도 있으니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