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댓글
-
2016-05-05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도 폐교가 되서 많이 아쉬웠는데 다른 배움터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
2016-05-05
시골로 이사를 가야 할까봐요.
-
2016-05-03
학생이 없어서 폐교가 된다는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멋지게 공방으로 변해서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
2016-05-01
서울에서도 아이들이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는 공방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
2016-04-27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학교에 다닐 자녀들이 없어. 출산 장려 프로젝트를 다시 실행해야 할 듯
-
2016-04-26
폐교의 적막감을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시키는 유익한 사업을 응원합니다
-
2016-04-25
시외로 나가면 가끔 폐교가 눈에 보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폐교를 체험교실로 만들었네요
-
2016-04-23
폐교를 활용한 지혜도 놀랍고 제목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더하기 센터... 이왕이면 더하기 놀이터 라든가 더하기 쉼터 같은 한글이름으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
2016-04-21
폐교 버려두긴 안타까운 장소인데 넘 잘됐네요!
-
2016-04-21
아내에게 솜씨 자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