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팀원을 응원해주고 상대팀과는 경쟁을 하는 사람들로 볼링장은 열기가 가득합니다 .
주터키한국문화원은 지난 4 월 20 일 한국인과 터키인이 함께하는 2018? 한 - 터 우정의 볼링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앙카라   Kentpark   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대회입니다.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터키인과 터키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 함께
    팀을     이루어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
          
          총   93
    명의 참가자가?3   명씩 한 팀을 이루어 총   31   개의 팀이 참여하였고
  ,
       
  
    
   뽑기를 통해 A
    조와 B     조로 나누어     점수를 겨뤘습니다
  .
       
  
       
  Ebrunisa
          오늘 여기서 한국사람과 터키     사람이 같이
          볼링대회 있는데 너무 즐겁고     너무 행복하고
          그리고 문화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Sevda
          잘 못하는데도
          친구들하고 같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니까
          진짜 행복해요
  .
          
          한국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인 삼각김밥과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만들어진 한국식 치킨
  
       
  
          그리고 피자가 대회 참가자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
       
  
          터키 학생들은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낯설어 하기도   하고
  ,
  
    
       만족스러워 하기도 하면서 즐거운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야신   
          안녕하세요.?오늘 너무 좋은 날 보내서 너무 뜻 깊습니다.
       
  
          한국과 터키가 형제의     나라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
       
  
          너무 의미 있는   대회였습니다
  .
     
  
          한국인과 터키인 함께하는     대회라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국 사람들을 알게 되고 그 사람들의 음식을 맛
    보는   것이?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을 맛 보는게 저한테 너무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한국사람들과 함께 해서     대화도 나눠보고 한국 사람들의
    문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
          
          한쪽 레일에서는 스트라이크와 스페어가 나온 사람에게
  
쿠폰을 주는 특별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준결승전과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
       
  
          제일 높은 점수를 얻은   3   팀은 상금을 수여받았습니다
  .
       
  
          1   등
    팀에게는?3500TL,   2   등은 2500TL,   3   등팀에게는   1500TL     의 상금이 전달되었으며
  ,
       
  
          수상팀을 제외하고 고득점을 얻은 남자   3   명 여자   3   명에게도 각각 상금을 수여하였습니다
  .
       
  
       
  김기원   김지인 Aykut
          (   김기원     )
          제 터키   친구인   Aykut   과 같이 뜻 깊은 행사     한 것 같아서 너무   좋고
  ,
       
  
          즐거운 추억 만든 것     같아서 너무 즐겁고
  ,
       
  
          (   김지인     )
          연습할 때 진짜   못했는데   
       
  
       
  갑자기 잘해져서 너무   기뻐요
  .
       
  
          (Aykut)
       우리는 사실 좋은     선수들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 대회에 팀을     이루어 볼링을
  치러왔습니다   .
       
  
          그리고 팀과   함께해서   3   등을 했습니다
  .
     
  
          왜냐하면 개인으로 치는     것은 중요하지않기   때문입니다
  .
  
    
          중요한 것은   협동심입니다
  .
       
  
          그래서 좋은 점수를   받아서   3     등을 했습니다
  .?
  너무 행복합니다
  .
          
       
  조동우 주터키한국문화원 원장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오늘 여러분 다     즐거우셨기를 바라고
  ,
       
  
          혹시 오늘 상을 못 받으셨더라도   
       
  
          또 내년이 있으니까   
       
  
          너무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모두 다 수고하셨고
  ,
       
  
          오늘 또 준비하는데 수고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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