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약수, 진짜 약이 되는 물일까? "
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이다. 우리 몸의 70%정도가 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물은 꼭 필요하다. 고로, 어떤 물을 마시냐에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옛 선조들은 산에서 나오는 깨끗한 물을 귀하게 여겼다. 그 물을 약이 되는 물, 즉 약수라 이름지었다. 약수를 마시고 소화불량, 위장병, 피부병, 신경통, 빈혈 등의 질병을 나았다고 하니 말 그대로 약이 되는 물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약수를 마시기 위해 산을 오르기도 한다.
우리는 약수터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전문가에게 약수에 대한 의견을 구해보도록 하겠다!
-----대본-----
나레이션: 오랫동안 농경 생활을 한 우리 민족에게 물의 가치는 매우 높았다. 무엇보다 산에서 나오는 맑은 물을 귀하게 여겼다한다. 우리는 그 물이 마치 약과 같다 하여, 약숫물이라 부르게 되었다. 서울에서 맛 좋기로 유명한 약수터, 한번 가볼까!?
PD혜윤: 약수 우리 몸에 참 좋다고 하는데요, 제가 오늘 보라매 공원에서 보라매 약수를 한 번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PD혜윤: 아버님,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약수터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딘지 아시나요?
주민: 저쪽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PD혜윤: 어머님, 지금 어디가시는 거죠?
주민: 숲 속에 있는 이슬 마시러 갑니다.
PD혜윤: 숲 속에 있는 이슬 그게 뭐죠?
주민: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PD혜윤: 약수물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주민: 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 피부를 봐도 그렇고, 저는 그래서 항상 이 약수를 자주 마시고 있어요.
나레이션: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전문가의 의견은 어떨까?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질문:다른 물과 약수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교수님: 보통 먹는 물 하면 대부분은 수돗물을 얘기하죠 또 병에 들어있는 사다가 먹는 물이 있고 그 이외에 우리가 산이라던가 이런데 다니다가 바위 틈에서 솟아나오는 물을 우리가 약수라고 그러는데 그걸 우리가 법적인 용어로는 샘물 그래요 샘믈.
질문:실제로 약수가 건강에 유익한 물인가요?
교수님: 샘물의 성분이 어떤 사람은 여기에는 게르마늄 성분이 많다 여기는 무슨 성분이 많다 그래서 이걸 먹었더니 위장병이 나았다 그런 얘기는 우리가 의학적으로나 환경보건학적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말이고 거기에 어떤 성분이 우리한테 유익하다 건강에 도움된다 그부분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야합니다.
나레이션: 약수물이 진짜 우리에게 약이 되는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산을 오르면서 자연을 즐기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바로 그것이 진정한 우리 몸의 약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Above and Beyond - youtube
Across The Room- youtube
Echinoderm Regeneration - youtube
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이다. 우리 몸의 70%정도가 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물은 꼭 필요하다. 고로, 어떤 물을 마시냐에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옛 선조들은 산에서 나오는 깨끗한 물을 귀하게 여겼다. 그 물을 약이 되는 물, 즉 약수라 이름지었다. 약수를 마시고 소화불량, 위장병, 피부병, 신경통, 빈혈 등의 질병을 나았다고 하니 말 그대로 약이 되는 물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약수를 마시기 위해 산을 오르기도 한다.
우리는 약수터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전문가에게 약수에 대한 의견을 구해보도록 하겠다!
-----대본-----
나레이션: 오랫동안 농경 생활을 한 우리 민족에게 물의 가치는 매우 높았다. 무엇보다 산에서 나오는 맑은 물을 귀하게 여겼다한다. 우리는 그 물이 마치 약과 같다 하여, 약숫물이라 부르게 되었다. 서울에서 맛 좋기로 유명한 약수터, 한번 가볼까!?
PD혜윤: 약수 우리 몸에 참 좋다고 하는데요, 제가 오늘 보라매 공원에서 보라매 약수를 한 번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PD혜윤: 아버님,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약수터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딘지 아시나요?
주민: 저쪽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PD혜윤: 어머님, 지금 어디가시는 거죠?
주민: 숲 속에 있는 이슬 마시러 갑니다.
PD혜윤: 숲 속에 있는 이슬 그게 뭐죠?
주민: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PD혜윤: 약수물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주민: 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 피부를 봐도 그렇고, 저는 그래서 항상 이 약수를 자주 마시고 있어요.
나레이션: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전문가의 의견은 어떨까?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질문:다른 물과 약수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교수님: 보통 먹는 물 하면 대부분은 수돗물을 얘기하죠 또 병에 들어있는 사다가 먹는 물이 있고 그 이외에 우리가 산이라던가 이런데 다니다가 바위 틈에서 솟아나오는 물을 우리가 약수라고 그러는데 그걸 우리가 법적인 용어로는 샘물 그래요 샘믈.
질문:실제로 약수가 건강에 유익한 물인가요?
교수님: 샘물의 성분이 어떤 사람은 여기에는 게르마늄 성분이 많다 여기는 무슨 성분이 많다 그래서 이걸 먹었더니 위장병이 나았다 그런 얘기는 우리가 의학적으로나 환경보건학적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말이고 거기에 어떤 성분이 우리한테 유익하다 건강에 도움된다 그부분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야합니다.
나레이션: 약수물이 진짜 우리에게 약이 되는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산을 오르면서 자연을 즐기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바로 그것이 진정한 우리 몸의 약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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