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영상설명
살로메 (안무가 : 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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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현대무용, 음악, 캘리그라피가 합일된 총체적 양식의 공연작품으로 한국 대중가요(K-팝)의 언어를 주 텍스트로 하여금 오스카 와일드의 원작을 새롭게 재해석한 드라마틱한 한국적 '살로메'
작품을 기획한 김남식 안무가는 멕시코에서 개최된 제35회릴라 로페스 국제무용제에 참가, 라 빠스 극장(Teatro de al Paz, 1,850석 규모)을 연일 매진시킨 바 있는 화제작 '태양의 돌', '붉은 방'을 선보인 공연단 '댄스 트룹'다''의 창립 멤버이며, 세계적인 문학작품과 회화적인 소재를 움직으로 재해석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인터뷰
Eduardo : 오스카 와일드의 원작도 좋지만 그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인상 깊었어요. 무용수의 춤을 통해 보다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했다는 점입니다. 원작에서의 살로메는 더 본질적이고 내면적인 갈등을 겪지만, 이 공연에서 그것을 외부로 표출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Milagros : 정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공연이 진행될 수록 음악과 춤이 조화를 이뤘고, 무용수의 동작을 따라가며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휼륭했어요!
자막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스페인 무용계 주요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뛰어난 현대 무용 수준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살로메 (안무가 : 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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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현대무용, 음악, 캘리그라피가 합일된 총체적 양식의 공연작품으로 한국 대중가요(K-팝)의 언어를 주 텍스트로 하여금 오스카 와일드의 원작을 새롭게 재해석한 드라마틱한 한국적 '살로메'
작품을 기획한 김남식 안무가는 멕시코에서 개최된 제35회릴라 로페스 국제무용제에 참가, 라 빠스 극장(Teatro de al Paz, 1,850석 규모)을 연일 매진시킨 바 있는 화제작 '태양의 돌', '붉은 방'을 선보인 공연단 '댄스 트룹'다''의 창립 멤버이며, 세계적인 문학작품과 회화적인 소재를 움직으로 재해석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인터뷰
Eduardo : 오스카 와일드의 원작도 좋지만 그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인상 깊었어요. 무용수의 춤을 통해 보다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했다는 점입니다. 원작에서의 살로메는 더 본질적이고 내면적인 갈등을 겪지만, 이 공연에서 그것을 외부로 표출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Milagros : 정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공연이 진행될 수록 음악과 춤이 조화를 이뤘고, 무용수의 동작을 따라가며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휼륭했어요!
자막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스페인 무용계 주요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뛰어난 현대 무용 수준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