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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 될,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그 이름 [한글]
잊어서는 안 될,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그 이름  [한글]
김형준
재생시간
5:51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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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 될,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그 이름 ‘한글’>


배경음> dusty road (유튜브 무료음원)

제목 : 잊어서는 안 될,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그 이름 ‘한글’

나레이션> 푸드카페, 소주, 타임, 바.. 거리를 걷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외국어 간판. 그에 비해 한글 간판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탁 트인 공간과 다양한 문화 시설로, 부산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 시민공원. 오늘 이곳에서 아주 뜻 깊은 행사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현장음>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요? 한글날! 한글날 무슨 날이에요? 세종대왕님의 날~! 세종대왕님 한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나레이션> 네 오늘은 제 569돌 한글날입니다.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많은 시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이곳에 모였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오감체험터 <우리말글을 ‘만지다’> 프로그램은 친환경 에코백위에 아이들이 직접 한글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넣는 것입니다.

현장음> 빨리 그리세요~ 서린이도

나레이션> 우리네 태극기를 정성껏 그리는 아이의 모습도 보입니다.


인터뷰>
질문. 한글날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
답변. 김다희 / 참가자
: 세종대왕님이 훈민정음을 만든 날. 한글을 생각하면 우리나라니까 태극기가 생각나서 태극기를 그렸고 그 가에 훈민정음이나 그런 글자들을 적고 ‘한글날’을 제일 밑에 적었어요.


나레이션> 세종대왕님과 함께 한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구요~


인터뷰>
질문. 오늘 어떻게 오시게 됐나요?
답변. 김미니 / 동아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생(행사 운영)
오늘 한글날을 맞아서, 동아대학교에서 올해 1회거든요, ‘우리말 가꿈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행사가 좀 더 많아지고 활발해지면, 요즘 (나타나는) 우리말 파괴현상을 조금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레이션> 무언가에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귀여운 꼬마친구.

인터뷰>
질문. 어떤 영상을 보고 있었나요?
답변. 김태연/참가자
: 순 우리말이 이렇게 다양한지도.. 신기하고 재밌고 그랬어요.

나레이션> 한글과 조금씩 더 친해져가는 우리 아이들.

현장음> 친구 귀에 다는 예쁜 건 ‘귀고리’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이건 맞췄어. ‘북엇국’은 북어라는 생선으로 국을 만든 건데, 여기엔 ‘시옷’을 꼭 써줘야 해

현장음> (박수소리) +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레이션> 외국인 한글사투리 말하기 대회에서는 외국인들의 한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현장음> 중국인 참가자
중국에서 숫자 세는 것처럼 이, 알, 싼, 쓰 느낌 되게 비슷해서 제 고향 생각도 많이 납니다. 아무튼 요즘 정 많고 재밌는 부산사투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저처럼 외국인도 이런 사투리가 즐겁다고 (외국인 한글사투리 말하기)대회도 나오고 난리 부루슨데, 오히려 한국 사람들은 왜 서울말만 좋아하는 둥 모르겠심니더. 부산 말 사랑하시지예?~ 맞습니꺼 맞으면 박수 한번만 쳐주이소~ 감사합니다.

인터뷰>
질문. 참가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답변. 외국인 한글 사투리 말하기 대회, 중국인 참가자
: 제가 이번 달 말에 중국으로 돌아가니까 가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한 번 나왔습니다.

질문.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답변 : 사투리를 쓰긴 하는데, 이렇게 어려운 단어는 잘 안 쓰니까 그것 때문에 외우느라 약간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도움 많이 받아서 연습하고 외우고 했습니다.


나레이션> 외국인들의 한글에 대한 생각을 조금 더 들어볼까요?

인터뷰>
질문. 한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미국인 세 명(행사 참관)
: 한글은 영어와 매우 다릅니다. 하지만 저는 (한글)의 소리와 모양을 매우 좋아합니다.
: 저는 한글이 매우 논리적인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만들어진 과정이라던가, 제가 잘 말하지는 못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조금 공부했는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현장음> 한글 파이팅!!

배경음> Pachabelly (유튜브 무료음원)

나레이션> 고사리 손 아이의 한글부터, 늦게나마 배우게 된 할머님들의 한글까지.. ‘한글’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얼이 담긴 문화유산으로서 소중히 보존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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