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마드리드 시네테카에서 진행된 제 2회 인디다큐한국영화제에서 상영된 5편의 영화중 ECAM 젊은심사단 선정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 상영회가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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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는 제 2회 인디다큐 영화제 ECAM 젊은심사단 특별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 2회 인디다큐영화제 상영작 5편 중 마드리드 영화학교에 재학중인 ECAM 심사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가 상영되었습니다
ECAM 학생들 중에서 선정된 젊은 심사단이 5편의 독립 영화를 보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영화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상영작에 대한 심사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우리 심사단은 <겨울밤에>를 최고 작품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를 다루는 방식부터 굉장히 깊고 탄탄했으며 문화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감정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영 전, 심사위원단 선정 작품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종률 주스페인한국문화원장
(장우진 감독에게) 축하말과 함께 이 상을 전달하겠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우리가 한국 영화에 한 걸음 다가가는 발판이 되고, 스페인 문화와 다른 한국 전반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흥미롭게 생각합니다.
저도 이 독립영화가 시사하는 바에 동의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독립영화들은 일반 영화들과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들은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확실하고, 젊은 감수성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드리드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특별 상영회를 마지막으로
제 2회 인디다큐영화제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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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는 제 2회 인디다큐 영화제 ECAM 젊은심사단 특별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 2회 인디다큐영화제 상영작 5편 중 마드리드 영화학교에 재학중인 ECAM 심사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가 상영되었습니다
ECAM 학생들 중에서 선정된 젊은 심사단이 5편의 독립 영화를 보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영화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상영작에 대한 심사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우리 심사단은 <겨울밤에>를 최고 작품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를 다루는 방식부터 굉장히 깊고 탄탄했으며 문화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감정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영 전, 심사위원단 선정 작품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종률 주스페인한국문화원장
(장우진 감독에게) 축하말과 함께 이 상을 전달하겠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우리가 한국 영화에 한 걸음 다가가는 발판이 되고, 스페인 문화와 다른 한국 전반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흥미롭게 생각합니다.
저도 이 독립영화가 시사하는 바에 동의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독립영화들은 일반 영화들과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들은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확실하고, 젊은 감수성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드리드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특별 상영회를 마지막으로
제 2회 인디다큐영화제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