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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망우리역사문화공원, 이젠 메타버스에서도 만나요!

제작
문화포털
재생시간
04:06
등록일
2022-08-30

[대본]

메타버스란,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아바타를 활용해 경제·문화·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세계를 뜻합니다.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 중,

전 세계 2억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는

전체 이용자 중 MZ세대가 80%를 차지할 만큼 미래세대가 많이 모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메타버스가 주요 소통 창구이자 놀이터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공간이 메타버스에 구축이 되고 있는데요.

 

올 해 서울시 중랑구도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보고인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가상세계를 ‘제페토(ZEPETO)’를 통해 구축하였습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근현대 역사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공원묘역이며

역사와 문화를 품은 교육의 장이자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입니다.

 

앱 스토어에서 ‘제페토’ 앱을 설치한 후, 망우역사문화공원을 검색하여 입장하면

메타버스 속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MZ세대의 관심과 호기심 유발을 위해 망우역사문화공원 메타버스는

공원이 갖고 있는 역사, 문화적 배경과 더불어

힐링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는데요.

 

망우역사문화공원이 메타버스 속에서는 어떻게 구축되어있을지 문화pd가 직접 방문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메타버스 속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는 사계절로 나뉘어 꾸며진 테마공원 곳곳에

역사위인들이 잠들어 계신 묘역과 역사를 담고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로 소개할 공간은

올해 4월 개관한 ‘중랑망우공간’입니다.

아쉽게도 아직 메타버스 속에서는 건물 외관 모습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중랑망우공간 1층에는 로비와 더불어 망우카페가 마련되어있습니다.

갤러리카페인 이곳에선 맛있는 디저트와 더불어 아름다운 작품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층에 마련된 기획전시실에선 영면한 문학가들을 추억하는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곳에선 민족의 고난 속에서 문학이라는 유산을 남긴 문인들을 기리며 초대작가와 중랑구민 23명이 참여한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물광장

인물광장에는 망우리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있는 근현대사 인물의 얼굴과 이름이 벽에 나란히 전시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잇길 소개와 더불어 근현대 역사위인들이 잠들어 계신 묘역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타버스 속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도 인물광장이 마련되어있는데요.

근현대 각 분야의 선구자와 서민이 한데 모여 계신 성지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사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13도 창의군탑

13도 창의군탑은 구한말인 1907년 11월, 전국 13도에서 모인 의병이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망우리 일대에서 펼친 서울 진공 작전을 기념하는 탑입니다. 1991년 3?1운동 유적 보존 운동으로 건립된 ‘13도 창의군탑’도 같은 모습으로 메타버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망우는 태조 이성계가 이 고개에 올라 ‘이제야 근심을 잊겠구나’하여 생긴 지명입니다.

지명을 따라 이곳에 방문한 이의 근심과 걱정을 덜기위해 마련된 ‘근심 먹는 우체통’ 또한 메타버스에서 같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이곳, 망우역사문화공원!

메타버스를 통해서라면 날씨나 거리에 상관없이 쉽게 방문할 수 있고, 사계절의 테마파크를 모두 즐길 수 있어 특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직접 방문해보고, 메타버스로도 방문해보니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메타버스로 어떤 장소를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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