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디지털 영상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문화PD 21기 전라1팀
우리가 2023년 문화PD를 활동하며
느낀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
[대본]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한국문화정보원에서 문화PD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호입니다.
2.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5회차에‘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버스’촬영차 목포를 다녀왔는데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목포에서 전국체전이 있었고 제가 촬영을 갔을 때가 장애인전국체전 폐막식 하루 전날 이었어요.
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버스 가소외지역에 취약계층을 위해서 운영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직원분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목포에 와주신 분들이 강원도장애인체육회에서 와주셨어요.
3. 1-5회차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저는 4회차에 진행했던 한국문화정보원의 우수사례 중 공공저작물 저작권 확보를 통안 안전한 디지털 개방 확대 사업입니다.
신기술이라기 보다는 디지털 저작물을 공유하고 그것들을 편하게 쓸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고 저도 촬영을 하면서 자세히 보게되었고 지금은 영상제작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소개 하고 싶습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
다양한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줌으로 영상 피드백하면서 더 많이 성장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디지털 신기술에 대하서 알게되어서 신기 했습니다.
또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덕분에 여행가고 싶은 곳도 많이져서 바쁜 것이 지나면 여행을 가고 싶어요.
5. 나에게 문화PD란?
나에게 문화피디란 새로운 시작이다.
문화피드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정보들로 제가 하는 일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평소 지역만 바라보던 시아도 전국적으로 넓어지면서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문화피디를 꼭 해보시고 새로운 시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