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 내레이션 ]
LA 한국문화원은 2016 공연작품 공모전 아리프로젝트의 열네번째 무대로 이정임무용단과 함께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문화예술 축하공연을 11 월 4 일 금요일 문화원 3 층 아리홀에서 개최했습니다 .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hosted the “Pan-Asian Panorama” with Jung Im Lee Korean Dance Academy as the 14th Ari Project of the year. This performance took place on Friday, November 4th on the 3rd floor of KCCLA in the Ari Hall.
[ 사회자 ]
오늘 각 문화가 보여드리는 것은 평소 LA 에 살면서 만날 수 없었던 아시아의 면모입니다 . 저희는 오늘의 공연을 통해 한국 , 일본 , 인도계 미국인으로서 지켜온 각 나라의 유산과 전통을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 내레이션 ]
한국의 이정임 무용단은 일본 타이코그룹 'Hikari Taiko Drummers' 와 인도의 'Nupur Academy LA' 와 함께 한국 , 일본 , 인도의 전통음악 , 무용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
“Jung Im Lee Korean Dance Academy(Korea),” “Hikari Taiko Drummers(Japan),” and “Nupur Academy LA(India)” came together on one stage to showcase the traditional dances of each culture.
[ 인터뷰 : 이정임무용단 대표 이정임 ]
제가 이제 미국에 와서 제일 아쉬웠던 게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거였어요 . 그 때는 한국 컬쳐가 많이 발표할 기회도 없었고 , ( 사람들이 )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그래서 각 커뮤니티끼리 문화를 교류하다보니까
아 이 미국 땅에서는 아시안이라는 컬쳐를 같이 공유하면서 보여줘야지 힘이 되겠구나 ... 그래서 이제 시작한 게 이 팬아시안 파노라마 프로그램입니다 .
When I first came to America, I was sad to see that Korean culture wasn’t being promoted enough. Back then, there weren’t a lot of opportunity to publicize Korean culture, and not many people knew about Korea.
So, when I had a chance to interchange with people of different cultures, I realized that in America, Asians should work together and strengthen our cultural aspects in order to be shown to the outside world. And that’s how we started the Pan-Asian Panorama program.
[ 인터뷰 : 관객 giancarlo meazzo]
I think that Korean culture is very wonderful, very rich of a history and decided to know more about it.
and it would be great also to have european and asians cultures come together to share the beautiful culture that we would not be able to ever see.
한국 문화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 역사적인 배경도 깊고 , 정말 더 알고 싶어지는 나라에요 .
제 생각으로는 유럽 문화와 아시안 문화가 함께 교류하면서 무언가를 보여줘도 참 아름다울 것 같아요 .
[ 내레이션 ]
이번 공연을 통해 3 개국의 독특한 서로 다른 공연문화를 소개하고 각 커뮤니티의 문화교류 증진 및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
This performance celebrated the diversity of our communities and inspired new friendships with harmony.
LA 한국문화원은 2016 공연작품 공모전 아리프로젝트의 열네번째 무대로 이정임무용단과 함께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문화예술 축하공연을 11 월 4 일 금요일 문화원 3 층 아리홀에서 개최했습니다 .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hosted the “Pan-Asian Panorama” with Jung Im Lee Korean Dance Academy as the 14th Ari Project of the year. This performance took place on Friday, November 4th on the 3rd floor of KCCLA in the Ari Hall.
[ 사회자 ]
오늘 각 문화가 보여드리는 것은 평소 LA 에 살면서 만날 수 없었던 아시아의 면모입니다 . 저희는 오늘의 공연을 통해 한국 , 일본 , 인도계 미국인으로서 지켜온 각 나라의 유산과 전통을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 내레이션 ]
한국의 이정임 무용단은 일본 타이코그룹 'Hikari Taiko Drummers' 와 인도의 'Nupur Academy LA' 와 함께 한국 , 일본 , 인도의 전통음악 , 무용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
“Jung Im Lee Korean Dance Academy(Korea),” “Hikari Taiko Drummers(Japan),” and “Nupur Academy LA(India)” came together on one stage to showcase the traditional dances of each culture.
[ 인터뷰 : 이정임무용단 대표 이정임 ]
제가 이제 미국에 와서 제일 아쉬웠던 게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거였어요 . 그 때는 한국 컬쳐가 많이 발표할 기회도 없었고 , ( 사람들이 )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그래서 각 커뮤니티끼리 문화를 교류하다보니까
아 이 미국 땅에서는 아시안이라는 컬쳐를 같이 공유하면서 보여줘야지 힘이 되겠구나 ... 그래서 이제 시작한 게 이 팬아시안 파노라마 프로그램입니다 .
When I first came to America, I was sad to see that Korean culture wasn’t being promoted enough. Back then, there weren’t a lot of opportunity to publicize Korean culture, and not many people knew about Korea.
So, when I had a chance to interchange with people of different cultures, I realized that in America, Asians should work together and strengthen our cultural aspects in order to be shown to the outside world. And that’s how we started the Pan-Asian Panorama program.
[ 인터뷰 : 관객 giancarlo meazzo]
I think that Korean culture is very wonderful, very rich of a history and decided to know more about it.
and it would be great also to have european and asians cultures come together to share the beautiful culture that we would not be able to ever see.
한국 문화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 역사적인 배경도 깊고 , 정말 더 알고 싶어지는 나라에요 .
제 생각으로는 유럽 문화와 아시안 문화가 함께 교류하면서 무언가를 보여줘도 참 아름다울 것 같아요 .
[ 내레이션 ]
이번 공연을 통해 3 개국의 독특한 서로 다른 공연문화를 소개하고 각 커뮤니티의 문화교류 증진 및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
This performance celebrated the diversity of our communities and inspired new friendships with harm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