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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전통악기 라낫 연주자 껀깐 수티코셋과 한국의 판소리를 전하러 온 유태평양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멋진 공연을 준비했다.
인터뷰
인터뷰
껀깐
한국 관현악단은 태국의 라오두엉드언을 연주할 수 있고 태국 전통악기도 한국의 드라마 OST를
연주할 수 있고 또 둘은 너무나도 잘 어우러졌습니다.
너무나도 기쁘고 영광이었습니다.
유태평양
태국 현지인분들이 한국의 그 추임새들을 또 배우셨어요.
얼씨구 좋다 이런것들을 함께 이렇게 나누면서어떤 하나의 새로운 음악적인 언어로 대화하고 소통하듯이너무 즐거웠던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 뜻깊은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