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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디지털 영상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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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이제서야 듣는다! - 양지환 PD의 영상 제작 이야기

6개월, 반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 문화PD 21기가 끝나가는 때인 지금, 이제는 들어볼 수 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지환PD가 느낀 점과 그의 영상 제작 과정 이야기를 들어보자! [대본] 네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21기 양지환입니다 벌써 6회차예요 저희가 마지막 회차는 이렇게 은행나무 가을의 끝자락 이런 제주대학교에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그래서 영상을 제작하면서 이번엔 디지털 기술이 어떤 게 있었는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는 영상 그리고 제가 촬영하면서 느꼈던 점들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진짜 여러가지 정보들을 많이 얻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VR 기술이 있었구나 이런 다양한 테마관이 있었구나 그런 것들을 사실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제가 여러 곳을 촬영도 하고 기획도 하고 이렇게 편집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도 하면서 좀 다양한 정보들을 얻어갔던 것 같습니다 한 달이란 기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이게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편집을 해야되는데 이제 기획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기획안을 먼저 보내고 그 다음에 기획안이 컨펌이 되면 그 다음에 이제 해당 업체나 해당 기관한테 이제 협조 공문을 요청을 드려가지고 저희가 촬영 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드리는데 그 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고 특히 기관이나 업체들은 이게 생각보다 기간이 짧다고 다른 날에 촬영을 원하시거나 다음에 촬영 원하시거나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주제선정은 제가 주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이제 VR 체험 AR 체험 제주 다양한 재미들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AR부터 시작해서 AR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플러스 미디어 아트까지 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이 들어간 그런 테마관이 이런 곳이 또 있구나 그러면서 좀 많은 정보를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좀 많이 검색을 했었어요 제주도 VR 제주도AR 제주도 디지털 기술 이런 걸 검색을 많이 해 봤는데 아직까지는 제주도에는 그런 기사들이 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좀 아쉬웠던 아쉬웠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저는 주로 소니 에프엑스쓰리 제가 주로했던, 작년 촬영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제가 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그 장소에 가서 제가 촬영하고 그 다음에 나레이션도 녹이고 그 다음에 실제로 이렇게 체험하는 모습들도 좀 많이 담았어요 후반에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많이 담으면서 필요했던 게 짐벌 짐벌이랑 그리고 제가 또 이것을 스스로 촬영을 못 하니까 항상 같이 다니는 이제 동생 한 명 데려가고 같이 다니면서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가장 재미있었던 의자는 바로 1회차요 1차 때 제가 어떤 기술을 소개드렸냐? 그중에 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바로 스캔 핸드폰으로 스캔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편집 방향대로 편집할 수 있고 또 그 안에서 드론처럼 이렇게 촬영할 수도 있고 그런 기법들을 담아가지고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야 되는데 그 반응이 꽤 좋았어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아직도 저는 가끔씩 쓰고 있습니다 저는 아까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그 디지털 AI 기술 근데 이게 요즘 요즘 시대에 들어서 많은 AI가 많이 등장 했잖아요 그 중에서도 촬영 촬영 AI 관련해서 정보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도 촬영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도 편집도 가능한 그런 AI 기술도 있구나 그런 것들을 많이 이제 정보들을 파악하게 되면서 지금도 많이 쓰고 있고 그 기술들이 되게 재미있었어요 저에게 문화피디란 경험이었습니다 경험 왜 경험이었냐? 이런 경험들을 많이 만들어가면서 제 실력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정보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주변에 아는 지인이나 그런 사람들도 많이 소통을 하게 되면서 저의 영상의 삶에 있어서 경험들을 많이 쌓았던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제 경험치도 많이 늘어났고요 그래서 저는 제 문화 피디란? 경험이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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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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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생성형 AI알아보기

AI 열풍으로 많은 툴이 나왔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다양한 툴들을 활용하여, 본인만의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는 이미지나 영상이 필요할 때 꼭 사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대본]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기존에 번거롭거나, 오래 걸렸던 일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바로 생성형 AI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한 패션 브랜드의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합성해서 만든 영상들이 SNS나 유튜브 마케팅에 이용되고 있는데요 그 만큼 AI는 우리 실생활를 넘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소개시켜드릴 AI는 이미지생성형 AI입니다 제 뒤에 보이는 이 벽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요 AI툴을 이용하게 되면 이렇게 그림이 생겨나구요 바닥에 새로운 플로어가 생겨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앉아있는 이 의자까지 이렇게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앞에서 보여드렸던 ai 사용방법입니다 일단 AI 기능이 있는 포토샵 베타버전은 업데이트로 따로 선택 후 받으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이 사진에 있는 가구를 추가하거나 바꿔보겠습니다 여기 옆에 있는 가구를 선택하고 바꿔주고, 다른 가구도 바꿔 주겠습니다 기존에는 이런 이미지가 이렇게 변경이 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면 3d 모델링이나 아니면 스튜디오같은 공간에 필요성도 적어지고 굳이 스톡이미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이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명령형 ai입니다 명령형 ai같은 경우에는 메신저앱을 연동해서 제작하거나, 각 AI사이트를 이용하여 쉽게 제작이 가능한대요 AI가 학습한 스타일에 따라 실사, 애니메이션, SF등 다양한 스타일로 이미지 생성이 가능합니다 이런 AI를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본인이 그린 그림을 학습시키거나 만화나 아이콘을 만들 때 템플릿처럼 사용하거나 혹은 디자인이라거나, 건축 시안을 뽑는다거나 지속적인 AI 인식의 발전으로 인해 이렇게 실생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영상 AI입니다 기존에는 이미지 AI에 한프레임씩 분석해서 연결하여 만드는게 대부분이였는데 지금은 명령어를 통한 자체 제작도 있고 스톡비디오와 무료동영상을 이용하여 영상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등 실제 제작에 큰 도움을 주는 AI가 많아졌는데요 해당 AI를 직접 사용해 보겠습니다 생성형 AI입니다 이전에는 원본 이미지를 가지고 움직임을 주는 식의 동작 방식을 가졌는데요 지금은 레퍼런스가 필요없이 따로 명령어 입력을 통해 미디어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명령어를 입력해서 제작해봤는데요 원하는 스타일의 AI가 잘 생성된거 같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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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디지털 신기술 형사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디지털 신기술 X파일]

안녕하세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심관우입니다. 오늘은 창윤 PD님께서 인터뷰를 요청해 주셔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저는 사실 진짜 형사가 아닌 평범한 대학생이었다는 사실..! 디지털 신기술 담당 형사라는 캐릭터로 5편의 영상을 제작하며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제작
심관우
등록일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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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우리는 문화PD 21기 입니다!

문화PD 21기 전라1팀 우리가 2023년 문화PD를 활동하며 느낀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 [대본]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한국문화정보원에서 문화PD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호입니다. 2.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5회차에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버스촬영차 목포를 다녀왔는데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목포에서 전국체전이 있었고 제가 촬영을 갔을 때가 장애인전국체전 폐막식 하루 전날 이었어요. 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버스 가소외지역에 취약계층을 위해서 운영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직원분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목포에 와주신 분들이 강원도장애인체육회에서 와주셨어요. 3. 1-5회차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저는 4회차에 진행했던 한국문화정보원의 우수사례 중 공공저작물 저작권 확보를 통안 안전한 디지털 개방 확대 사업입니다. 신기술이라기 보다는 디지털 저작물을 공유하고 그것들을 편하게 쓸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고 저도 촬영을 하면서 자세히 보게되었고 지금은 영상제작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소개 하고 싶습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 다양한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줌으로 영상 피드백하면서 더 많이 성장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디지털 신기술에 대하서 알게되어서 신기 했습니다. 또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덕분에 여행가고 싶은 곳도 많이져서 바쁜 것이 지나면 여행을 가고 싶어요. 5. 나에게 문화PD란? 나에게 문화피디란 새로운 시작이다. 문화피드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정보들로 제가 하는 일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평소 지역만 바라보던 시아도 전국적으로 넓어지면서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문화피디를 꼭 해보시고 새로운 시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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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등록일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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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EP.5 대구근대역사관)

근대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걸으면서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체험여행을 할 수 있는데요 근대골목에서 바통을 이어 받으며, 경상에서 활동하는 문화 PD를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그들이 느낀 문화 PD 활동은 어땠을까요? [대본]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김민수입니다. 이 근대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걸으면서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체험여행을 할 수 있는데요. 근대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 이제 저 문화PD 김민수가 다음 PD님을 만나러 대구 근대 역사관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민수 :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이제 여기 근대역사관에서 성은피디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성은 : 안녕하세요 전 문화피디 21기 경상2팀 김성은이라고 합니다. 민수 : 어떤 곳인지 간단하게 장소 소개 부탁드립니다. 성은 : 제가 오늘 와 있는 이 대구근대역사관은 본래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이용된 근대문화유산인데요. 르네상스양식의 조형미가 뛰어난 이 건물, 원형이 잘 보존 되어있지 않나요? 민수 : 정말 예쁜 것같아요. 저도 대구사람이지만 거의 안 와봤거든요. 다음 질문! 문화피디를 하면서 느낌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성은 : 저는 여행 브이로거를 했는데요. 여행을 다니면서 스케치 영상을 주로 했었어요. 그런데 교육에서 기획안을 중요하게 강조하셔서, 기획안을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있었거든요. 구상을 해야할 때엔 정말 어려웠지만 영상을 편집하면서 아 이래서 다들 기획안을 쓰는 구나를 많이 느꼇어요. 민수 : 인상깊었던 회차가 어떤게 있을까요? 전 3회차에 프로젝트 맵핑기술이 들어간 미디어 아트와 홀로그램편이 좋았어요. 성은 : 경북에도 이런 미디어아트가 접목된 미술관이 있구나를 알게 되었구요. 또 뮤지컬과 함께 접목된 히든 카드를 촬영하면서 지역에서 이러한 공연이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민수 : 문화PD가 생각하는 문화 피디의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성은 : 문화피디에서 주로 강조 했던 것인 신기술이 었는데요. 신기술이 접목된 문화를 찾아가는게 굉장히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들 이 접목된 세계는 굉장히 다양하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제작자로 활동해주시는 분들의 피드백들이 전 너무 좋았었는데요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은 이렇게 작은데, 이 기술들이 접목된 세계는 다양하구나를 피디로 활동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작자로 활동해주시는 분들의 피드백들이 너무 좋았어요. 홀로 보통 크리에이터 작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들을 또 부족했던 부분들을 기획자분들께서 많이 피드백을 주셔서 그 또한 성장하는 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민수 : 네 잘들었습니다. 그럼 마지막 질문, 미래의 문화피디에게 한 마디 하신다면? 성은 :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해보는 것 너무 추천드려요. 민수 : 저희가 마지막 차례에요. 성은PD님이 마지막 차례로 인터뷰 응해주셨는데 앞으로 저희 문화PD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이제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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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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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오디오 도슨트를 미술관에서 만나다

미술관에서 눈을 감고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도슨트 프로그램을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취재해 보았습니다. 시청각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미술관 작품아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오디오 가이드를 체험할 수 있고, 수원시립 미술관 유튜브에서 수어해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본] 미술, 하면 보통 눈으로 보는 전시를 상상하실 텐데요 시각장애인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이 있다고 해서 오늘은 수원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시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도슨트를 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작품해설 점자책, 오디오 도슨트로 연결되어 접속되는 큐알코드도 제작해 미술관을 찾는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오디오 도슨트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우셨나요? 물은 별을 담는다 전시 자체도 흥미로운 점이 많았고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들도 문화예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전시인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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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명
등록일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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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게더타운’에서 문화 PD를 만나봤습니다.

6개월동안 고생한 문화 PD를 메타버스인 게더타운에서 만나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대본] 영석 : 오 선희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선희 : 너야 말로 정말 오랜만이야 맨날 어디 숨어서 지내는 거야? 영석 : 에이 그건 비밀이야 그나저나 방금 종목이 만났는데 너도 같이 마왕잡으러 가는거지? 선희 : 당연하지 우린 할 수 있어! 영석 : 선희 너 미디어아트 전시에 다녀 왔다며? 거긴 어땠어? 선희 : 미디어아트 전시회는 갈때마다 색다른 것 같아 특히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와 작가의 요구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이랄까?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회에서는 사운드가 가장 인상 깊었어 사운드가 주는 웅장함 때문에 진짜 그 공간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았거든 영석 : 나도 한번 가봐야겠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해체한 언제야? 선희 : 다들 공감할 것 같은데, 내가 제일 어려웠던 점은 모든 회차를 통틀어 섭외야. 각 기관 섭외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 그리고 섭외가 되었어도 촬영 날까지는 진짜 모르는 것 같아. 1회차 때는 촬영장에 가고 있었는데 촬영 시작10분 전에 인터뷰 못하겠다고 연락이 온 적도 있었거든. 또, NFT 관련해서 찍을 때는 섭외하는 데만 한 달이 걸렸었어. 영석 : 맞아 섭외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 근데 촬영 시작 10분 전에 인터뷰를 못하겠다고 연락왔으면 그건 어떻게 대처했어? 선희 : 일단 가고 있으니까 현장에 가서 스케치를 먼저 하고, 대표님 인터뷰는 전화로 하기로 했었거든 근데 대표님이 전화도 못하겠다고 하셔서 그 비서분 통해서 전화 인터뷰로 대체했었어. 영석 : 정말 촬영이 어려움이 많았겠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게. 우리가 만약에 또 다시 뭉친 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 영상을 만들고 싶어? 선희 : 요즘 VR이나 A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여러 가지 콘텐츠가 많잖아, 그걸 직접 제작하는 제작기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 나는 영상물을 보면 어떻게 찍고 편집은 어떻게 했는지 항상 궁금해서 메이킹 필름 영상을 찾아보거든 그래서 우리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서 직접 제작도 해보고 그 기술 속에도 하는 영상을 제작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 영석 : 정말 재밌겠다. 그럼 우리 나머지 친구들 불러서 바로 마왕잡으로 가보자. 다들 어디 있는거야? 얘들아 다 분수대로 모여봐. 태훈 : 좋았어 다 모였지? 그럼 마왕을 무찔러 가볼까? 다같이 : 문화PD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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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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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한국인과 몽골인 유학생, AI 번역기로 대화가 가능할까?

몽골인 유학생 무진과 한국인 아현은 AI 번역기를 통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대본] 언어가 서로 다른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 오늘의 미션 (번역기를 통해 서로에게 질문하고 상대방을 알아가 보세요) 가위 바위 보를 통한 질문 순서 정하기 아현 : 이름이 무엇입니까?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무진 몽골어로 아현의 이름을 물어본다 아현 : 제 이름은 최아현입니다 #2. 서로의 이름 획득! 전공을 물어봐주세요 아현 : 전공이 무엇인가요?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아현은 이어서 질문하고 싶은 내용들을 질문한다 무진에 대답에 대한 감상도 좋음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를 나눈다 무진 : 몽골어의 아현의 전공을 물어본다 아현 : 저는 역사학과 국문확을 전공했습니다 무진 : 이 전공을 가지면 한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질 수 있나요?아현 : (곤란해하며) 대답#3. 전공은 그만 알아보고 서로의 취미를 알아봅시다 무진 : 취미를 대답한다 아현 ; 무진에 취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폭풍 질문을 한다 #4. 취미는 충분히 알았으니 좋아하는 동물을 알아볼까요 아현 : 개와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같이 살 순 없어요 무진 : 알러지가 있다고 몽골어로 대답 서로 공통점을 통해 친밀도를 쌓는다 몽골어를 계속 듣던 아현이 추측하며 무진에게 뜻을 물어봄 #5. 서로의 언어로 편지를 써주세요 아현은 몽골어로, 무진은 한국어로 서로에게 편지를 써준다 상대방이 써준 편지를 바꿔서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6. 개별 인터뷰- 번역기가 소통에 도움이 되었는지- 오늘 촬영이 어땠는지 등의 전반적인 소감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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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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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마인크래프트로 만나는 경상1팀 - 정우준 PD편

마인크래프트로 만나보는 경상1팀 문화PD님들 마인크래프트로 문화포털 배너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대본] 김태민 NR 지금까지 문화PD를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여러 PD님들 오늘은 그 중에서 저희 경상2팀 문화PD님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통해서 말이죠 마인크래프트에 접속하니 우준PD님께서 제작해주신 문화PD 로고가 보입니다 이곳을 배경으로 우준 PD님을 인터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우준 PD님 NR 안녕하세요. 경상 1팀 문화PD 정우준입니다. 벌써 6회차 마지막 활동만 남아져 있는데요. 각자 처음 접하는 마인크래프트이지만, 각자의 방식대로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Q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1기 정우준입니다. 저는 창원에서 마술사, 사진작가,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문화피디 활동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Q2. 가장 힘들었던 회차 아무리 생각해도 6회차 지금 이순간인 거 같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자체가 처음 접하는 분야다 보니 기획 과정부터 어려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Q3. 문화PD를 하시면서 애로사항이 있으셨을까요? 아무래도 섭외하는 과정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장소 섭외가 특히 쉽지가 않았는데요. 시기가 안 맞아서 섭외를 못한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제작 시기와 섭외 장소 타이밍이 안 맞을때가 많이 곤란하더라구요. Q4. PD님이 가장 즐거웠던 회차는? 저는 1회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회차이면서 가장 저의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었던 회차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덕분에 우수 회차로 선정이 되어 더욱 즐거웠던 기억이 난답니다. Q5. 문화PD에서 제일 자신있는 점? 타분야와의 콜라보가 저의 장점이자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사진작가와 마술사의 일을 병행해서 하다보니, 제 영상 제작 능력과 콜라보할 수 있는 기획을 할 때 제일 설레면서도 재밌더라구요. Q6. 문화PD를 다음 기수에게 추천하는 이유? 단연코 실력향상의 지름길이기 때문에 문화PD를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진행해야 하다보니, 제작 능력이 전보다 훨씬 늘어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 실력향상을 위해서라도 다음 기수 문화PD를 꼭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김태민 NR 다음을 기약하며 이렇게 경상2팀 문화PD님들과의 만남을 종료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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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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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메타버스’에서 만난 옛 동료들, “마왕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역전의 용사들이 다 같이 메타버스 세계관으로 모였습니다. 성직자, 전사, 마법사, 궁사, 도적이 모여 나누는 즐거운 이야기! 하지만 전사는 마법사를 아직 신뢰할 수 없습니다. 몰래 변신한 슬라임일수도 있으니까요! 마법사에게 총 3가지의 질문을 하는 전사. 과연 마법사는 전사의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대본] 태훈(전사): 하하하. 오랜만에 선희의 제안을 들으니 흥이 절로 나는구나. 가만있어보자, 이쯤 어딘가일텐데... 어 저기 오는구만! 태준(마법사): 아니 이보게. 자네, 용의 전사 태훈이 맞는가? 맞구만! 이 사람 참! 아니 이게 도대체 얼마 만인가? 태훈(전사): 하하하. 이 친구, 신수가 훤하네그려. 대마법사의 생활이 이리 평화로워서야 되겠는가? 태준(마법사): 하하하. 여보게. 그런소리 말게. 이젠 평화로운 시대가 아니겠는가? 태훈(전사): 이봐 태준이. 사실, 내 이 말을 전하러 왔네. 내 오는길에 성직자 선희를 만났지. 안타깝게도 마왕이 다시 부활했다는구만.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위해, 역전의 용사들에게 소집 명령이 떨어진 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태준(마법사): 그, 그게 정말인가!? 그럼 내가 이럴때가 아니군! 내 마법의 지팡이를 가져옵세. 바로 출발하지! 태훈(전사): 잠깐! 이보게 태준이. 만약에 말이야. 만약에, 만에 하나라도 말일세. 자네가 태준이가 아니고, 그저 더러운 슬라임이 변신한 허깨비였다면. 그걸 내가 또 그냥 지나친거라면. 장차 이 세계의 미래는 어찌 되겠는가? 태준(마법사): 이 친구! 그새 내 얼굴도 다 잊었단 말인가? 태훈(전사): 너무 서운해하진 말게. 내가 지금부터 자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할 테니 자네는 이 난제를 통과 해야만하네. 사실 아주 간단한 질문일세. 태준(마법사): 당장 시작하게나! 태훈(전사): 그래. 난 자네가 참 좋아. 타고난 대마법사야. 가끔 생각나지? 그때 그 문화피디말이야. 가장 크게 웃었던 촬영 회차는 언제였는가? 태준(마법사): 가장 크게 웃었을 때라.. 나는 3회차 영상이 생각이 난다네. 기존에 해오던거랑은 조금 다르게 다른 문화피디 영림이와 다른 한명을 섭외했지. 세명이 모여서 내가 AI 그림과 사람이 그린 그림을 구별하는 퀴즈를 냈는데 아니 내가 모든 그림을 ai 그림으로 준비한게 아니겠는가? 그런줄도 모르고 맞추려고 쩔쩔매는 둘을 보니 내가 어찌 웃음을 참을수 가있겠는가? 지금 생각해도 아주 즐겁다네 허허허 태훈(전사): 역시나 자네가 맞는 것 같군. 하지만 아직 2가지의 질문이 더 남았네. 가장 감동을 느꼈던 촬영 회차는 언제였는가? 태준(마법사): 감동이라~ 사실 나는 1회차 영상에서 감동을 받았으나 그 모습은 영상에 나오진 않았다네. 1회차 영상을 보면 내가 외국인을 인터뷰하는 부분이 나온다네. 영상에 나오지 않았지만 나는 외국인에게 말을 걸려고 1시간을 고민했다네. 그 당시 외국인에게 말을거는게 나에게는 마왕을 상대하는것보다 어려운 일이였다네. 그치만 내 그날 느낀건 막상 걸어보니 별일 아니였다는 점이네. 말을 거니 모두 웃으며 답해주고 같이 인터뷰도 할 수 있었고 그날 이후 나는 외국인 친구들도 정말 더 많아졌다네. 태훈(전사): 나도 기억이 나는구만. 그럼 마지막으로 묻겠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일세. 만약 다음에도 지금과 같은 팀이 되어 문화피디 작업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 태준(마법사): 흠... 우리가 다시 모여서 문화피디 작업을 한다면 이라... 옛날 생각이 나는구만 이거. 나는 우리 모두 모였던 그 옛날 처럼 다같이 모여서 디지털 신문화를 함께 탐험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네. 항상 뿔뿔이 흩어져 일하던 우리가 정작 편하게 모인날이 적지 않았는가? 그래서 내 바램은 그걸세. 우리 팀 모두가 재밌는 디지털 신문화를 체험 할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다 같이 체험하고 그 후기를 함께 모여서 이야기로 풀어보는거지. 각자가 만드는 영상 활동도 재밌었지만 또 우리 팀이 모이면 그 시너지는 마왕도 물리칠만큼 대단한거 자네도 알지 않는가? 태훈(전사): 하하하. 자네가 통과할 줄 알았네. 이제 더 기다릴 것도 없네. 마왕을 무찌르러 함께 나아가세나! 태준(마법사): 그러세나! 아! 자네도 기억나지? 세계 최고의 활잡이 종욱이 말이야. 내 종욱이를 데려오겠네. 태훈(전사): 이 친구 이거. 명석한 두뇌는 여전하구만! 당연히, 당연히 그래야지! 어서 날아가시게! 어서!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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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우리는 문화PD 21기 입니다! (문화PD 이의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 PD 21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느낀 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나에게 문화PD란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전라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제작자 이의선 입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상황이 되게 많은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회차가 가장 인상이 깊어요 회차 주제가 예술과 그 다음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시켜 가지고 소개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예술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낼까 고민을 하다가 제가 예전의 어떤 미디어아트전시를 진행하거나 하면 어머니를 초대하곤 했었는데 어머니가 그때 저의 전시를 보고 아 나는 잘 모르겠다 이해가 안 된다 하셨던 게 생각이 나가지고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조금 더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좀 하다가 어머니에게 친숙한 주제인 할머니가 떠오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디지털 관련된 디지털 신기술을 찾다 보니까 메타 휴먼이라는 기술이 있었고 그 메타휴먼으로 할머니를 직접 만들어서 어머니에게 보여들었을 때 그런 반응들이 어떨까 그리고 그런 과정 자체가 하나의 예술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회차를 작업했고 다행히도 어머니가 너무 편하게 잘 출연을 해주셨고 또 많은 분들이 되게 좋게 봐주셔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되었습니다 회차에서 회차 중에 가장 많은 디지털기술을 하다보니까 다 하나 하나 기억에 남는데 그 중에서도 회 첫 더 진행했던 메타 패션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메타패션은 어떤 앱 을 통해서 본인이 이제 본인의 아바타를 생성하고 그 아바타를 통해서 코디를 직접 해보는 그런 기술이거든요 그래서 직접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이런 룩이 이렇게 어울리겠다 이렇게 알 수 있고 나아가서는 그 앱 자체에서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인데요 관광이라는 주제로 회차를 풀어냈어야 되는데 양한 많은 분들이 관광지를 직접 가시거나 관광지에 있는 기술을 소개하는 쪽으로 영상을 많이 풀다 보니까 저는 조금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메타패션이라는 주제를 잡고 그 앱을 조사를 해서 이제 제가 알고 있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지인분을 섭외해서 메타패션을 풀어내봤는데요 그 때 촬영에 여름이었는데 그 실제로 코디를 입어보지 않고 앱을 통해서 하고 그 과정을 제가 직접 참여하다 보니까 괜찮은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메타패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은 저도 지역에서 어디 영상팀에 소속돼서 일을 하거나 혼자 일을 하고 있다 보니까 주변에 다양한 영상 제작자분들을 만날 일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근데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거의 피디분들을 한꺼번에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분들의 작업물을 공유하면서 아 이런 주제를 이렇게 풀어 내셨구나 이곳에 가서 이런식으로 영상 제작을 하셨구나를 느끼면서 되게 많은 교류가 되었고 그 다음에 제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이제 멘토분들이 피드백을 해주시고 매니저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하다보니까 회차에 비해서 점점점 좋아지는 것을 저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성장하는 게 느껴 가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문화PD가 한 달을 주기로 한편에 영상을 만들어야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첫 주에는 주제를 잡고 기획안을 쓰고 기획안을 수정하고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하고 이런 과정들이 어떻게 보면 좀 타이트하게 잡혀 있어요 근데 그런 마감들이 오히려 저에게 루틴을 자리잡게 해줘 가지고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의 습관이 되었고 그 힘이 다른 영상 제작을 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가지고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아마 별 문제가 없다면 기를 모집을 하실 텐데 저는 주변에 너무 추천을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고 만약에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 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지원을 해서 참여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하는 거, 어떠신가요?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 문화예술
  • 대구

[문화PD] 신기술을 통해 집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신기술을 통해 집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3D Map VR 체험 여행을 직접 떠나지 않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신기술을 통한 관광 대구여행 저랑 함께 떠나볼까요? Paper Planes - Early Mornings [유료] 신기술을 통해 집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3D Map VR 체험 여행을 직접 떠나지 않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신기술을 통한 관광 대구여행 저랑 함께 떠나볼까요? 3D MAP VR (토*로그) 인터넷으로 다양한 지역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구여행 Kit 구성품 - Kit 패키지 : 3D MAP VR 카드보드 / 입체 엽서 액자 - 가격 : 22,000원 vr카드보드 조립 동봉되어 있는 조립설명서를 따라 카드보드를 조립합니다 장난감 조립하던 때가 떠오르는데요 하나하나 설명서를 보고 조립을 해봅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VR 사용방법 1.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입력한다 2. 지역을 설정한다 3. 카드보드에 스마트폰을 장착한다 제 기대보다 더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팔공산을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색다롭습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기없이 생동감 있는 여행 여러분들도 떠나볼까요? [대본] 3D Map VR 체험 여행을 직접 떠나지 않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신기술을 통한 관광 대구여행 저랑 함께 떠나볼까요? 3D MAP VR (토*로그) 인터넷으로 다양한 지역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구여행 Kit 구성품 - Kit 패키지 : 3D MAP VR 카드보드 / 입체 엽서 액자 - 가격 : 22,000원 vr카드보드 조립 동봉되어 있는 조립설명서를 따라 카드보드를 조립합니다 장난감 조립하던 때가 떠오르는데요 하나하나 설명서를 보고 조립을 해봅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VR 사용방법 1.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입력한다 2. 지역을 설정한다 3. 카드보드에 스마트폰을 장착한다 제 기대보다 더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팔공산을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색다롭습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기없이 생동감 있는 여행 여러분들도 떠나볼까요?

제작
우정만
등록일
2024-01-09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문화 디지털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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