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디지털 영상
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여러분 최근 생성형 AI가 만든 예술 작품을 기존에 있던 제도 내로 편입 시켜 인간이 만든 예술과 동등하게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분분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과연 사람이 만든 소설과 ai가 같은 소설의 내용을 재구성해서 만든 소설을 사람이 구분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본격적으로 소설을 재구성해보기 전에 챗지피티 프롬프트 작성 가이드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값을 원활하게 얻기 위해서는 프롬프트를 아래와 같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주제, 옵션, 양, 포맷, 방법 이 다섯가지 항목을 모두 포함할 필요는 없지만 이러한 기본 요소들을 떠올리며 입력하면 원하는 방향의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자면,
광주송정역을 홍보할 영상 주제를(주제)
리스트 형식으로(포맷)
5개(양)
생성해줘(방법)
문화PD가 하는 일에 대해(주제)
모든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옵션)
300자 이내로(양)
글을 써줘(방법)
그렇다면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한 번 인어공주 소설의 도입부를 재해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작성하기 전에 소설의 토대를 잡아보려고 하는데요
인어공주 소설을 재구성하려고 해. 인어공주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각각의 정보를 표로 정리해줘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ai 만든 소설과 진짜 소설을 우리가 구분할 수 있을까요?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같은 소설 두가지 버전을 보여주며 어떤 버전이 ai인지를 맞추어보라고 했습니다.
이후 인터뷰를 이어가며 질문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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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문화PD] 생성형?Al로 소설을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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