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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봉정사, 템플스테이를 떠나다
[문화PD] 봉정사, 템플스테이를 떠나다
김성은
재생시간
03:59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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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봉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러 왔습니다.
숲길을 오르다 보면 옆으로 보면 퇴계 이황이 강학을 하던 곳인 명옥대가 옆에 있다.
봉정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가 되어있다. 
총 7개의 산지승원 중에 작은 산사이지만 가치가 높아 등록되었다고 한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오늘 묵을 곳이다. 
작은 방이지만 화장실과 몸을 누울 수 있는 아주 따스한 공간이다. 
템플스테이의 시작은 먼저  봉정사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고려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삼층석탑 너머로 
한국에서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로 
고려시대 건립으로 추정되는 봉정사 극락전
1200년이 흐른 주춧돌과 나무기둥을 만지며 기운을 느껴봅니다.
신라, 고려, 조선초기, 조선중기 시대별 4가지의 건축양식의 변천사를 한 자리에서 볼 수있는 
국내유일의 사찰. 
봉정사는 역대 왕들이 방문했던 절로 유명해 함부러 쓰이지 않는 용이 그려진 기둥을 볼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불상 뒤에 있다 탱화 보수를 위해 발견한 영산회상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벽화입니다.
엘리자베스여왕과 앤드루 왕자까지 방문하여 로열웨이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대웅전에 피어난 우담바라 꽃, 300년 만에 한번 피어난 전설의 꽃을 볼 수 있었어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정원을 만든 영산암은 한국 10대정원으로도 꼽힙니다.
봉정사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고 저녁공양을 합니다.
직접 타종을 한 후 저녁예불에 참석을 했다. 
매일매일 휴대폰을 보다 잠들었는데 책을 읽으며 밤을 보냈다.
새벽예불을 위해 4시에 나오니 쏟아질 듯 수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봉정사가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산책을 한 후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피곤함에 잠만 자는 게 다가 아닌 몸을 움직여 걷고 나를 돌아보고 쉴 수 있던 시간 -
길면서 짧았던, 쉼에 대한 교훈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던 천등산 봉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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