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기획의도
부산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이곳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 또는 부산을 여행하려는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 감천문화마을을 소개하고 그 곳에 있는 작품들을 소개시켜주려 한다.
부산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이곳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 또는 부산을 여행하려는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 감천문화마을을 소개하고 그 곳에 있는 작품들을 소개시켜주려 한다.
-----대본-----
#자막
감천동은 한국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족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다.
이야기가 있는 집 박은생 박경석
다양한 색상의 주거형태를 상승하는
집들의 모양으로 형상화
달콤한 민들레의 속삭임 신무경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날려 꽃을 피우듯 주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
사람 그리고 새 - 전영진
골목을 누비는 물고기 - 진영섭
주민들의 소통통로인 골목길을 표현한 것으로
물고기들의 움직임은 생기 넘치는 공간을 만드는 작품
감천문화마을 하늘마루
감천문화마을은 산자락을 따라 반듯반듯 늘어서있는 계단식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미로 골목길의 경관은 마치 마추픽추, 산토리나를 연상케 한다.
2009년 문화관광부가 주관한 ‘마을예술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꿈을 꾸는 부산의 마추픽추’라는 프로젝트가 당선되면서
낙후되었던 주거지가 문화마을로 탈바꿈하였다.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별을 떠나 지구로 온 어린와자와 사막여우는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하여 마을을 내려다본다는 작품
감천문화마을 천덕수 우물
천덕수는 옛 마을에서는 생명수 젖줄과 같은 존재였다
#자막
감천동은 한국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족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다.
이야기가 있는 집 박은생 박경석
다양한 색상의 주거형태를 상승하는
집들의 모양으로 형상화
달콤한 민들레의 속삭임 신무경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날려 꽃을 피우듯 주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
사람 그리고 새 - 전영진
골목을 누비는 물고기 - 진영섭
주민들의 소통통로인 골목길을 표현한 것으로
물고기들의 움직임은 생기 넘치는 공간을 만드는 작품
감천문화마을 하늘마루
감천문화마을은 산자락을 따라 반듯반듯 늘어서있는 계단식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미로 골목길의 경관은 마치 마추픽추, 산토리나를 연상케 한다.
2009년 문화관광부가 주관한 ‘마을예술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꿈을 꾸는 부산의 마추픽추’라는 프로젝트가 당선되면서
낙후되었던 주거지가 문화마을로 탈바꿈하였다.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별을 떠나 지구로 온 어린와자와 사막여우는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하여 마을을 내려다본다는 작품
감천문화마을 천덕수 우물
천덕수는 옛 마을에서는 생명수 젖줄과 같은 존재였다
사용된 BGM
verve_by_assaf-ayalon_Art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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