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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역사와 문화의 놀이터, 고려청자박물관
[문화PD] 역사와 문화의 놀이터, 고려청자박물관
도희진
재생시간
04:27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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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영상 기획의도
고려청자 생산지에 세워진 고려청자박물관은 정보화 및 제작, 발굴, 전시 과정을 살린 가상체험존까지도 구축하고 있다.
박물관이 보유한 방대한 양의 자료가 디지털과 접목하면서 활용방법이 다양해져 지적 즐거움의 장소로 변화하고 있다.
 
[대본]
■ 나레이션
제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이곳은 고려청자박물관인데요.
박물관이 세워진 이 자리가 바로 통일신라 후반기부터 고려 말까지 청자를 굽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박물관에는 아무래도 유물의 개수가 많기 때문에 입구에 비치된 키오스크에서 먼저 쭉 훑어본 뒤
관심가는 유물은 직접 가셔서 눈으로 보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려청자박물관에서는 귀한 유물과 유적들을 실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이를 디지털 정보화하면서 단조로운 전시에 재미와 흥미가 추가되었습니다.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은 청자를 놀이와 체험의 소재로 삼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몸으로 부딪히며 재미를 느껴야 비로소 관심이 생기는데
이렇게 실컷 놀다보면 아이들 기억 속에 청자박물관은 재밌고 흥미로운 장소로 기억되겠죠?
고려청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놀이와 접목시킨 놀이공간이
곧 오픈예정이라고 하니 아이들을 데리고 또 와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디지털박물관에서 실컷 놀고 청자빚기 체험장으로 향했습니다.
청자빚기는 오늘 견학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아이들의 집중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체험은 조각이랑 코일링 체험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되는데
저희는 가래떡처럼 길게 뽑아서 돌돌 말아올리는 코일링 체험을 했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청자는 약 90일 후에 집으로 배송된다고 해요.
청자박물관 주변에는 도예공방도 많아서 현대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청자는 더 이상 귀족들의 사치품이 아닌 누구나 향유할 수 있게 된 예술품으로써
더 가치있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특별한 문화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지적 즐거움으로 가득한 고려청자박물관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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