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4:42
[문화PD] 깜찍한 로봇들을 조종해 로봇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고?
디지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글이나 영상으로 접하는 것보다는, 직접 다양한 활동(로봇 플레이, 로봇 스포츠(축구, 농구,복싱), 로봇 경기)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두 손으로 체험하면 미래기술을 흥미롭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겠죠! 마곡나루에 위치한 이곳 서울퓨처랩에서, 퍼놀로지(Fun+Technology)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답니다. 예약)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 사이트 [대본] 5회차_대본_한정아 오프닝 골~ 골~~ 이 아니네. 아이고 이 하찮고 귀여운 생쥐 로봇들은 뭐야~ 너무 귀엽지 않나요? 로봇을 조종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곳, 서울퓨처랩을 소개합니다! 로보틱스존 여기는 서울퓨처랩의 로보틱스 존인데요, 로봇으로 가득한 이곳! 여기서 로봇 스포츠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앗, 잠깐!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로봇의 구동원리와 작동법에 대해 배워야겠죠? 권지혜 팀장 인터뷰 먼저 로보틱스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로보틱스 존에서는 저희가 로봇 원리,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조종에 대한 것을 이제 조이스틱이랑 그리고 원리에 대해서 배우고요. 그다음에 조이스틱, 그리고 아까 내가 만들어봤던 로봇원리들을 스포츠를 통해서 체험을 하고, 그 다음에 로봇 협동 경기랑 드론을 통해서 로보틱스존의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로보틱스존 사전교육 미래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 답게, 교육도 버추얼 휴먼이 해주더라고요. 로보틱스란 로봇과 테크닉스의 합성어로, 로봇의 설계, 건설, 운용 등 전반적인 로봇 공학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오늘날의 로봇은 제조나 의료, 그리고 서비스분야까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이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발전하겠죠? 여기 퓨처랩의 로보틱스존에서 로봇을 직접 컨트롤해보며 로봇과의 팀워크를 다지고 익사이팅한 로봇 스포츠를 통해 이런 로보틱스 개념에 대해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길었던 교육이 끝나고, 드디어 로봇 스포츠 시작할게요!! 로봇 스포츠 먼저 3대3 축구경기입니다. 저 자그마한 생쥐 로봇들 좀 보세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자세히 보면 움직임에 따라 표정도 변하네요! 다음은 점령게임인데요. 상대팀의 깃발을 넘어뜨리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복싱게임도 보고싶었는데, 오늘 교육은 시간 관계상 패스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살짝 아쉬웠습니다! 권지혜팀장 인터뷰 서울 퓨처랩은 미래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서 미래 기술에 대해서 디지털 역량,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험 센터입니다. 서울퓨처랩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포털에서 예약 가능하시구요. 학교나, 그리고 단체들은 꿈길 사이트를 이용해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엔딩 와, 오늘 직접 체험을 해보니까, 재미는 기본이고, 거기에 신기술에 대한 지식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로봇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어릴적 제 낭만을 현실화시킨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퍼놀로지 기반으로 미래기술을 흥미롭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꼭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오늘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
관리자
조회수: 54
▶
2:47
[문화PD] ‘순봇’과 함께 하는 문화 향유와 복지 지원
미래첨단산업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지원 서비스를 위해 개발 된 순천의 로봇(순봇)입니다. [대본] 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만남 전라남도 순천에서 만든 순천의 로봇 순봇을 만나러 오세요~~ 주변사람들은 이미 만나봤다는 순봇입니다. 각 식당 맛집을 찾아가시면 곳곳에서도 로봇을 만날 수 있지만 이렇게 잘 생긴 로봇은 아닐 거예요. 한번 순봇(순천의 로봇)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 순봇의 역할은? (초상이용동의서 작성 必) (1분) Q. 순봇을 나오게 된 계기가? (담당자 인터뷰) A. 로봇으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의 가교역할을 하며,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서로봇 확산을 이어나가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로봇복지생태조성(로봇보급거점센터조성) 추진전략과 마인드로의 특화모델 발표, 복지로봇의 최신 동향 공유 등 로봇 서비스 개발 방향을 두고 연구 중에 있습니다. Q. 어떻게 이용을 하나요? (담당자 인터뷰) A. 이 순봇은 현재 전남동부권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에 제공돼 장애인 시설 교육강사 보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순봇의 크기는 신장 250mm, 너비 160mm, 무게 700g의 소형 로봇으로, 지능형 로봇입니다. 아직 시중에 판매는 되고 있지 않지만, 향후 지능형 프로그램이 갖춰질 경우 기업용이나 사회복지용으로 상용화 될 여지가 많습니다. # 전시된 주요시설에 대해 알아보자(1분) Q. 앞으로의 계획은? A. 복지로봇 일류도시에 대한 순천시의 열의를 양분 삼아 로봇과 사회적 약자와의 따뜻한 동행이 실현될 수 있게 참된 로봇 서비스를 공급하겠습니다. Q. 앞으로의 기대되는 효과는? 1. 정서 돌봄을 위한 인공지능의 개념과 로봇 활용 표준화 방안 2. 돌봄로봇 중개연구 사례 및 수행 방안 3. 생성모델 활용 감정대화 연구 추세 및 적용 방식 제안 4. 로봇 복지서비스 제언(유문형) 5. 시니어케어 기술 동향 및 통합케어 방안을 공유 # 마무리 멘트 및 영상 마무리 (30초) 마무리 멘트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록하고, 격려해주는 로봇입니다. 2023 정서로봇 순봇 체험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디지털 평등을 지향하는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사회적약자 본인의 마음을 직접 그려보는 마음일기와 우울감을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입니다.
관리자
조회수: 37
▶
4:46
[문화PD] 공예품이 없는 공예전시?
공예품이 없음에도 미디어 아트전시로 전통공예에 대해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미디어아트의 미적인 부분과 기획의도를 PD의 시각으로 전달하고, 기획자의 인터뷰도 함께 보여줌 [대본] 공예품이 없는 공예전시 상상이 가시나요?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통공예를 주제로 공예품 없이 전시하는 곳이 있는데요. 전시 공간을 채우는 것은 공예품이 아니라 미디어 아트입니다. 청주 공예비엔날레 기간 동안 동부 창고 6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실내공간 300평의 대규모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전시로 공존, 전통공예: 우리와 함께 한 시간입니다. 입장하면 보이는 큰 벽면을 통해 이번 전시의 네가지 주제에 대해 보여줍니다. 이렇게 터치하면 밝아지며 귀여운 일러스트가 움직입니다. 1관, 자연으로부터 전시에서는 공예의 탄생을 보여줍니다. 자연소재로부터 얻게 되는 아름다운 전통 공예품들이 입체적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아나몰픽 전시로 인지적 착시를 활용해 평면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 학습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AI딥러닝 기술로 공예품이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2관 생의 찬미에서는 암막 공간에 단지 두 개의 상자가 놓여있습니다. 이 상자에 이미지를 맵핑하여 목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사람과 공예가 함께한 삶의 순간들을 미디어파사드로 보여줍니다. 마치 사물의 기억을 들여다 보는듯 합니다. 3관 윤슬의 시간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윤슬의 뜻은 강이나 호수 등에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보이는 잔물결로서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처럼 빛나는 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체험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포토부스인데요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직접 사진도 출력이 가능하고, 찍은 사진 중에 한 장을 전시 공간에 띄울 수도 있습니다. 4관은 영원으로 라는 주제로 키네틱아트를 선보입니다. 키네틱아트란 작품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으로 한지를 이용하여 만든 도자기들이 거울로 이루어진 끝없는 공간에서 계속 움직입니다. 오늘날까지 함께해 온 전통공예가 앞으로도 우리와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는 것을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키네틱아트로 표현하였습니다. 인터뷰 전통공예를 미디어 아트 전시로 기획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우리 전통공예품이 갖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디지털로 재해석해서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우리 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본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에 익숙해지고 있어서 저희 재단에서는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그것을 활용 보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지금 디지털 기술로는 AI를 이용한 딥러닝 인공지능으로 아나몰픽 영상을 만들었거나 입체 구조물에 프로젝션 맵핑을 해서 저희가 공예품을 확대해서 보여드리는 기술로 활용해서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전시도 제작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미디어 아트나 대형전시 위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공예품이 없는 공예 전시 어떠셨나요? 앞으로 신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경험을 하게 만들지 기대를 해보며 이번 영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95
▶
5:55
[문화PD] 디지털 신기술로 만나는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디지털 신문화와 스포츠가 만나면 얼마나 다양한 스포츠를 재밌게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장소! 올림픽공원 스포츠 플레이에 가봤습니다! [대본]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PD 신태준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디지털신문화에 대한 영상을 많이 올려드렸는데 그중에 디지털신문 하면 그중에 디지털신문 하면 빠질 수 없는 분야가 하나가 있어요 그게 바로 스포츠인데요 그래서 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여기 스포츠의 360 입니다 그럼 여기가 어떤 곳인지 제가 안쪽 보여드리면서 설명 할게요 그럼 제가 이 안에 있는 부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떠한 디지털 신기술이 있나 한번 구경 해 볼까요 이것부터 보여드리면 보통 집에 있는 싸이클처럼 생겼는데 이게 뭐가 다르냐 화면 보시면 이 옆에 따라하기는 분의 모션을 캡처해서 지금 보이는 것처럼 다 나와요 그래서 지금 보이는 스피닝 동작을 따라하면서 하면 모션 캡처가 돼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얼마나 잘했는지 칼로리를 얼마나 태웠는지 그런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거 되게 재미있어 보여서 이거 하면서 보여드릴게요 여러분 힘들어요ㅋㅋㅋ 이게 이렇게 모션 캡처를 제대로 해주다 보니까 이것만 잡고 그냥 하는 것보다 확실히 더 열심히 운동되는 것 같습니다 아 힘들어 그리고 제가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이것은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일 거예요 시각 반응 트레이닝 기구라고 여러분들 아시죠 이걸로 이것도 하나의 디지털 신기술로 이제 좀 더 운동하시는 분들 민첩성 기르는데 많이 도움됐던 기구죠 이거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여기 이렇게 다양한 게임들이 있는데 이런 게임들은 여기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이랑 한번 같이 해 볼게요 이쪽 스포츠관에서는 이정도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렸고요 이제 저 옆에 가면 스마트관 있습니다 스마트관에도 다양한 거 있으니까 그것도 같이 넘어가서 보여드릴게요 스마트관은 나오셔서 왼쪽으로 꺾어서 20m~ 30m 정도만 가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이 스마트관 인데요 여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이것은 재활 관련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제가 계속 움직이면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저도 이번에는 학생들이랑 같이 2대2로 한번 해볼게요 그럼 학생들이 가장 좋아했던 이 승마 게임 이거 한번 직접 해보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릴게요 오 ㅋㅋㅋ 아니 여러분 ㅋㅋㅋ 생각한 것보다 많이 리얼해요 오 많이 리얼한데? 그럼 스포츠 360에 있는 디지털 신문화가 접목된 다양한 스포츠들 이렇게 구경해 봤고요 학생들이랑도 재밌게 같이 놀았는데 어땠는지 인터뷰하고 마무리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체험 많이 했는데 어떤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우리 보통 못하던거 했는데 집에 가면 뭐가 좀 바뀔 것 같아요? 집에 가면은 뭐가 좀 바뀔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우리 일상생활에 가면 이걸로 했던 게 도움이 좀 될까요? 그래서 이렇게 체험해보고 여러분들한테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디지털신문화랑 접해서 가장 좋은게 뭐냐 오늘 날씨가 아까 학생들도 얘기했는데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올 때 우리가 스포츠, 운동하러 나가려고 하면 보통 야외에서 하는게 되게 많잖아요 근데 그런거 생각 안 하고 야외에서 하던 스포츠를 실내에서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인터뷰 보면 다 학생들 이었죠 여러분 학생들은 거짓말 치지 않습니다 진심을 항상 얘기해요 그래서 말타는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얘기하는데 그거 말고도 리듬게임 아니면 아까 스크린 저희가 벽 치면서 게임했던거 벽을 치는데 센서로 인식해서 게임이 되는 거죠 디지털 신기술이 이렇게 접목되니까 우리가 평소에 하던 게임 그리고 새로 할 수 있는 게임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시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 있으니까 예약하시고 오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는 장소니까 여러분도 디지털 신문화 그리고 스포츠가 접목된 스포츠 360 여기 와 보시는거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 여기까지였고요 저는 또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관리자
조회수: 121
▶
2:53
[문화PD] 비 오는 날 실내 스포츠 즐기는 방법
스키부터 드론 축구까지 디지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순창챔피언스포츠파크에 다녀오다. [대본] 순창챔피언스포츠파크에서 즐기는 실내 스포츠의 세계 [풋살을 즐기는 A가 비가 와서 야외 운동을 못하는 중이다] [실내 스포츠를 찾아보자] 나레이션 풋살 인생 어언 2년차, 일주일에 하루 뛰는 날만 기다린다근데 비가온다. 벌써 2주째 풋살을 못 갔고 몸이 근질근질하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재밌는 운동이 없을까 검색만 할 뿐이다어? 여기다! 순창발효테마파크안에 있는 챔피언 스포츠 파크에 왔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설명을 해주신다고 해서 잠시 듣고 가겠습니다. [전시 담당자님 인터뷰 삽입] 처음에 별 생각없이 했던 알파인 스키, 보기보다 너무 힘들었던 달리기.. 다들 기록들이 너무 높았다.. 어떻게 뛴 거야 자전거는 익숙하지만 막상 달리려니까 어려웠다 이 구역의 최고봉 등장.. 노드릭 스키.. 꼭 해보세요 땀 납니다 어느 순간 말없이 대결했던 사격 하지만 내가 이겼다.. 후후 드론은 처음이었지만 축구는 좋아하기 때문에 반가웠던 드론 축구! 콘솔 게임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이다 [A의 현장 소감 추가] [담당자님 마무리 멘트]
관리자
조회수: 96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3,296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2:3
[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K-Culture 서포터즈 데이
6월 문화의 날을 맞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는 K-Culture 서포터즈 데이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빙수도 먹고 K-pop을 통해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을 소개하는 뮤지컬 공연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약 300명이 방문했던 뜨거운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대본----- 내레이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6월 29일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K-Culture 서포터즈와 함께 ‘K-Culture 서포터즈 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28일 가싁타르 공원에서 배포한 문화원 홍보 부채를 가져온 방문객을 대상으로 빙수를 제공하는 일일 빙수 카페, 서포터즈 홍보영상 시청과 공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5명의 서포터즈는 ‘서포터즈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K-pop을 통해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을 소개하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29 июня 2018 г. в Корейском культурном центре Посо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прошло мероприятие под названием 'День продвиженцев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ы', организованное Центром совместно с активистами K-Culture Supporters. Мероприятие посетило около 270 человек. Пригласительные в виде вееров раздавались 28 числа в городском парке 'Влюбленных'. Первая часть мероприятия включала в себя 'Однодневное кафе', где гостей угощали корейским летним десертом 'Бинсу'. Далее зрителям было продемонстрировано видео о K-Culture Supporters. В завершении вечера 15 продвиженцев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ы выступили с мюзиклом 'Путешествие во времени с K-Culture Supporters', познакомившим всех поближе с Кореей посредством К-рор музыки периода от 1990-х годов по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인터뷰) 울판, K-Culture supporter 저를 도와주시고 저희가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한국문화원과 언니들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Улпан, Продвиженец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ы K-Culture supporter Хотелось бы поблагодарить их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и моих онни за то, что они поддержали меня, и мы наконец-то хорошо выступили. 인터뷰) 예브게니아, K-Culture supporter 드디어 저희들이 준비한 공연을 통해 저희의 재능을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저희가 한국에 대해 관심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대 위에서 춤과 노래를 통해 한국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Евгения, Продвиженец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ы K-Culture supporter Я также рада, что наконец-то мы выступили, показали всем, на что мы способны, что мы не только просто увлекаемся, что мы можем и петь, и танцевать, и показывать всякие сценки. 인터뷰) 알료나, K-Culture supporter 문화원이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원래 너무 힘들었는데 저희가 다 같이 오늘까지 와서 너무 기쁘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고마워요. Алёна, Продвиженец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ы K-Culture supporter Хочу от всей души поблагодарить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за предоставленную возможность проявить себя. Подготовка к мероприятию шла нелегко, но сейчас после успешного завершения вечера мы все очень довольны и рады. Спасибо. 사용 음원 Green_Monday.mp3
정혜정
조회수: 2,453
▶
2:28
[터키/해외문화PD] 대학설명회
[터키/해외문화PD] 대학설명회 내레이션) 사진으로 남기고 꼼꼼히 필기를 하며 설명회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6월 30일 주터키한국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제5회 대학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한국 유학에 관심이 많은 터키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대학설명회는 벌써 5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다섯 차례의 대학설명회를 통해 총 11개의 한국대학교가 소개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각 대학의 신입학, 편입학,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진학 방법과 그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대학원진학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유학을 꿈꾸는 터키학생들이 한국유학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학과별 특징과 학과별 졸업 후 진로까지 다루며 폭넓은 대학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장학제도와 기숙사 및 숙박 등 유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개인적인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Zhala Huseynova, Sama Coskun | 대학설명회 참가자 오늘 대학 설명회에서는 선생님께서 3개의 대학교를 소개했습니다. 이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및 이화여대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이화여대는 특히 여자들을 위한 학교이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다만 대학 등록금이 조금 비싸게 느껴져서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해서 장학금을 받아야합니다. 이 학교의 모든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친구가 말했듯이 흥미로운 대학교 중 하나가 이화여대였습니다. 학교에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을 키우는 것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이 우리의 꿈인데 이런 이유 때문에 이화여대에 입학하고 싶었습니다. 인터뷰) Zeynep Oruc | 대학설명회 참가자네 저는 3년 전부터 한국외대에 가고 싶었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니까 그래서 잘 알고싶었는데 오니까 한국외대 숙소랑 기숙랑그리도 장학금 제도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게되었고, 학교가 어떤 식으로 교육을 하는지 그것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되어서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레이션) 지금까지 다섯 차례 진행된 대학설명회가 터키 학생들의 한국 유학계획에 보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윤나은
조회수: 2,517
▶
2:9
[도쿄/해외문화PD]한국문화가 있는 날~2018 한복시착체험
제목 : 한국문화가 있는 날 2018 ~ 한복시착체험BGM 시작내레이션] 지난 6월 30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가 있는 날~2018 한복시착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일본에서도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끼리 함께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총 12조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 아이들부터 대학생, 노부부까지 아주 다양한 연령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원의 안내를 따라 한복으로 갈아입은 뒤 노리개나 갓 등의 장신구를 착용했는데요, 한복 특유의 고운 색깔에 감탄하며 전통 한옥 분위기의 사랑방과 하늘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참가자I’m here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trying on Korean clothing, enjoying myself with my friends.한국문화원에 와서 한복시착을 체험해보고 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참가자평소에 홍콩이나 캐나다 친구, 일본 친구들이 한국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체험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직접 와보니까 한복을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분위기 속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즐거웠습니다. 참가자즐거운 기분이에요. 참가자딸도 저도 처음으로 한복을 입어서 아주 기쁘고 즐겁습니다.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서가연
조회수: 3,161
▶
2:23
[도쿄/해외문화PD]한국문화가 있는 날~2018 한지공예교실
제목 : 한국문화가 있는 날 2018 ~ 한지공예교실 BGM 시작] 내레이션]지난 6월 29일과 30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가 있는 날~2018 한지공예교실」행사가 열렸습니다. 내레이션]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일본에서도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튼튼하면서도 깊은 멋을 간직하고 있는 한지를 이용하여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에 만들었던 간단한 부채, 거울과 달리, 이번에는 보석함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3단 서랍장을 선정하였는데요, 조금 난이도가 있는 작품임에도 52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한지공예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내레이션]추첨을 통해 선정된 60여명의 참가자들은 한지공예작가 심화숙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차근차근 서랍장을 만들어나갔습니다.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에 처음에는 다들 낯설어했지만, 금세 한지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여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즐겁게 수업에 임했습니다. 제각각이었던 재료가 마침내 예쁜 서랍장으로 완성되는 순간에는 다들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인터뷰]참가자1어려웠지만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서 매우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참가자2한지공예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오늘 이런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아주 기뻤습니다.참가자3이런 본격적인 보석함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놀랐고, 만들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선생님이 자세하게 가르쳐주셔서 완성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참가자4이런 문화체험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 처음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완성되고나니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내레이션]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서가연
조회수: 2,992
▶
3:1
반려인의 솔직토크
실제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솔직한 얘기들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울 때 장단점을 알아보자. 대본 # 반려동물을 안고있는 인터뷰이 Q1. 자기소개, 강아지소개 -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 26 살 최지수라고 합니다. - 저는 대구 이곡동에 살고있는 24 살 박주현입니다. Q2. 반려동물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푸들종류를 키우고 있고 이름은 로또입니다. 그리고 키운지는 약 12 년 정도 된 것 같아요. - 얘는 저희 집 막내 토르구요. 1년 4개월 됐습니다. Q3. 반려동물은 키우면서 좋은 점이 뭔가요? - 일단 반려동물을 키워서 제일 좋은 점은 제가 학교 마치고 집에 왔을 때 덕구가 제일 먼저 반겨줘서 그 부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보니까 같은 공통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더 쉽게 친해지고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덕구가 있어서 좋은점은 운동을 안좋아해서 산책을 잘 안나가는데요. 덕구랑 같이 산책을 나가면 운동도 되게 즐겁고 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 제가 여행을 가거나 집을 장기간 비울 때 강아지를 밑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부족한 것 같아요. 시설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저같은 대학생들은 좀 부담스러운게 사실인 것 같아요. - 가끔 집에 친구가 오거나 택배 기사 아저씨가 왔을 때 강아지가 많이 짖어서 서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리고 저희 덕구가 아무래도 수컷이다 보니까 집안 여기저기에 영역표시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저나 가족들이 고생을 많이 했었어요. - 치료비용이 많이 부담되는 것 같아요. 병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어느 병원에서는 싸고 또 어느 병원에서는 너무 비싸고 이런게 많이 힘든 것 같아요. Q. 반려동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덕구야. 대학 처음 들어갈 때 널 데려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5 년이 지나서 시간이 되게 빠른 것 같아. 근데 사실 널 키우면서 너가 너무 밥먹을 때 짖고 밤에도 짖고 영역표시도 막하고 그래서 짜증날 때가 많았는데 그래도 항상 널 보면 되게 힘이 많이 나고 그래서 널 데려온걸 잘했다고 생각을 해.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줄게! 반려동물 Q. 정확한 뜻은? -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 가족과 같은 존재 - 지금 옆에 있는 반려동물이 평생 함께 할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사용된 음원 1. Missing you HYP (https://www.youtube.com/watch?v=ghgG50jUj2U)
김정연
조회수: 5,958
▶
3:45
[터키/해외문화PD] 주터키한국문화원홍보영상
안녕하세요.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주터키한국문화원입니다. 평일 낮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이곳. 터키문화원만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어서오세요~ 리셉션에서는 주터키한국문화원의 회원가입, 문의사항 등을 접수하며 문화원 이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월평균4000여 명이 우리 문화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드릴까요? 한국문화원 까페테리아에서는 맛있는 커피를 제공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매일 옵니다. 이곳은 정말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갖췄습니다. 제가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시킵니다.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어, 한국어, 터키어로 된 도서들이 있습니다. 저의 목표를 이루기위해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매일 이곳에 옵니다. 지금까지 한국문화원 유학상담실을 방문한 친구들이 1700명 이상이 됩니다. 그만큼 터키학생들이 한국유학에 관심이 많고 또 그들을 잘 도와줄 수 있어서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하고 마음이 좋습니다. 상담을 받고 한국에서 대학교와 또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고 연락 올 때 마다 아주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방금 K-Pop 연습실에 갔다 왔습니다. 이곳이 K-pop 연습실입니다. 자주 와서 원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모르는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곳 입니다. 저는 자주 오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 번, 많게는 4번 정도 옵니다.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자주 와야 할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건의사항이 있으면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곳곳에 배치된 원장 직보함. 쪽지로 가득 찬 직보함을 보면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고 한국문화를 배우며 한국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이 곳. 여기는 주터키한국문화원입니다.
윤나은
조회수: 2,234
▶
4:13
'아빠'라는 사람
----영상기획의도----이 시대의 모든 아버지들은 책임감, 중압감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벌어야 했고, 독립적인 가장으로서의 역할만을 수행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남자들은 아빠로서, 남편으로서만 존재하며 압박을 받아왔다. 그러나 장하영씨, 서한영교씨는 이러한 가부장적인 틀에서 벗어나, 가정 안에서 육아와 집안일을 하며 라이프 밸런스를 이루고 있다.이러한 아빠들의 모습에 주목해 봄으로써 다른 이들로 하여금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모든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대담함을 가진다면, 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대본---- #타이틀: ‘아빠’라는 사람 #인터뷰, 자막: 서한영교 : 남자가 평일 오후에, 대낮에 나와서 애를 끌고 있냐남성이 육아를 한다는 것, 편견이라는 게 대단한 거구나 육아대디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서한영교 : 특히 이제 남자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가 없으니까공동 육아방에도 나가고 있긴 한데 아빠들이 찾아오는 경우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아직육아라는 이미지 속에 사실상 남자라는 것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고가장으로서의 어떤 편견과 제 스스로 맞서야 되는 장하영 : 아무래도 육아를 하다보니까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좀 적거든요그랬을 때 너무 아이랑 집안에만 있는 것 아니냐같이 나와서 좀 맥주도 한잔 하고 했으면 좋겠다 육아휴직한 아빠들에 대하여 장하영 : 남자직원, 여자직원 할 것 없이 육아휴직이나 복직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잘 되어 있는 것 같고요.저도 기회가 되면 육아휴직을 좀 사용해서 아이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계획이 있어요. 서한영교 : 출산휴가 3일과 육아휴직 1년을 받아서 그걸 다 사용 했고요. 남성으로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게 제가 처음이었다고 하더라고요주변 친구들을 보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육아를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육아를 통해서 겪을 수 있는 경험들에서 자신을 완전히 소외시켜버리는 상황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됐거든요 회사에서는 사실 육아휴직을 되게 막 장려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내 온 삶을 온전히 겪어내기 위해서 해야되는 일을 지금 해야 되는 거 아닌가?육아휴직은 부인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야 되는 거구나 당신의 아버지는장하영 : 육아라든지 가정생활을 할 때 되게 평등하게 해주셨던 편이고요.아버님도 기억에 많이 남는게 제가 사진 찍는걸 되게 좋아하는데아버님도 저희가 어릴때 사진을 되게 많이 찍어주셨었거든요아버지한테 받았던 것들을 내 아이한테 해줄 수 있으니까나도 더 잘해줘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한영교 : (아버지께서는) 가사일에 굉장히 적극적이셨어요.제가 기억하기로는 집에 있는 시간 동안에 아버지는 늘 뭔가 집안일을 하고 계셨어요.아직까지도 설거지는 본인이 꼭 하시거든요. 아이를 낳고 난 뒤 장하영 :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예를 들면 노키즈존 같은 경우에도 우는 아이가 있으면 되게 시끄럽다 이렇게 생각 했었는데아이를 낳고 내가 이제 반대 입장이 되고 나니까우리가 되게 배제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었구나라는게 (느껴져요) 서한영교 : 이 육아의 시간이라는 건 굉장히 규칙적이거든요. 잠에서 깨고, 반드시 아침을 먹고, 응가를 하고, 또 밥을 먹고, 놀고이게 되게 지루할 것 같잖아요?계속되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 지루함이그런데 오히려 저는 이게 오히려 어떤 안정감을 들게 하더라고요.또 하나가 이 아이를 돌보면서 '난 오히려 어떻게 컸지?' '우리 어머니가 날 어떻게 키웠지?''돌보다 '라는 말에는 '돌아보다'가 같이 있더라고요. 앞으로의 나 장하영 : 직업적으로 성공해야지, 이게 되어야지 이런 것 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서한영교 :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시민으로서의 사유도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시대적인 것을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는 조화로운 사람이 제 스스로 됐으면 좋겠어요. '나'라는 사람 장하영 : 저를 더 존중하고 사랑하면서 남을 함께 더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서한영교 : 시민과 시인으로서 시시한 일상을 살아나가고자 하는 장하영 : 이름은 장하영 서한영교: 서한영교 입니다. ----사용된 음원----A New Beginning by Hyde - Acoustic - No Copyright Music
박소현, 한승주
조회수: 4,719
▶
4:31
영화제 자원활동가 BEHIND THE RED CARPET
영화제 자원활동가 BEHIND THE RED CARPET 기획의도 : 세계 3대 영화제는 베니스, 베를린, 칸 영화제라고 한다. 국내에도 세계로 뻗어가는 4대 영화제가 있다고 하는데.. 영화제의 운영을 가능케하는 것은 바로 영화제의 꽃, 자원활동가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자원활동을 했던 이들이 직접 말하는 에피소드, 영화제별 특징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본다. 이름만 들어봤던 국내 영화제들을 가장 가까이서 느꼈던 이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국내 영화제와 영화제 자원활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 - 하유영(부천) : 새로운 경험, 새로운 추억? 신연재(전주) : 원래 영화보는걸 되게 좋아하구요. 홍종일(제천) : 평생 가지고갈 추억인거 같아요. 이용호(부산) : 연예인 정말 많이 봤죠. - 타이틀 “BEHIND THE RED CARPET” - 이용호(부산) : 안녕하세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활동가 이용호라고합니다. 하유영(부천) : 저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IAN으로 활동했던 하유영이라고 합니다. 신연재(전주) : 저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JIFF지기 신연재입니다. 홍종일(제천) : 저는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자원활동가 JIMFFree 홍종일입니다. - Q. 영화제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이용호(부산) : 국내는 물론이고 아직까지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입니다. 하유영(부천) : 판타스틱 장르의 영화를 가지고 하는 영화제라서 우리가 상업영화에서 볼 수 있는 호러영화보다 더 호러적인 영화.. 에로라고 하면 더 에로적인 영화... 홍종일(제천) : 영화와 음악이 같이 공존된 영화제가 아닐까 생각되고요. 신연재(전주) : 대안적이고 실험적인 흐름의 독립영화들을 주로 소개하는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영화제입니다. - Q. 우리 영화제 자원활동의 차별점은? 이용호(부산) : 부산에 거주하지 않는 분한테 KTX값을 지원해드려요. 신연재(전주) : 전주가 워낙에 추억을 만들기 좋은 도시잖아요. 전주의 맛있는 음식들이나 5월의 예쁜 풍경을 굉장히 즐기실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저는...저는.... 아뇨 한옥마을 갈 시간은 없었어요.(웃음) 홍종일(제천) : 가장 큰 차별화되는 점은 숙박이었던 것 같아요. 같은 팀원들끼리 숙소에서 같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3년 지났는데도 편안하게 만나는 사람이 되지 않았나(싶어요). - Q. 자원활동가 지원과정은 어땠나요? 하유영(부천) : 사실 저는 (처음부터) 할려고 한 게 아니라 친구따라 한거였어요. 친구가 자기가 지원을 하겠다(라고 해서) ‘어 그럼 나도 같이 해야지’하고 지원을 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제가 붙었죠. 이용호(부산) : 보통 부산영화제 하는 친구들은 부산에 살거나 휴학생이거나 둘 중 하나인경우가 되게 많아요. (영화제가) 딱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이랑 겹치거든요. 저는 (자원활동을) 하고 싶어서 교수님들께 양해를 구하러 정말 많이 다녔어요. -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하유영(부천) : 폐막식 지원이라는 (업무를) 나갔어요. 근데 하필 폐막작이 공포영화였어요. 제가 공포영화를 정말 못보거든요. 근데 거기서 일을 해야하니까 와 내가 이런식으로 공포영화를 보는구나.. 신연재(전주) : 마지막날 마지막 상영이 끝나면 지프지기 전원의 이름이 써있는 엔딩크레딧이 또 올라가요. 지프지기 이름이 다 올라갈 때까지 대부분 관객분들께서 다 남아계셔주셔서 그게 되게 감사했던 것 같아요. 홍종일(제천) : 의자를 세팅을 다 했는데 비가 와가지고 의자를 다 닦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공연이 시작할 때쯤에 비가 딱 그치더라고요. 비가 (처음부터) 계속 왔더라면 우비를 나눠주고, 저희가 그런 의자 닦는 일을 안해도 됐었을텐데.. - Q. 영화제에서 커플이 많이 생긴다던데? 하유영(부천) : 썰(이야기)이 있어요. 무조건 한 커플 이상은 팀에서 생긴다. 홍종일(제천) :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아니었나 봐요. (웃음) - Q. 영어를 잘해야 뽑힌다던데? 이용호(부산) : 그거 진짜 루머이구요. 전혀 상관이 없고 바디랭귀지로 다 해결이 되기 때문에. - Q. 영화제 자원활동, 추천하나요? 이용호(부산) : 솔직히 진짜 힘들거든요. 힘든데 돈도 안되잖아요. 이 시간에 알바라도 하면 주머니라도 두둑해지고 여행이라도 갈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저도 그랬고, 타지에서 한달 동안이나 일주일이라도 지내는 건 특별한 경험이잖아요. 홍종일(제천) : 워낙 적극적인 팀원들이 많기 때문에 팀에 어울리고 싶지 않아도 어울리게 되더라고요. 신연재(전주) : 영화제 기간동안 게스트하우스 세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묵었습니다. 제 돈이 들긴 했지만 그럴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 하유영(부천) : 올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행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많이많이 관심가져주세요~
김은빈
조회수: 4,831
▶
4:35
[터키/해외문화PD] 한국전통음악 및 무용 공연
[터키/해외문화PD] 한국전통음악 및 무용 공연 내레이션 ) 지난 6월23일 주터키한국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한국전통음악 및 무용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사물놀이 강좌 수강생들의 ‘영남사물놀이’ 공연이 행사의 막을 열었습니다. 수강생들은 3주간의 짧은 수업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연습을 하였고(했고,)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님들의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아쟁, 가야금, 거문고, 장구, 피리 등 전통악기를 통해 한국 특유의 가락이 울려퍼졌습니다. 자막: 곡 | 악기 연주자 자막 :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 거문고 윤화중 : 가야금병창 제비노정기 | 가야금 서태경 : 대금 독주 | 대금 윤화중 흰색 저고리와 흰색 천을 이용한 춤사위는 슬픔을 환희로 승화시키는 감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나쁜 기운을 푼다는 의미인 살풀이 춤은 터키사람들에게 신선한 공연이 되었습니다. : 살풀이 | 윤화중 : 지영희류 해금산조 | 해금 이동훈 : 시나위 중주 | 거문고, 대금, 아쟁, 가야금, 장구 다양한 한국전통악기연주에 많은 관객들이 즐거워했고, 공연이 끝나자 앙코르를 외쳤습니다. 앙코르 공연으로 한국대표민요인 아리랑이 연주되자 관객들은 다함께 따라 불렀습니다. 이 날 함께 부른 아리랑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여운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오늘 주터키한국문화원 수강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한국에서 오신 교수님들의 공연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개최되고 한국에서 또다른 공연자들이 와서, 같이 공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이 공연은 바쁜 일상속에서 벗어나고 숨을 쉬는 것과 같았습니다.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색다른 악기들이 있습니다. 나의 제일 큰 꿈은 커서 한국에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 노래를 듣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내레이션) 모든 연주가 끝나고 카페테리아에서는 한식 무료나눔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김밥, 닭강정, 두부전, 호박전 그리고 잡채가 관람객들에게 제공되었고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 대중가요가 아닌 전통음악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던 이번 행사는 한국음악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윤나은
조회수: 2,465
▶
3:26
[도쿄/해외문화PD] 음악극 '적로'-이슬의 노래-
제목 : 음악극 '적로'-이슬의 노래 (공연 모습) 내레이션] 지난 6월 27일과 28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음악극 '적로'-이슬의 노래》 공연이 열렸습니다. 한국의 전통공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그런지, 입장 시작 전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내레이션] 적로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두 실존 인물의 불꽃같은 삶과 예술혼을 음악극으로 탄생시킨 작품인데요, 대금, 아쟁 등 국악을 기반으로 한 전통음악에 서양 악기의 음색을 조화시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절절한 배우들의 연기와 동서양의 악기가 하나처럼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 모습) 내레이션]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되었지만, 일본어 자막이 동시에 상영되어 관객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관람객일본에서는 좀처럼 접할 기회가 없는 훌륭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즐겁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인연의 깊은 느낌이 와닿아 또한, 정말 아름다운 춤과 매력적인 노래를 접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서가연
조회수: 2,932
▶
3:9
[도쿄/해외문화PD] 사쓰마야키420년 심수관요전
제목 : 사쓰마야키420년 심수관요전 (BGM 시작) 내레이션] 지난 6월 22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사쓰마야키420년 심수관요전의 오프닝 행사가 있었습니다. 내레이션] 한일국교정상화 53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전시에서는 많은 조선도공이 일본에 건너왔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사쓰마야키의 탄생, 그 후 후손들의 절차탁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진 심수관가의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초대 심당길부터 현재 15대 심수관이 만들어온 작품을 전시하여 그 예술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레이션] 오프닝 행사에는 미야타 료헤 문화청 장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테이프 커팅 후 약 10분간 15대 심수관의 작품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내람회가 끝난 후에는 한국의 떡을 곁들인 리셉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레이션] 다음날 23일에는 ‘조선도공 420년의 계보’를 주제로 갤러리 토크가 열렸습니다.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객분들이 참석해주었는데요, 관객들은 약 40분간 진행된 15대 심수관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필기하는 것은 물론, 갤러리 토크가 끝난 후에도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이며 오랜 시간 전시장에 머물렀습니다. 인터뷰]관람객매우 알기쉬운 이야기였고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심수관 선생님의 유머가 섞인 이야기 덕에 많은 공부가 되면서도 많이 웃었습니다. 관람객]예전에 문화원에서 심수관 선생님의 강연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아서 오늘도 꼭 오고 싶어 친구를 데려왔습니다. 전시도 정말 다양한 작품이 있었는데, 역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은 뒤에 여러가지로 다시 작품을 보니 많은 선조들이 쌓아나간 것이 이렇게 형태를 갖춰 남아 있다는 게 정말 멋져 감동하며 관람했습니다. 15대 심수관](작품을 만들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역시 가문을 지키는 것입니다. 제 아버지도 이전 13대에게 “저는 뭘 하면 될까요?”하고 물어보니 “아들을 도자 장인으로 만들어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도 제 아이가 뒤를 이어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같이 전통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내레이션] 이번 [사쓰마야 키420년 심수관요전]은 6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 3주간에 걸쳐 개최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서가연
조회수: 3,280
▶
1:30
[폴란드/해외문화PD] K-POP World Festival 폴란드 예선전
제목 : K-POP World Festival 폴란드 예선전 내레이션 - 중유럽 한류의 중심 폴란드에서 K-POP world festival 예선전이 개최되었습니다.2018년 6월 21일, 폴란드 전역에서 모인 현지 케이팝 팬들이 이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을 방문하였습니다.본 공연에서는 보컬 3팀, 퍼포먼스 7팀이 예선을 통과하여방탄소년단 , 청하, 에릭남 등 인기 k-pop 가수의 커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관객들은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화답했습니다 . 우승은 악동뮤지션의 ‘얼음들’을 부른 UNICA팀이 차지했습니다. MC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유니카! 인터뷰 - UNICAWhen we first watched K-POP video, we saw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where hard work and motivation led this amazing show.저희가 처음 K-POP 영상을 봤을 때,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무대는 정말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So we want to have one more experience in Korea which is Changwon K-POP World Festival!그래서 저희는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라는 (케이팝과 관련된) 또 하나의 경험을 하고 싶어요! 내레이션 - 각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들은 심사를 거쳐올해 창원에서 열릴 K-pop world festival 본선에 진출할 자격을 갖게 됩니다.
최은진
조회수: 2,785
처음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