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포털입니다 :)

여러분들은 문화의 날을 알고 계신가요?

다가오는 10월 19일은 바로

올해의 문화의 날입니다.

문화의 날은 문화 발전을 위해

국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문화예술진흥에 관련된 행사를 하는 날입니다.

이번 문화공감 시간에는 문화의 날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살아생전 단 한 장의 그림밖에 팔지 못했지만

이제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가 된

빈센트 반 고흐의 눈을 통해

그가 살았던 세상을 뮤지컬로 보여줍니다.

무대 위에서 고흐의 그림 속 인물들이

실제 일상의 풍경처럼 움직이고

수많은 명작이 3D Project Mapping 기술을 통해

무대 위에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펼쳐냅니다.

2024년 서울특별시 배리어프리

연극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연극 ‘코다’가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코다’는 농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청인 자녀를 뜻하며

연극에서는 픽션과 논픽션, 청인과 농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다양한 경계 속에서

잠재된 자유의지를 드러내고

진정한 동시대 소통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냅니다.

AI를 이용한 자연

<지구의 메아리: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

 

 

푸투라 서울에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의 개인전

‘지구의 메아리: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 전시를 진행합니다.

 

본 전시 작품들은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연에 특화된

오픈소스 생성형 AI 모델인

‘대규모 자연 모델’을 기반으로 완성하여

세계의 다양한 학문 기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데이터와

16곳의 우림에서 수집한 사진, 소리,

3D 스캔 데이터 등으로 미디어 아트를 구현하여

자연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문화PD :: 전주에서 즐기는 야외 방탈출

 

 

현실 세계의 이미지나 배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추가하여 보여주는

AR 기술을 이용하여

색다른 전주를 느껴보는 건 어떠신가요?

직접 체험하고 문제를 풀기 위해 단서를 찾아다니면서

전주의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여

더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