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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실제와 가상현실의 붕괴, 아르떼 뮤지엄을 만나다

제작
문화포털
재생시간
06:10
등록일
2022-08-19

[대본] 

 

강릉의 아름다움을 찾아 이곳 아르떼 뮤지엄 강릉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아르떼뮤지엄 강릉 정희준 관장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원활한 관람과 강릉 여행을 위해 제가 오늘 일일가이드로 여러분들에게 아르떼뮤지엄 강릉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디지털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서

자연을 테마로 전시 공간 전체가 관람객을 둘러싸고 있는 완벽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그러한 공간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공간마다 영상 그리고 사운드 그리고 향기까지 더해져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러한 전시관입니다

 

여러분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파도가 보이십니까?

이곳은 강릉의 파도를 닮은 웨이브 서클 존입니다

웨이브 서클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초대형 파도가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있는 그러한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하실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강릉의 정동진을 방문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도봉산의 정동쪽에 위치하여 이름이 지어진 정동진은 매년 해돋이를 보러 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입니다.

저 멀리에는 금방이라도 항해를 떠날 것만 같은 썬 크루즈 호텔이 위치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지요

기차역에 다다를 때부터 풍겨오는 바다내음에 여행 온 기분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다만 이곳 정동진의 바다는 무척이나 매정하답니다. 부디 휩쓸려가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8미터의 압도적인 폭포에 바지가 젖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은 진짜가 아닌 가상현실 워터폴 인피니티 공간입니다.

8미터 높이에서 쏟아지는 웅장한 미디어 폭포는 나를 감싼 여섯 면의 공간을 통해 초현실적인 경험을 느끼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시원함이 느껴지십니까?

아홉마리의 용이 폭포를 차지하고 있는 듯한 장엄함을 가진 이곳은 소금강의 구룡폭포입니다.

날씨가 좋은 봄과 가을에는 등산객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지요.

여러분을 맞아 굽이치는 강과 협곡 사이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소금강 트래킹을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여러분과 함께하는 여정의 마지막 하늘에서 떨어지는 무수한 별을 마주하는 공간 이곳은 가든 전시관입니다.

이곳은 30분짜리 영상을 체험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절반 정도는 세계 화가들의 명화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고 나머지 절반 정도는 이 주변 강원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스름한 저녁 태백산맥을 밝히는 건 달빛뿐만이 아닙니다.

초록푸른 광야와 쏟아질 듯한 별들을 볼 수 있는 이곳은 구름이 쉬어가는 태백산맥의 안반데기입니다.

달이 얇게 스며드는 초승밤이면 하늘 위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을 관람할 수 있는 이곳은 밤에 오지 않아도 넓은 들판과 풍차가 해외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입니다.

부디 이 곳에서 많은 별들을 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의 오감 중 세 가지 체험을 모두 마쳤습니다.

남은 오감체험 중 미각과 후각은 강릉 아르떼뮤지엄에 직접 방문하여 체험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르떼 뮤지엄 강릉은 강릉 경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상, 사운드 그리고 품격 있는 향기까지 더해져 완벽한 몰입감을 경험하실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자연을 테마로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완벽한 몰입감을 경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가시는 길에 잊으시는 물건은 없는지 잘 확인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이곳 강릉 아르떼뮤지엄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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