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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주독일한국문화원은 한국 클래식 신예 음악회 ‘Junge Koreanische
Talente’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10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하여 한국 클래식 유망주들의 연주를 관람했습니다.
플루트 성혜라, 클라리넷 김선만, 오보에 윤엘리, 바순 김정인, 피아노 임재한 그리고 호른
바브지니악 시만스키로 이루어진 6중주 공연단 Ventus Sextett(벤투스 섹스텟)은 피아노 솔로곡 2 곡을 포함한 총
6곡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이번이 한국문화원에서 하는 콘서트의 세번째 방문인데 이번 공연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연주자들의 공연이 매우 마음에 들었고 특히 엔니오 모리꼬네의 곡과 마지막 곡은 한마디로 최고였습니다.
더 자세한 공연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