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공연정보
* 단 체 명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 공 연 명 제1회 부산·울산·경남 상생음악회
<평화>
* 공연일자 2021.08.17.(화)/09.14.(화)/10.13.(수)
대본
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문화예술 홈서비스
영상 보고, 공연정보 확인하고, 예매까지 클릭!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을 하였습니다. 경상남도 출신의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단 이후 매년 크고 작은 음악회를 수 회에서 수십 회 가량 이렇게 개최해가면서 이 지역 사회에 오케스트라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매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한국 아티스트들을 초청을 해서 명품 클래식 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Q.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A. 우선 젊습니다. 우리 지금 청년 예술인들이 무대를 설 자리가 너무 없을 뿐만 아니라,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뽐내지 못해서 음악을 그만두는 경우가 너무 흔히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렇게 하여서 저희 오케스트라는 우리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게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이 있다 보니까 이들이 네트워크가 되어서 지역 문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하반기에 어떤 공연을 준비하고 계세요?
A. 이번 제1회 부산 울산 경남 상생음악회는 우리 민간예술단체 그리고 경상남도 지역의 인제대학교, 부산대학교, 울산대학교 등 대학 교수님들이 함께 협업하여 우리 지역 예술인들을 발전시키고,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는 평화를 위한 음악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개의 공연이 서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 8월에 있는 오프닝 콘서트에서는 지휘자 이승원 선생님과 바수니스트 유성권 선생이 협연을 하시고요. 두 번째로는 울산에서 연주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 모여서 화합할 수 있는 음악회를 만들기 위해 신인 음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폐막 공연은 김해에서 예정되어 있고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저명한 연주자들을 모아서 폐막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상생음악회를 통해서 수도권의 문화 일극화를 막고, 이런 문화적 공유를 지방으로 확대를 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상생음악회를 통해 우리 많은 국민들 그리고 우리 부산, 울산, 경남의 광역 시민, 도민분들께서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향하는 방향성은 무엇일까요?
A. 지역사회의 유능한 예술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해낼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좋은 퀄리티의 공연을 기획하고, 연주함으로써 지역사회에도 더 많은 문화적으로 공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수도권만이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 문화 예술 공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부산, 울산, 경남의 상생을 이끌어가고 그리고 지역 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는 민간 예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 체 명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 공 연 명 제1회 부산·울산·경남 상생음악회
<평화>
* 공연일자 2021.08.17.(화)/09.14.(화)/10.13.(수)
대본
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문화예술 홈서비스
영상 보고, 공연정보 확인하고, 예매까지 클릭!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을 하였습니다. 경상남도 출신의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단 이후 매년 크고 작은 음악회를 수 회에서 수십 회 가량 이렇게 개최해가면서 이 지역 사회에 오케스트라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매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한국 아티스트들을 초청을 해서 명품 클래식 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Q.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A. 우선 젊습니다. 우리 지금 청년 예술인들이 무대를 설 자리가 너무 없을 뿐만 아니라,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뽐내지 못해서 음악을 그만두는 경우가 너무 흔히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렇게 하여서 저희 오케스트라는 우리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게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이 있다 보니까 이들이 네트워크가 되어서 지역 문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하반기에 어떤 공연을 준비하고 계세요?
A. 이번 제1회 부산 울산 경남 상생음악회는 우리 민간예술단체 그리고 경상남도 지역의 인제대학교, 부산대학교, 울산대학교 등 대학 교수님들이 함께 협업하여 우리 지역 예술인들을 발전시키고,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는 평화를 위한 음악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개의 공연이 서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 8월에 있는 오프닝 콘서트에서는 지휘자 이승원 선생님과 바수니스트 유성권 선생이 협연을 하시고요. 두 번째로는 울산에서 연주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 모여서 화합할 수 있는 음악회를 만들기 위해 신인 음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폐막 공연은 김해에서 예정되어 있고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저명한 연주자들을 모아서 폐막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상생음악회를 통해서 수도권의 문화 일극화를 막고, 이런 문화적 공유를 지방으로 확대를 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상생음악회를 통해 우리 많은 국민들 그리고 우리 부산, 울산, 경남의 광역 시민, 도민분들께서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향하는 방향성은 무엇일까요?
A. 지역사회의 유능한 예술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해낼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좋은 퀄리티의 공연을 기획하고, 연주함으로써 지역사회에도 더 많은 문화적으로 공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수도권만이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 문화 예술 공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부산, 울산, 경남의 상생을 이끌어가고 그리고 지역 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는 민간 예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