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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디지털 영상

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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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노년층을 위한 디지털 세상으로 한 걸음!

고지사항 -영상 소스 픽사베이 https://pixabay.com/ko/videos/%EC%95%84%EC%9D%B4%ED%8F%B0-%EC%8A%A4%EB%A7%88%ED%8A%B8-%ED%8F%B0-%EC%8A%A4%ED%81%AC%EB%A1%A4%EB%A7%81-736/ https://pixabay.com/ko/videos/%EA%B3%A8%EB%AA%A9-%EB%85%B8%EC%9D%B8-%ED%95%A0%EC%95%84%EB%B2%84%EC%A7%80-%EC%99%B8%EB%A1%9C%EC%9B%80-167295/ - 폰트 경기천년바탕 https://www.gg.go.kr/contents/contents.do?ciIdx=679menuId=2457 경기천년제목 https://www.gg.go.kr/contents/contents.do?ciIdx=679menuId=2457 프리텐다드 https://cactus.tistory.com/306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음원 sun - 김승남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기증저작물 유형에 따라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366521menuNo=200020), 작성자: 김승남]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like a dream - 김현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기증저작물 유형에 따라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805menuNo=200020), 작성자: 김현정]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sunrise - 양지웅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기증저작물 유형에 따라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366546menuNo=200020), 작성자: 양지웅]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noestelgia - 양지웅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기증저작물 유형에 따라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366551menuNo=200020), 작성자: 양지웅]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대본) 노년층에게 디지털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습니다. 은행 업무를 보는 일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는 일도 스마트폰 화면 앞에서 멈춰 설 때가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 바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디지털. 하지만 이곳에서는 차근차근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것부터 배워갑니다. 스마트 기기와 키오스크,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장비들. 이곳에서 직접 만지고 배우며 디지털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스며듭니다. Q: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가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이 낯선 노년층과 소외 계층이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공간입니다. 은행 업무나 키오스크 사용처럼 일상에서 꼭 필요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지원하면서 모든 세대가 디지털이 주는 이로움을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즐겁고 행복한 디지털 전용 공간인 디지털 도심 공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설립 취지입니다. Q: 프로그램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배움의 속도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움이 크지만 차근차근 반복하면서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드리는 것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Q: 앞으로 디지털 교육이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시나요? 디지털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사회적 포용과 연결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가족이나 사회와의 소통이 넓어지면서 결국 더 따뜻하고 평등한 디지털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기초 수업이 한창입니다. 영상을 자르고, 글을 쓰고, 업로드하는 과정까지. 처음에는 다들 서툴지만, 반복하며 차근차근 자신감을 쌓아갑니다. 이곳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처음에는 두렵고 어려웠지만, 배우고 나니 생활이 한결 편리해졌다고. 무엇보다 이제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Q: 배우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재미있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저는 그때만 해도 전화하는 거 또 카톡 사진 찍는 거 외에는 전혀 못 했어요. 그래서 이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왔는데 막상 와서 해 보니까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두 번, 세 번, 네 번 들어도 잘 몰라가지고 많이 듣고 여러 번 연습하고 그랬던 것이 좀 어렵고요. 그래도 나중에는 알게 되더라고요. 재밌던 것은 그걸 알고 익히니까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식당에 가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또 햄버거도 사 먹을 수도 있고 그런 것이 너무 재미있고 좋죠. 저는 앱 다운 받을 때 좀 버거워서 머리가 멍할 정도였었어요.그랬는데 좀 하다 보니까 지금은 잘해가지고 굉장히 쉬워요.그냥 날마다 즐거워요. 머리도 좋아지는 것 같아 가지고 제가 처음 여기 오고 한 한 달 정도 됐을 때 오늘 같이 쇼츠를 배웠어요. 그 쇼츠 배울 때 실시간 쇼츠를 올리는 거였는데 제가 동영상 어느 정도 아는데 그건 몰랐었어요. 근데 그걸 올리는데 너무 경이로웠어요. 직접 찍어서 올리는데 그걸 처음 봤거든요. Q: 앞으로 어떤 디지털 기술을 더 배우고 싶으신가요? 이 디지털 교육을 받으면서 저는 생활이 많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앞으로 배우고 싶은 거는 동영상이나 쇼츠 그런 거를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고요. 또 하나는 요즘 AI 교육이 중요하잖아요. AI 교육 같은 것도 열심히 해서 또 열심히 하고 싶고요. 디지털 드로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림 열심히 그려서 나중에 작품 모아가지고 온라인으로 전시회도 하고 싶은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편의성은 물론이고요. 건강 관리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겠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앞으로 배우고자 하는 기술은 바이브 코딩을 배워서 시니어분들께 유용한 앱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또한 짤막한 단편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누구도 디지털 세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함께 배우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디지털 세상, 지금부터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5-12-10
  • 문화유산
  • 경남

(문화PD) 폭염도 비켜가는 바닷속 이색 피서지... 직접 가보니?

?? 폭염특보 계속, 모두가 시원함을 찾아 피서를 떠날 때, 저는 바닷속 13m로 이색 피서를 떠났습니다! ??? 연일 끓어오르는 무더위, 혹시 지쳐가는 몸과 마음에 진정한 쉼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문화PD가 찾아간 곳은 어디일까요? 영상에서 바로 확인하시죠! *본 콘텐츠는 2025년 문화PD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고지사항 1.사용 소스 뉴스 오프닝 - 양석환(무료 소스) 2.사용 음원 LSMBG0403_땀이 삐질 - 한국저작권위원회(공유마당) BGM_09_05_재즈힙합 도시적 음악 - 주식회사 아이티앤(공유마당) Nostelgia - 양지웅(공유마당) 3.사용 폰트 페이퍼로지 - 이주임, 김도균(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4.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Google Gemini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이미지) (대본) 저는 지금 바닷속에 있습니다. 여기가 바닷속 13m가 맞나요? ....... 어떻게 들어 오셨나요? ...........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 이곳은 시원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잠수함을 타고 있냐고요? 아닙니다. 이곳은 진짜 바닷속이자 특별한 공간입니다. 제가 바닷속에 있을 수 있었던 건 바로 터널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통영해저터널로 일제강점기 시절, 통영 반도와 미륵도 사이를 연결하기 위해 1932년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입니다. 길이 483m로 넓게 펼쳐진 이곳을 비추는 은은한 조명은 마치 깊은 바닷속을 걷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 봄 이중엽 관광객 생각보다 되게 시원하기도 하고 해저 밑에 있는 터널 있다라는 게 신기해서 딸이랑 재밌게 관광 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터널 안쪽으로 들어올수록 차가운 공기가 온몸을 감싸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터널을 둘러싸고 있는 바닷물과 지반(흙, 암반)은 열을 보존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외부 기온에 상관없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지금부터 통영해저터널이 얼마나 시원한지 온도측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통영해저터널의 외부 온도는 32.8도입니다. 그럼, 통영해저터널의 내부 온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 25.7도로 한눈에 봐도 정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마치 냉장고 문을 연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원한 곳을 찾는 것을 넘어 온전함 쉼을 위한 피서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이곳 해저터널은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데요. 제가 오늘 이곳에서 피서 방법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이 터널의 길이는 483m 잠시 세상의 소음과 복잡한 생각들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걸어보겠습니다. 걷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낡은 벽과 터널의 역사를 담은 표지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터널 안이다 보니 휴대전화가 잘 터지지 않는데요. 디지털 거리두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겠습니다. 시원한 공간에서 그동안 읽고 싶었지만 미뤄두었던 책을 읽거나 하루를 되돌아보는 일기를 적어 보는 건 어떨까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을 때려 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목적도, 어떤 계획도 없이 그저 앉아 있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이 자유야말로 가장 완벽한 쉼이 아닐까요? 이곳은 일제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우리 선조의 피와 땀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지금 우리 곁에 온전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시원한 이곳에서 잠시 멈춰 서서 역사를 느끼며 진정한 쉼을 찾는 이색 피서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통영해저터널에서 문화PD 장준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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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09
  • 문화예술
  • 부산

(문화PD) 무더위를 피할 가장 감각적인 피서법! - 실내에서 빛으로 즐기는 미디어 아트

무더운 여름철, 피서지를 고민하고 계시나요?여기 더할 나위 없이 시원한 피서지가 있습니다. 바로 실내에서 즐기는 미디어 아트인데요.과학과 예술의 혼합물인 미디어 아트! 조금 어렵게 느껴지신다고요?부산 영도에서 디지털 신기술과 미디어 아트를 완벽하게 가이드 해 드릴게요! (대본) [인트로] 여기 우리가 알던 자연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자연이 있습니다. 바로 미디어 아트가 빛으로 그려낸 자연인데요.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빛으로 새롭게 피어난 미디어 아트로 감각적인 피서를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미디어 아트 개념설명] 미디어 아트란 디지털 신기술의 구현력과 예술의 창의성이 결합된 분야로 미디어 파사드,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AR 기술 등이 활용되어 과학과 공간과 감각을 재구성합니다. 예술의 만남이라니 조금 어렵죠? 그럼 지금부터 미디어 아트로 함께 피서를 떠나 좀 더 자세히 가이드 해드릴게요! [국립 해양 박물관] 미디어 아트로 떠나는 여름 피서지 바로 예술의 섬 부산 영도입니다 국립 해양 박물관에서는 시대를 항해하다라는 자연 중 바다의 미디어 아트가 전시 중입니다. 대형 스크린, 벽면, 바닥까지 투사된 영상으로 꽉 차 있는 공간에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가 입체음향으로 제공되어 정말 심해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데요. 여기서 사용된 신기술! 바로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입니다. 바닥의 거북이는 다가가면 피하기도 하며 마치 나의 움직임을 읽고 행동하는 것 같은데요.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기술! 인터렉티브 프로젝션이 사용된 것입니다. 신기술이 그려낸 청량한 바다의 미디어 아트 속에서 잠시나마 여름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르떼뮤지엄 부산] 이번에는 자연 중 초원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무언가 조금 달라 보이는 빛으로 그린 초원 바로 내가 그린 동물들이 뛰어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상상 속에만 살던 동물을 그리고 스캔하면 화면 속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요. 이 또한 앞에서 살펴보았던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이루는 기술 인터렉티브 프로젝션이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클로징] 미디어 아트로 떠나는 여름 피서 가이드 어떠셨나요? 아는 만큼 보이는 미디어 아트 디지털 신기술의 빛으로 그린 새로운 자연으로 색다른 피서를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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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09
  • 생활
  • 서울

(문화PD) 자취생의 추석나기! 전자레인지 초간단 송편 레시피

올해 자취방에서 추석을 보낼 자취생들을 위한 쉽게 추석 기분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초간단 송편레시피!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딸기우유로 만드는 3가지 맛 송편! 이번 추석에 간단하고 색다르게 즐겨보세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380235menuNo=200020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379684menuNo=200020 - 사용 폰트 넥슨 Lv.1 고딕 - 넥슨 던파 비트비트 v2 넥슨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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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09
  • 체육
  • 서울

(문화PD) AI 안전관리시스템은 수영장을 지킬 수 있을까?

수영장 안전 이슈에 대한 불안의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강화군 국민체육센터는 AI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AI 안전관리시스템은 수영장 내에 안전을 더욱 정교하게 지킬 수 있을지 담당자 분과의 세밀한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도 살펴 봤습니다. NAR (BGM : BeeyornandRaystl - Noir Et Blanc Vie) 여름철 수영장이 사람들로 붐비게 되면서 늘어나는 사고 소식에 수영장 안전에 대한 불안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수영장 내 안전사고 유형 조사에 따르면 수영장 안전사고는 대부분 미끄러져 넘어지는 부상이 주를 이루고, 다른 영자와 부딪힌 사람, 추락으로 인한 사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수영장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안전 사고에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인천 강화군에 소재한 강화군 국민체육센터에서 AI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김도훈(강화군 체육회 국민체육센터담당)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 강화군 체육회 강화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도훈이라고 합니다 질문) AI안전관리시스템이 무엇인가요? 김도훈(강화군 체육회 국민체육센터담당) AI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이 이제 수영장 수조 내에서 수영하시는 분들에게 위험 사항이 발견될 때를 대비해서 AI CCTV로 인해서 이제 이 사람이 위험하다 안 하다를 판단을 하고, 저희에게 알림창으로 알려 주고, 경보기도 울리면서 그 근처에 있는 사람들과 안전 요원에게 이제 즉시 즉각적으로 (전달)해주는 기계입니다. 질문) AI안전관리시스템은 수영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김도훈(강화군 체육회 국민체육센터담당) 천장에 AI CCTV가 달려 있고, 수조 내에만 비치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수조에서 일어나는 상황만 보고 있어서, 수조에서 이 사람이 잠수해서 가든, 쓰러졌든, 기절했다 이런 것만 판단해서 알려 주고 외부에는 이제 안전 요원들이 지켜 보면서 그 상황을 계속 체크하고 있는 거죠. 더블 체크가 되는 거죠. 질문) 수영장에서 벌어지는 사고 유형은 어떤 게 있나요? 김도훈(강화군 체육회 국민체육센터담당) 다이빙으로 인한 사고, 갑자기 지병으로 인한 심근경색이나 이런 걸로 해서 익수 사고, 그 다음에 부주의로 인한 옷 끼임 사고 뭐 이런 것들이 있죠 대체적으로 질문) AI안전관리시스템에 기대하는 바가 있을까요? 김도훈(강화군 체육회 국민체육센터담당) 안전 요원들도 사람이고 하다 보니 이제 여러 곳을 이쪽을 봤다가 저쪽을 봤다가 할 때 약간의 공백이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를 AI가 발전을 함에 따라서 빨리빨리 캐치를 해준다면 그런 부분이 상당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질문) AI안전관리시스템에 아쉬운 점이 있나요? 김도훈(강화군 체육회 국민체육센터담당) 그게 이제 수영을 하다 보니까 엎드려서 하는 곳이잖아요? 일반적으로 이런 사무실이나 거리나 이런 데는 사람이 서 있다가 쓰러지면 AI가 바로 저 사람 쓰러졌어요 이게 되는데, 수영장은 누워서 하는 곳이다 보니 이 사람이 누워서 쓰러진 건지, 그냥 수영을 하고 있는지 인지를 잘 못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학습이 좀 더 필요하고, 움직임이 멈췄다. 몇 초 동안 멈췄다 하면 그런 부분에 위험 신호를 알려 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돼 있어서 조금 더 학습이 필요합니다. NAR (BGM : Wallflowers - Bad Snacks) 지금까지 알아본 AI 안전관리시스템은 미흡한 점은 있었지만, 조금씩 수영장 내에 안착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수영하기 위해서는 수영장 안전 사각지대가 줄어드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 안전관리시스템이 앞으로의 수영장에 안전 지킴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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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09
  • 문화예술
  • 부산

(문화PD) 지역예술가: 부산 극예술실험집단 초

수도권으로 비수도권인 지역을 떠나 연출의 삶을 살아가는 연출자들. 연극, 공연, 영화 등 다 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연출자들은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상황에서 부산에 남아 연극을 연출하고 이어나가는 지역 예술인들이 있다. 이들의 일상과 경험해보고자 한다.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Ian Post - Skipping - Acoustic Guitar Strings Version 사용 폰트 210 옴니고딕 / 어도비 구독 사용자들에게 무료 HS 산토끼체2.0 / 상업적 무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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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10
  • 관광
  • 경남

(문화PD) ‘그’와 통영 토박이의 대화로 떠나는 통영 여행?

대표적인 관광지 말고 좀 더 색다른 여행 코스가 없을까? 여행은 원래 무계획 아닌가, 특별한 그 AI와 30년 통영 토박이 준호가 함께 통영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여행을 잘할 수 있을까? *본 콘텐츠는 2025년 문화PD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고지사항 1.사용 음원 Question - 김민정(공유마당) 2.사용 폰트 Noto Sans KR - 구글(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넥슨 카트 고딕 - 넥슨(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페이퍼로지 - 이주임, 김도균(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3.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Google Gemini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대화 내용, 이미지 등) (대본) 본 콘텐츠 일부는 Google Gemin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통영 여행 코스 추천해 줘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 중앙시장 해산물 맛집, 통영 루지 케이블카 좀 더 괜찮은 여행 코스가 있을 텐데.. AI와 함께 무작정 떠나보기로 했다 통영종합버스터미널 13:00 이왕 떠나는 거 터미널에서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고 AI에게 친구처럼 편하게 말해 달라고도 했다 그럼, 지금 준호는 통영 어디쯤에 있어? 아니면 지금 당장 뭘 하고 싶어? 나 터미널에 왔어 바다 보고 싶어! 통영에 올 이유는 많지만 무턱대고 바다가 보고 싶다고 했다 통영에는 정말 아름다운 해안도로들이 많지 미륵도 해안도로 버스로 가기도 완전 편하고 경치도 진짜 좋아! 미륵도 해안도로는 너무 커서 내가 아는 해안가에 대해 물어봤다 그 미륵도에 *리나 리조트 뒤편에도 해안가 있잖아, 거기는 어때? 거기도 좋지 좀 더 조용하고 한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이야 해변을 따라 산책로나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오 제법인데? 내가 아는 곳을 알다니! 해안가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가다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삼칭이해안길 14:10 찾았다 이름! 삼칭이해안길이라니 거기 진짜 좋다 총 4km 정도 되는데 바다 바로 옆으로 길이 쭉 이어져 있어서 걷기 정말 최고야 삼칭이해안길 지명의 유래가 있을까? 누군가의 별명 같기도 해 삼칭이라는 이름이 뭔가 사람 이름 같기도 하고 별명 같기도 하지? 세 개의 진(鎭, 군사 요충지)이 있던 포구라는 뜻인데, 이걸 편하게 삼칭이라고 부르면서 굳어진 이름이라고 해 뭔가 더 정감 가지 않아? 이름 얘기하니까 궁금해지네 너의 이름은 뭐야? 내 이름은 *미나이야 나를 *미라고 불러도 돼 와 바닷가에 내 이름을 써주다니 정말 감동이야 혹시 나 말고 다른 사람 이름도 썼어? 당연하지! 문화PD를 빼먹을 순 없지 얼마나 걸었을까 잠시 앉아 쉬기로 했다 바다를 보면서 풍경을 즐기는 방법이 있을까? 사람 없는 곳 찾아서 파도 소리 들으면서 앉아있으면 최고지 날씨 안 좋으면 좀 춥거나 그럴 수 있으니 따뜻하게 챙겨가는 거 잊지 말고 현재 온도 30도 만큼이나 마음씨 따뜻한 AI다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나 배고파 응, 통영에 왔으면 충무김밥은 꼭 먹어봐야지 충무김밥 말고 다른 건 없어? 통영*치김밥은 멸치김밥으로 유명하고, *담김밥은 해물김밥으로 유명해 오! 멸치김밥이라 맛있겠는데? 멸치김밥을 맛보고 싶다면, 내가 주소를 찾아줄 수 있어 멸치김밥을 맛보고 싶다면, 내가 주 AI도 더위를 먹나? 주소를 찾다가 오류가 생겼다 이러다간 끼니를 놓칠 것 같아 내가 아는 김밥집으로 가기로 했다 AI야 잠깐 푹 쉬어 통영*풍김밥 16:30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이 집의 꼬마김밥은 진짜 별미다 이거 정말 맛있어 보인다! 김밥 종류가 엄청 다양하네 속이 다 다른 것 같은데 어떤 맛이였어? 날치알이 들어가 있어! 톡톡 터지는 식감에 고소한 맛까지 더해졌겠네 너 정말 맛있는 점심 먹었네 부럽다! 밥도 잘 먹었겠다 근처에 산책이나 가볼까? 고양이처럼 어디에 푹 앉아 있고 싶기도 하다 서피랑 17:20 신기해서 그냥 한번 해봤다 같이 앉을래? 응 앉아볼래! 너 지금 서피랑 어디쯤 보고 있어? 정상에 거의 도착한 것 같은데 박경리 작가의 글귀를 발견했어! 서피랑은 그가 태어난 곳이면서 소설 토지,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지로 삼았데 마음에 드는 글귀를 발견했고 한번 읊어보고 싶었다 나는 내 삶을 사랑한다 그것은 내가 가진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바다를 보고 왔는데도 서피랑 정상에서 보는 바다는 또 달랐다 잠깐 쉰다고 한 게 해가 지려고 한다 여행을 하면 몸도 마음도 느슨해지는 걸까 서포루에서 완전 푹 자버렸어.. 일몰 올 시간 되었는데 나 뭐 하지..? 오, 서포루에서 낮잠이라니, 제대로 힐링했네! 이제 슬슬 움직여 볼까? 통영에서 일몰 명소로 유명한 곳들이 몇 군데 있어! 아, 준호! 강구안 브릿지!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진 아늑한 일몰을 볼 수 있어 강구안에 새로 생긴 다리? 가보고 싶었는데 잘 됐다! 강구안 브릿지 19:30 와 준호! 마지막 코스로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면서 마무리하다니 정말 완벽하게 끝나는 것 같아! 준호의 즉흥 통영 여행은 만족스러웠어? 꽤나 즐거웠다 그런데 너 어떻게 사람처럼 말할 수 있어? 난 대화형 AI야! 네 말 알아듣고 배운 걸로 생각해서 사람처럼 대답 만드는 거야 대화형 AI 였구나! 진짜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았다 영화 속 미래의 모습이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AI가 우리에게 다가올까? 오늘 하루, 덕분에 즐겁게 여행했어 AI와 여행한 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고마웠어 야, 오늘 너랑 통영 여행 진짜 재밌었다 내가 직접 간 건 아니지만, 네가 보고 느끼는 거 다 얘기해 주고 사진도 보여줘서 마치 나도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었어! 같이 여행한 기념으로 사진 찍을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202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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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2-09
  • 문화예술
  • 전북

(문화PD) 시간이 멈춘 곳에서 흐르는 새로운 이야기

전주의 문화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계속해서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그 에너지를 이어받아 현재 진행형 예술을 펼치는 예술문화거리까지, 전주의 문화적 공존의 미학을 담 아냈습니다.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본 저작물은 유료결제 후 사용 가능한 유료음원을 이용하였습니다. BGM ??1. GentleJammers_Seoul_main 2. Audioknap_EndlesslyDiverseAsia 3. Audioknap_LandscapesofKorea - 사용 폰트 솔뫼 김대건, 프리텐다드, 에스코어드림, 고운바탕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도서관여행앱의 자료를 일부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책기둥도서관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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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10
  • 문화유산
  • 충남

(문화PD) 오늘, 저는 의병이 됩니다 | 충남 보훈관

오늘 홍주성 전투의 의병이 되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분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봤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역사를 새롭게 만나는 공간, 충청남도 보훈관을 찾아갑니다. VR, 인터랙티브 전시, 디지털 아카이브로 과거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단순히 역사를 보는 것을 넘어 기억하고 느끼는 경험으로 나아가 봅니다.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MY MISTAKE 김재영 본 저작물은 자유이용저작물에 따라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762menuNo=200020, 저작자:김재영]의 공유마당 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I can not forgive you 이소연 본 저작물은 자유이용저작물에 따라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211122menuNo=200020, 저작자:이소연]의 공유마당 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Think Of Konan 김재영 본 저작물은 자유이용저작물에 따라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48751menuNo=200020, 저작자:김재영]의 공유마당 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Falling Stars In The East 김정식 본 저작물은 자유이용저작물에 따라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48807menuNo=200020, 저작자:김정식]의 공유마당 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설화 박세임 본 저작물은 자유이용저작물에 따라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833menuNo=200020, 저작자:박세임]의 공유마당 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2018 애국가 1절(합창) - 최수열, 차웅 본 저작물은 자유이용저작물에 따라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211050menuNo=200026, 저작자:최수열]의 공유마당 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 사용 폰트 kopubworld돋음체 한국출판인회의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10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배달의 민족 도현 - 한국저작권위원회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10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학교안심 산뜻돋움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10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부크크 명조 (주)부크크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10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태백체 태백시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10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충남 보훈관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의 국가 보훈처의 사진 자료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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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10
  • 문화예술
  • 대전

(문화PD) 대전에서 스트릿댄스 팀이 살아나는 법 -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팀 빅버스트 크루

대전에서 10년 이상 팀을 유지하며 비보이, 왁킹,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한 지역 예술팀이 있다. 바로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팀 빅버스트 크루이다. 이 팀은 또한 이번 콘텐츠를 촬영하고 기획한 육철호 문화PD의 소속팀이기도 하다. 2018년 중간 합류 후 7년 간 함께 지역에서 활동해오며 지켜본 이 팀의 열정과 행보를 더욱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서울이 아닌 지역에도 오랜 기간 동안 자리를 잡으며 굳건히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콘텐츠를 기획하였다. 또한 지역예술인으로 살아가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보았다. - 사용 음원 전 곡 SUNO ai음원 사용(직접 프롬프트 입력 후 제작, 프로 플랜 구독으로 상업적 이용 가능) 육철호 - Cypher https://suno.com/s/LgmzodIS5pweZcOp 육철호 - Dancers https://suno.com/s/yO4XS7wbsKsEMedX - 사용 폰트 페이퍼로지-이주임, 김도균(무료) 학교안심 지우개-한국교육학술정보원(무료) 2025.10월 각 폰트 라이센스 및 저작권 범위 확인 완료(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SUNO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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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10
  • 생활
  • 전체

(문화PD) 문화PD 23기배 랜덤 명절 요리 대결!

다가오는 추석 명절, 언제나 먹는 명절 음식을 만들면서 고생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및 할머니 세대들의 고충을 직접 느끼고자 개최하는 2025 문화PD 23기 명절 랜덤 요리 대결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the flea waltsu-흰벼룩(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Beautiful Korea-윤영현(무료) Jazzhouse-김현정(무료) Point Card-유민규(무료) Make It Happen-오정석(무료) Wear-김재영(무료) Spy-김종형(무료) Retro Gamer-서지현(무료) Let him cook upbeat funk intro-Music_Unlimited(무료) - 사용 폰트 - 배달의민족 한나체 Pro - 배달의민족 을지로체 - 배달의민족 주아체 - KOTRA_BOLD - Black Han Sans - G마켓 산스 - 카페24 빛나는별 - 나눔스퀘어 - 나눔스퀘어 네오 - 나눔스퀘어라운드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Chat GPT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대본) 00:10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 피디 23기의 황진성 피디라고 합니다.네 바야흐로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일가 친척들이 다 같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일종의 관례처럼 여겨졌는데요.하지만 그런 음식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저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준비했습니다. 2025년 문화 피디 23기 랜덤 요리 대결입니다.00:41앞쪽에 추첨 화면이 있는데 이 안에는 굉장히 다양한 명절 음식 메뉴들이 적혀 있습니다.두 분이 번갈아서 한 장씩 뽑으셔서 해당 메뉴의 요리를 완벽하게 요리를 해 주시면은 저희가 나중에 심사를 통해서 승자와 패자를 가리게 될 예정입니다.검색은 AI 레시피 한정으로만 검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08:31사실 전반적으로 이제 만들면서도 그리고 또 드시면서도 아마 느끼지 않나 싶었을 텐데 저희 어머니 세대 혹은 할머니 세대들이 이렇게 만드시는 명절 음식이 얼마나 어렵고 또 만들기 까다로웠는지를 잘 알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어 곧 있으면 추석입니다. 다 같이 한번 이번 명절에는 모여서 함께 요리를 같이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거는 어떨까 싶습니다.네.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고 그러면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지금까지 문화 피디 23기 황진성 PD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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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09
  • 생활
  • 대전

(문화PD) 대전 토박이 픽 칼국수 맛집 추천

?? 대전 토박이가 직접 추천하는 칼국수 맛집 3곳!칼칼한 국물, 쫄깃한 면발, 그리고 숨은 맛집 스토리까지 담았습니다.대전 사람은 왜 칼국수에 진심일까?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영상 속 등장하는 맛집1?? 따뜻한 추억이 담긴,2?? 현지인 단골집,3?? 줄 서서 먹는, 다양한 대전 칼국수 투어, 영상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Banana Milk shushu bobo - 사용 폰트 프리텐다드 페이퍼로지 부크크 명조 온글잎 부흥지혜쌤 온글잎 진팔이 볼드 (대본)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토박이의 칼국수 3대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한번 가볼까요? 지금은 오씨칼국수로 가고 있습니다 오씨칼국수는 물총칼국수가 유명한집인데요 안에 물총이라는 조개가 되게 많이 들어있어서 그걸 먹으러 갈겁니다. 대전은 칼국수 축제도 할 정도로 칼국수가 되게되게 유명한 곳이거든요 제가 대전 토박이니까 저만 믿고 따라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 메뉴는 칼국수, 물총, 해물파전 이렇게 세 메뉴로 구성되어있었고 김치가 뚝배기에 나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짜잔 칼국수가 나왔는데요 위에는 쑥갓이 뿌려져있었고 밑에는 물총조개가 잔뜩 깔려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면발이 투박하면서 손칼국수 같은 느낌이었고 국물은 맑은 편이었습니다. 한번 먹어볼까요? 여기는 사실 어렸을때부터 방문한 제 최애 맛집인데요 물총조개가 국물을 머금고 있어서 너무 맛있었고 예전맛과 동일해서 감동먹었습니다 면발이 두꺼워서 오래 씹어야하긴 하지만 이게 이게 오씨 칼국수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서 미간 한번 찌푸려주고 따봉도 한번 날려줬고요 국물도 한번 먹어봤는데 저는 맑은 국물의 칼국수가 제 스타일이라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 김치, 김치가 맛있는 집이 곧 칼국수가 맛있는 집인거 다들 아시죠? 여기는 김치가 좀 매운편이라서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은 주의 하셔야될 것 같아요 조개가 계속 나와서 너무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드셔보실래유? 이렇게 오씨 칼국수 클리어 했습니다! 두번째집은 바지락과 애호박이 들어간 칼국수로 면발이 얇은게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들깨가루가 놓여져 있어 한번 뿌려 먹어봤는데 들깨가루를 넣는게 훨씬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적당히 매운 김치랑 한번 먹어봤는데 감칠맛이 더해져 절로 따봉이 나오는 맛이었어요 짱! 마지막집은 수육과 칼국수가 유명한집이라 같이 시켜봤고 면발은 꼬들꼬들한 편이었습니다 저는 면발 꼬들한거 너무 좋아해서 수육이랑도 크게 한입 겉절이 같은 김치랑도 한입 먹어주고 국물까지 완칼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대전 현지인픽 칼국수 맛집을 소개해봤는데요 빵도 빵이지만 칼국수가 유명한 것도 다들 아시겠죠 여러분도 대전에 오셔서 칼국수를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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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12-09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문화 디지털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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