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기획의도
강원도 원주에서 공연, 전시, 행사 등 기획을 진행하고 싶은 문화, 예술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모였다.
원주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G지대 프로젝트는 원주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전시, 공연, 행사 등 프로젝트 기획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 4기를 맞는 G지대 ‘정연이랑 건영이랑’팀은 사람들과 글램핑을 즐기고 사람들이 모여 글을 공유한다는 사글사글프로젝트를 기획했다
1~2달여 시간동안 1박 2일의 글램핑을 기획하고 각자의 프로그램 기획을 맡은, 모든 게 처음인 5인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까
사글사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대본----------------------------------
인터뷰
원주시 우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에서 살고있는,
원주에 거주중입니다.
자막
- 생애 첫 기획-
인터뷰
원주는...
자막
- 원주에서 왜? -
인터뷰
변민영(G지대 기획자) : G지대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돼서, 사글사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돼서, 진행자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김건(G지대 기획자) : 이런 기획 자체를 거의 처음 해보는 거라서
조해연(G지대 기획자) :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이우연(G지대 기획자) : 새로운 분들도 만나고 문화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만나게 돼서
이다영(참가자) : 글램핑같은 거 한 번 도 안해봐서 추억도 쌓을 겸 왔습니다
정세영(참가자) : 글램핑와서 즐겁게 놀려고 왔습니다
정완교(참가자) : 아는 동생이 재밌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 가장 기억에 남는 것 -
인터뷰
정완교(참가자) : 저는 그 스피드 퀴즈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개떡같이 설명해도 찰떡같이 알아 드시더라고요
이다영(참가자) : 다리 연결해서 뛰는 거 아무래도 그거? 제일 많이 넘어져서, 재..재밌었어요
한승열(참가자) : 다 좋았는데, 공연하는 게 제일 좋았구요
한기주(참가자) :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생각보다 다들 너무 좋아해주셔가지고
변민영(G지대 기획자) : 다 기억에 남아서 하나를 꼽을 수는 없을 거 같은데, 편지쓰기? 지금 제 옆쪽으로 보면 있는데, 사람들의 생각들이 달라서 재밌었어요
자막
- 아쉬웠던 것 -
인터뷰
한기주(참가자) : 좀 어색한 거? 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 누가 올지 모르니까, 내 나이대 사람들이 올까? 뭐 이런거
정완교(참가자) : 귤까기는 솔직히 별로였고요, 쓰레기로 가는 거 왜 굳이 하하하
금손들이야 다
자막
- 귤 아트 컨테스트 -
- 만족 도 -
인터뷰
정완교(참가자) : 10점 만점이요? 저는 과감하게 10점, 여러 분들 많이 알고 서로 다 다른 직종에서 일도 하시니까 어떤 고민들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고 되게 알찼던 것 같습니다
한승열(참가자) : 별 4개중에 어.. 별 4개요
한기주(참가자) : 저는매우 만족스럽고 다 같이 친해질 수 있었던 것들도 너무 좋았고
자막
- 기획자들에게 한마디 -
인터뷰
정세영(참가자) : 처음 하는 기획인데 이 정도면 훌룡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획하느라고 되게 고생 많으셨고요 이런 행사를 만들어 줘서 참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정완교(참가자) : 다음에는 상품이 알찼으면 좋겠습니다 공짜를 좋아해서..
한승열(참가자) :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자막
원주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G지대 프로젝트는
원주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전시, 공연, 행사 등 프로젝트
기획을 마련해주고있다
2019년 G지대 4기를 맞는
‘정연이랑 건영이랑’의 팀은
사람들과 글램핑을 즐기고
사람들이 모여 글을 공유 한다는
사글사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1~2달여 시간동안
1박 2일 (무박 2일..)의
글램핑을 기획하여
각자 프로그램 맡아
원주와, 문화와, 예술과, 청년들과
가까워 지는 시간을 보내게 됐다
‘정연이랑 건영이랑’
김건
변민영
이우연
정현정
조해연
박승환(멘토)
음원
Topher Mohr and Alex Elena-Cancun
강원도 원주에서 공연, 전시, 행사 등 기획을 진행하고 싶은 문화, 예술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모였다.
원주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G지대 프로젝트는 원주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전시, 공연, 행사 등 프로젝트 기획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 4기를 맞는 G지대 ‘정연이랑 건영이랑’팀은 사람들과 글램핑을 즐기고 사람들이 모여 글을 공유한다는 사글사글프로젝트를 기획했다
1~2달여 시간동안 1박 2일의 글램핑을 기획하고 각자의 프로그램 기획을 맡은, 모든 게 처음인 5인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까
사글사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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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주시 우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에서 살고있는,
원주에 거주중입니다.
자막
- 생애 첫 기획-
인터뷰
원주는...
자막
- 원주에서 왜? -
인터뷰
변민영(G지대 기획자) : G지대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돼서, 사글사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돼서, 진행자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김건(G지대 기획자) : 이런 기획 자체를 거의 처음 해보는 거라서
조해연(G지대 기획자) :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이우연(G지대 기획자) : 새로운 분들도 만나고 문화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만나게 돼서
이다영(참가자) : 글램핑같은 거 한 번 도 안해봐서 추억도 쌓을 겸 왔습니다
정세영(참가자) : 글램핑와서 즐겁게 놀려고 왔습니다
정완교(참가자) : 아는 동생이 재밌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 가장 기억에 남는 것 -
인터뷰
정완교(참가자) : 저는 그 스피드 퀴즈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개떡같이 설명해도 찰떡같이 알아 드시더라고요
이다영(참가자) : 다리 연결해서 뛰는 거 아무래도 그거? 제일 많이 넘어져서, 재..재밌었어요
한승열(참가자) : 다 좋았는데, 공연하는 게 제일 좋았구요
한기주(참가자) :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생각보다 다들 너무 좋아해주셔가지고
변민영(G지대 기획자) : 다 기억에 남아서 하나를 꼽을 수는 없을 거 같은데, 편지쓰기? 지금 제 옆쪽으로 보면 있는데, 사람들의 생각들이 달라서 재밌었어요
자막
- 아쉬웠던 것 -
인터뷰
한기주(참가자) : 좀 어색한 거? 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 누가 올지 모르니까, 내 나이대 사람들이 올까? 뭐 이런거
정완교(참가자) : 귤까기는 솔직히 별로였고요, 쓰레기로 가는 거 왜 굳이 하하하
금손들이야 다
자막
- 귤 아트 컨테스트 -
- 만족 도 -
인터뷰
정완교(참가자) : 10점 만점이요? 저는 과감하게 10점, 여러 분들 많이 알고 서로 다 다른 직종에서 일도 하시니까 어떤 고민들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고 되게 알찼던 것 같습니다
한승열(참가자) : 별 4개중에 어.. 별 4개요
한기주(참가자) : 저는매우 만족스럽고 다 같이 친해질 수 있었던 것들도 너무 좋았고
자막
- 기획자들에게 한마디 -
인터뷰
정세영(참가자) : 처음 하는 기획인데 이 정도면 훌룡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획하느라고 되게 고생 많으셨고요 이런 행사를 만들어 줘서 참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정완교(참가자) : 다음에는 상품이 알찼으면 좋겠습니다 공짜를 좋아해서..
한승열(참가자) :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자막
원주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G지대 프로젝트는
원주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전시, 공연, 행사 등 프로젝트
기획을 마련해주고있다
2019년 G지대 4기를 맞는
‘정연이랑 건영이랑’의 팀은
사람들과 글램핑을 즐기고
사람들이 모여 글을 공유 한다는
사글사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1~2달여 시간동안
1박 2일 (무박 2일..)의
글램핑을 기획하여
각자 프로그램 맡아
원주와, 문화와, 예술과, 청년들과
가까워 지는 시간을 보내게 됐다
‘정연이랑 건영이랑’
김건
변민영
이우연
정현정
조해연
박승환(멘토)
음원
Topher Mohr and Alex Elena-Canc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