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영상기획의도
서로 다른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청년들을 만나보았다. 그들의 대전에서의 활동이야기를 들어보고, 더 나은 문화도시 대전으로 성장하기 위한 개선 방안들을 대전 청년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제목: 문화도시를 만드는 대전청년
자막: 문화도시를 만드는 대전청년
자막: 다정한 작업실 박다정 작가
# 다정한 작업실 박다정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대동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다정입니다.
Q. 대전을 주제로 한 작업은?
제가 살고 있는 대전을 가지고 저희 청년작가들이 대전 굿즈를 개발했어요. 그 청년 작가들 중 한 명이 일단 저고요. 대전의 관광지라든지 대전의 상징이나 아니면 대전 시민들이 몰랐던 대전의 모습들을 가지고 굿즈를 만들었는데요. 저는 일단 문구류 위주로 작업을 했고요.
메모지, 엽서 그리고 거울 등과 같이 가볍게 구매하실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이제 제작을 해서 지금 이렇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Q. 문화도시 대전에 바라는 점
먼저 대전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일단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이라든지 아니면 그러한 제도들이 조금 더 세분화되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지원됐으면 하는 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일단 예술가들끼리 서로 교류 같은 게 조금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서 네트워크라든지 그런 계기가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전 인디밴드 1253인터뷰
여러분 1253. 저희 밴드는 요. 1253이라는 밴드고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노래하는 밴드입니다.
Q. 1253밴드 코로나 극복 방안
이번 코로나로 공연을 많이 못 해서 보통 온라인 공연 같은 것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있지만 또 저희는 공연을 못하는 동안 노래를 많이 만들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또 저희 계획 중에 1집을 내려고 하는 계획이 있거든요. 그동안은 싱글만 내서 이번에 다 같이 1집도 만들려는 계획도 있습니다.
Q. 코로나 블루 극복하는 노래는?
저희 노래 중에 “토닥 토닥”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제목처럼 이렇게 토닥 토닥 위로를 해주는 노래거든요. 저희 노래를 듣고 이렇게 위로를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한 번 들어보실까요?
자막: 대전 인디밴드 1253밴드 토닥토닥
토닥토닥 노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토닥 토닥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토닥 토닥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Q. 문화도시 대전에 바라는 점
제대로 된 대가를 받고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대전 청년기업 제작소 인터뷰
안녕하세요. 제작소의 조미림, 박재만입니다. 재작소는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만들기를 통해 변화를 주는 것을 연구하는 기업입니다.
Q. 주로 진행하는 작업은?
만들기를 통해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데요. 기술을 통해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든지. 작은 또는 큰 프로젝트들 단위로 활동들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Q. 대전에서 계획 중인 활동은?
저희가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까 만들 때 쓰레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을 포착했고, 그리고 그 이후에 만들어진 제품들이 너무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하는 것들이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까 눈에 많이 들어와서 재활용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가 이런 만들기들을 시민분들과 같이 진행하고 싶습니다.
Q. 문화도시 대전에 바라는 점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대전 청년 파이팅
자막: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출연 : 다정한 작업실_박다정, 1253밴드_강지연,조하나,최병민 재작소_조미림,박재만
촬영 : 주수향
제작 : 문화PD 이단비
사용된 BGM
# 마스터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1. Slynk의 X_Ray_Vision
2. Dan Lebowitz의 Sweet_Release
3. Freedom Trail Studio의 Mister_Lady
서로 다른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청년들을 만나보았다. 그들의 대전에서의 활동이야기를 들어보고, 더 나은 문화도시 대전으로 성장하기 위한 개선 방안들을 대전 청년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제목: 문화도시를 만드는 대전청년
자막: 문화도시를 만드는 대전청년
자막: 다정한 작업실 박다정 작가
# 다정한 작업실 박다정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대동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다정입니다.
Q. 대전을 주제로 한 작업은?
제가 살고 있는 대전을 가지고 저희 청년작가들이 대전 굿즈를 개발했어요. 그 청년 작가들 중 한 명이 일단 저고요. 대전의 관광지라든지 대전의 상징이나 아니면 대전 시민들이 몰랐던 대전의 모습들을 가지고 굿즈를 만들었는데요. 저는 일단 문구류 위주로 작업을 했고요.
메모지, 엽서 그리고 거울 등과 같이 가볍게 구매하실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이제 제작을 해서 지금 이렇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Q. 문화도시 대전에 바라는 점
먼저 대전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일단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이라든지 아니면 그러한 제도들이 조금 더 세분화되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지원됐으면 하는 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일단 예술가들끼리 서로 교류 같은 게 조금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서 네트워크라든지 그런 계기가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전 인디밴드 1253인터뷰
여러분 1253. 저희 밴드는 요. 1253이라는 밴드고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노래하는 밴드입니다.
Q. 1253밴드 코로나 극복 방안
이번 코로나로 공연을 많이 못 해서 보통 온라인 공연 같은 것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있지만 또 저희는 공연을 못하는 동안 노래를 많이 만들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또 저희 계획 중에 1집을 내려고 하는 계획이 있거든요. 그동안은 싱글만 내서 이번에 다 같이 1집도 만들려는 계획도 있습니다.
Q. 코로나 블루 극복하는 노래는?
저희 노래 중에 “토닥 토닥”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제목처럼 이렇게 토닥 토닥 위로를 해주는 노래거든요. 저희 노래를 듣고 이렇게 위로를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한 번 들어보실까요?
자막: 대전 인디밴드 1253밴드 토닥토닥
토닥토닥 노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토닥 토닥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토닥 토닥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Q. 문화도시 대전에 바라는 점
제대로 된 대가를 받고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대전 청년기업 제작소 인터뷰
안녕하세요. 제작소의 조미림, 박재만입니다. 재작소는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만들기를 통해 변화를 주는 것을 연구하는 기업입니다.
Q. 주로 진행하는 작업은?
만들기를 통해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데요. 기술을 통해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든지. 작은 또는 큰 프로젝트들 단위로 활동들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Q. 대전에서 계획 중인 활동은?
저희가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까 만들 때 쓰레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을 포착했고, 그리고 그 이후에 만들어진 제품들이 너무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하는 것들이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까 눈에 많이 들어와서 재활용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가 이런 만들기들을 시민분들과 같이 진행하고 싶습니다.
Q. 문화도시 대전에 바라는 점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대전 청년 파이팅
자막: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출연 : 다정한 작업실_박다정, 1253밴드_강지연,조하나,최병민 재작소_조미림,박재만
촬영 : 주수향
제작 : 문화PD 이단비
사용된 BGM
# 마스터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1. Slynk의 X_Ray_Vision
2. Dan Lebowitz의 Sweet_Release
3. Freedom Trail Studio의 Mister_L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