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한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며
자신만의 목표와 고민을 갖고 노력하는 청년들의 삶의 모습을
젊음을 표현하는 중간색인‘주황’ 컨셉으로 연결시켜 소개한다.
오렌지피플03. K-CULTULER 서포터 카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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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카를라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사진작가이자 기자, 행사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고
스페인 최대 한류 문화 사이트‘BA NA NA’의 운영자입니다.
[한국의 문화에 빠지게 된 계기]
친구가 에프엑스의 영상을 보여주었고 여름 내내 홀린듯 그 노래만 듣게 되었어요.그 후 바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한국 음악을 듣고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요.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열심히 배우기 시작했고요.
[스페인과K-CULTURE]
지난 몇 년 사이에 스페인에서K-POP은 가장 강력한 팬덤 중 하나로 성장해왔어요. 그리고TV 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문학과 같은 매체를 통해 스페인의 더 많은 청년들이 한국 문화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음악에만 관심을 갖던 팬층이K-POP 뿐만 아니라 한국의 화장품, 음식, 문화 등에 대한 스페인 작가들이 출간한 한국 문화 관련 책들도 있어요. 젊은 친구들이 한국 문화에 더욱 관심 가질 만한 역사 같은 내용들을 담고 있죠.
[BA NA NA 블로그 활동]
‘BA NA NA’는 한국과 아시아의 문화, 행사, 뉴스를 전달하는 스페인 웹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를 개설한지5년 만에 매달30만명이 방문하고 있어요.(한국의 병역법 개정)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국에서 추석을 보내는 법) 음악은 물론 한국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BA NANA’ 운영자로서 스페인 내 한국 아티스트의 콘서트나 페스티벌에 공식 보도기관으로 참석하는 블랙핑크, 박재범, 식케이, SUPER M 등 콘서트에 참석해 사진을 촬영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뒤‘BA NA NA’에 행사에 대한 기사를 작성합니다. 이건 엄청난 기회죠. 사진 작가로서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 뿐만 아니라 기사를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어서 팬들이 아티스트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껴요.
[K-Culture Friends 활동]
3년간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K-컬쳐 프렌즈로 활동했어요.‘K-POP 코넥타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페스티벌이에요. (페스티벌로) 스페인과 중남미 팬들이 연대할 수 있게 도왔어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모두 코로나19도 잊고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 40개가 넘는 나라에서 약2만5천명이 모였답니다. 한국 문화를 다 함께 즐기는 멋진 경험이었어요.
[K-CULTURE, 문화의 힘]
문화의 힘은 놀라워요. 다른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즐거움을 주죠. 저는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 덕분에 한국에서 온 많은 소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한국을 여행하면서 이색적인 경험도 할 수 있었고요. 모두 문화에 대한 사랑 덕분이죠. 문화는 우리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고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요. 한류가 계속 성장해서 앞으로도 친구들과 같이 즐기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계획]
(스페인의 한류: 관객, 팬덤과 새로운 대중매체 소비 형태) 앞으로도 한국에 대해 연구하고 전문적으로 성장해서 스페인에서 한국 문화와K-POP을 알리고 싶어요. 곧 다시 만나요 한국!
자신만의 목표와 고민을 갖고 노력하는 청년들의 삶의 모습을
젊음을 표현하는 중간색인‘주황’ 컨셉으로 연결시켜 소개한다.
오렌지피플03. K-CULTULER 서포터 카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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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카를라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사진작가이자 기자, 행사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고
스페인 최대 한류 문화 사이트‘BA NA NA’의 운영자입니다.
[한국의 문화에 빠지게 된 계기]
친구가 에프엑스의 영상을 보여주었고 여름 내내 홀린듯 그 노래만 듣게 되었어요.그 후 바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한국 음악을 듣고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요.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열심히 배우기 시작했고요.
[스페인과K-CULTURE]
지난 몇 년 사이에 스페인에서K-POP은 가장 강력한 팬덤 중 하나로 성장해왔어요. 그리고TV 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문학과 같은 매체를 통해 스페인의 더 많은 청년들이 한국 문화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음악에만 관심을 갖던 팬층이K-POP 뿐만 아니라 한국의 화장품, 음식, 문화 등에 대한 스페인 작가들이 출간한 한국 문화 관련 책들도 있어요. 젊은 친구들이 한국 문화에 더욱 관심 가질 만한 역사 같은 내용들을 담고 있죠.
[BA NA NA 블로그 활동]
‘BA NA NA’는 한국과 아시아의 문화, 행사, 뉴스를 전달하는 스페인 웹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를 개설한지5년 만에 매달30만명이 방문하고 있어요.(한국의 병역법 개정)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국에서 추석을 보내는 법) 음악은 물론 한국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BA NANA’ 운영자로서 스페인 내 한국 아티스트의 콘서트나 페스티벌에 공식 보도기관으로 참석하는 블랙핑크, 박재범, 식케이, SUPER M 등 콘서트에 참석해 사진을 촬영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뒤‘BA NA NA’에 행사에 대한 기사를 작성합니다. 이건 엄청난 기회죠. 사진 작가로서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 뿐만 아니라 기사를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어서 팬들이 아티스트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껴요.
[K-Culture Friends 활동]
3년간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K-컬쳐 프렌즈로 활동했어요.‘K-POP 코넥타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페스티벌이에요. (페스티벌로) 스페인과 중남미 팬들이 연대할 수 있게 도왔어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모두 코로나19도 잊고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 40개가 넘는 나라에서 약2만5천명이 모였답니다. 한국 문화를 다 함께 즐기는 멋진 경험이었어요.
[K-CULTURE, 문화의 힘]
문화의 힘은 놀라워요. 다른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즐거움을 주죠. 저는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 덕분에 한국에서 온 많은 소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한국을 여행하면서 이색적인 경험도 할 수 있었고요. 모두 문화에 대한 사랑 덕분이죠. 문화는 우리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고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요. 한류가 계속 성장해서 앞으로도 친구들과 같이 즐기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계획]
(스페인의 한류: 관객, 팬덤과 새로운 대중매체 소비 형태) 앞으로도 한국에 대해 연구하고 전문적으로 성장해서 스페인에서 한국 문화와K-POP을 알리고 싶어요. 곧 다시 만나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