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고착화된 일상을 환기시키기 위해 두 자매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여행”을 테마로 마치 여행을 떠나듯, 직접 짠 특별한 하루 동안의 집콕문화생활 일정을 공유하고, 구해줘 홈즈를 패러디한 포맷을 통해 대결하는 이야기. 각자 취향이 다른 자매가 영화를 테마로 한 집팀과 체험을 테마로 한 콕팀으로 나뉘어 어떤 일정이 더 매력적인지 어필하면서 한국영상기록원 on air, 박물관 VR 360 콘텐츠 등을 알리고자 한다.
(대본)
대본 및 두번째 영상 수정 중입니다! 오늘 내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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