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3:42
[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조회수: 44
▶
6:53
[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35
▶
4:25
[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관리자
조회수: 47
▶
1:46
[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관리자
조회수: 43
▶
3:51
[문화PD] 문화PD가 최고의 활동이라고 불리는 이유.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문화PD가 궁금한 사람 모두 모여라! 서울 1팀의 서지훈PD가 묻고 한정아PD가 답한다! 제작한 영상 중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제작한 영상 중 가장 인상적인 회차는? 문화PD 활동 소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문화PD 활동썰을 공개합니다! [대본] [지훈]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21기 서지훈이라고 하고요. 저희 서울 1팀에 홍일점이죠. 한정아 PD님을 모셨는데 지금 안 오고 있어요. / 왔어? [정아] 미안해. 내가 조금 오다가 일이 있어가지고. [지훈] 잘 지냈어? [정아] 잘 지냈지. [지훈] 우리 초면이잖아. 우리 처음 만나요, 여러분. / 편하게 해야 된단 말이야. 지금 문화 PD가 디지털 신기술에 대해서 많이 취재를 하고 그러잖아. 어떤 신기술이 조금 인상 깊었는지 인상 깊었던 신기술이 있다면? [정아] 내가 제작을 하면서? 나는 내가 첫 번째로 제작했던 게 가장 인상이 깊거든. 사실 노래 들을 때 CD로 안 듣잖아. 사람들. 근데 CD 사실 구매하는 양은 엄청 많단 말이야. 그게 고스란히 다 버려지는 거지. 이제 그 CD의 대안으로 나온 게 바로 키트 앨범이거든. 기존에 CD는 썩는 데 100만 년이 걸린단 말이야. 키트 앨범이라고 나온 이거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고 디지털 신기술인 이유가 뭐냐면 암호화된 초음파 통신을 이용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콘텐츠 간에 복사도 안 되고 복제도 안 되고 그럼으로써 이제 아티스트한테도 엄청 좋은 거지. 왜냐면 CD는 복제가 잘 되잖아. 여기까지야. [지훈] 인상 깊었던 내가 이거 만들었지만 나 이거 좀 잘 만들었는데 (싶은 회차가 있다면?) [정아] 4회차 때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라는 컨셉으로 찍었거든. 그걸 내가 종로에 있는 서울 관광 플라자. 거기서 내가 촬영을 했어. 사실 내가 기획안에는 시민 인터뷰를 딴다고 엄청 길게 써놨단 말이야. 안녕하세요. 저 인터뷰 한 번만 해주실 수 있나요? 아니요. 안 할래요 이러고 막 도망가시는 분도 있고 그 시민 인터뷰가 가장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 기술 자체가 되게 시민들한테 알려주면 좋을 만한 기술이어서 좀 알려줘야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지훈] 문화 PD 활동하면서 그래도 힘들었던 점. 우리 둘 다 어떻게 보면 21기가 처음이잖아. [정아] 이제 학교 내에 방송국 같은 쪽에서 영상을 많이 제작을 했었는데 그때는 항상 팀으로 해왔었단 말이야. 나는 기획을 하고 촬영을 해주고 한 명은 편집을 해주고 이런 식으로 분담을 해서 담당을 했는데 이 문화 PD 활동은 처음부터 진짜 끝까지 나 혼자 다 해야 되는 거잖아. [지훈] 맞아. 기획부터 촬영 편집 이거 다 해야 되잖아. [정아] 물론 처음엔 진짜 힘들었어. 근데 막상 딱 끝내고 보니까 이게 나 스스로도 엄청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되게 뿌듯했던 것 같아. 우리 진짜 수고했다 [지훈] 다음 22기 문화 PD 추천합니까? [정아] 문화 PD 22기 완전 강추. 이제 멘토링도 해주시거든. 근데 난 그것도 되게 엄청 꼼꼼하게 내 영상을 봐주시고 피드백을 해 주시니까 완성도가 엄청 높아진단 말이야. 이제 영상을 좀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그런 멘토링을 받고 전문가들한테 교육받고 이런 게 엄청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지훈] 이제 이거 대본에 없던 질문이긴 한데 긴장하지 말고 이 문화 PD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얘기한다면? [정아] 왜 대본에 없는 질문을? [지훈] 한다면 어떤 너의 순발력과 센스와 재치를 보기 위해서 [정아]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표... 문화 PD 너만 오면 돼. [지훈] 자리를 떠나가줘 [정아] 나 그냥 가본다. [지훈] 자리로 돌아가줘. [정아] 자리로 돌아갈게. [지훈] 이렇게 한정아 PD님 오늘 만나 뵈었고요. 아무튼 문화 PD 파이팅.
관리자
조회수: 43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869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3:00
소통하는 골목만들기_10m 재미로 프로젝트
버려진 쓰레기, 담배 꽁초, 불법 주차문제무관심 속 방치된 골목들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서촌과 연희동의' 10m재미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대본---------------------------------------------------------------- 버려진 쓰레기담배 꽁초불법 주차 문제 무관심 속 방치된 골목 우리 골목을 아름 답게 바꾸기 위한 배려문화 만들기 10m 재미로 프로젝트 남산 만화골목 재미로를 서울 곳곳지역 특성에 맞게 꾸며보고자 시작된 십미터 재미로 프로젝트 삐요 캐릭터가 실제 주민들의 의견이 담긴 메시지를 전합니다. 골목 곳곳에서 붙혀진삐요의 메시지는 딱딱한 표지판을 대신해 정겨운 골목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재미로 프로젝트가 있는 서촌길 서촌 재미로에서는 건물 외벽과 골목 곳곳에 귀여운 피규어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누군가 올려놓은 피규어 하나가 늘어나 그냥 지나치던 골목의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작은 피규어를 내 책상위가 아닌다른 곳에 공유하는 것으로누군가에게 선사 할 수 있는 작은 행복들. 소통하는 골목 만들기 당신의 아이디어로 내 집 앞 골목도 누군가 미소짓게 하는재미로가 될 수 있습니다. BGM: huk_-_Stardust OnionAudio_-_InspirationStudio_Wanted_-_Cheerful
박수현
조회수: 4,819
▶
4:55
[문화직업30] 스포츠아나운서 편
문화직업30 스포츠아나운서 편김선신 / 스포츠아나운서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질문 스포츠아나운서에 대해서 인터뷰안녕하세요. 스포츠아나운서 김선신 입니다. 오늘은 추신수선수가 새벽에 한국에 입국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데요. 공식기자회견에 있어서 그 상황을 중계하고 추신수 선수에 대한 다양한 올 시즌 활약상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스포츠아나운서들은 크게 스포츠현장 그대로를 전달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프로야구나 축구 아시죠. 야구중계가 있으면 중계현장을 생생하게 리포팅해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거나 다양한 올 시즌 활약을 했던 선수들을 만나 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또한 이렇게 추신수선수와 류현진 선수 같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왔을 때 선수들을 직접 만나서 취재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 또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MC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질문 스포츠아나운서의 가능성 인터뷰정말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현장에 직접 가고 싶어 하고 선수들을 만나고 싶어 하잖아요. 그런 일들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스포츠아나운서인데요.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는 직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면에서 어려움들도 많은데요. 본인이 어떻게 개척해 나가느냐에 따라서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여러 가지, 팬들도 그렇고 선수들에게도 받는 보람감도 상당히 큰 직업이고 저 역시도 스포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생생한 현장에 있다는 것 또 꿈에서라도 만나볼 수 없는 선수들을 제가 직접 만나서 취재할 수 있다는 것 등등이 스포츠아나운서가 갖는 다양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현재 스포츠아나운서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인데요. 하지만 자칫 이런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달려들었다가는 굉장히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현장중계가 굉장히 지방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지방에 내려가서 혼자서 셀프 헤어 메이크업을 해야 하기도 하고 4시간~5시간 걸쳐서 진행되는 경기를 모두 끝까지 지켜보고 2박 3일간의 출장을 직접 견뎌내야 하는 굉장히 고된 직업이기도 합니다. 상황, 인터뷰에 따라 흔히 말하는 악플이라고도 하죠. 시청자들에게 안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고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보여 지는 직업이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화려한 모습만 보고 이 스포츠아나운서를 선택했다가는 굉장히 마음적으로 상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스포츠를 정말로 좋아하고 스포츠를 통해 여러 선수들을 만나고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고 싶다면 도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스포츠아나운서가 되려면 인터뷰 아나운서와 스포츠 아나운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아나운서 앞에 붙는 스포츠라는 단어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으면 스포츠아나운서가 절대 될 수 없는데요. 그런 만큼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스포츠에 대한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얼마나 흥미가 있느냐 입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스포츠 중계를 현장에 가서 보고 싶고 그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뛴다면 스포츠아나운서가 될 자격이 이미 여러분들에게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고 볼 수 있고요. 그밖에도 만약에 스포츠아나운서가 되고 싶지만 스포츠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힘들다면 요즘 포털사이트에 굉장히 다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질문 스포츠아나운서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인터뷰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를 꿈꾸는 여러분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마음을 먹었다면 끝까지 끝을 보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끝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여러분들의 꿈은 항상 여러분들의 곁에 있을 겁니다. 파이팅! ----------------------------------------------------------------------------- 직업안내 스포츠아나운서가 되려면?교육/자격/훈련 _전공에 제한은 없으나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과 등을 전공하면 지식적인 측면에서 기본기를 쌓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표준어 구사, 발성, 호흡 등 방송내용 전달에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대부분 방송사의 공개채용을 통해 입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워크넷 www.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
관리자
조회수: 20,374
▶
1:48
[주시드니한국문화원] 'Here and There' - 호주한인미술협회의 창립 30주년 기념 전시회
지난 10월 21일 수요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호주한인미술협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Here There’ 전시의 개막을 축하하는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The opening ceremony of an exhibition ‘Here There’ celebrating the 30th anniversary of the Association of Korean Visual Artists in Australia(AKVAA) was held on 21 October(6-8pm) at the Korean Cultural Centre Gallery. 이번 전시는 호주한인미술협회 회원 13인이 참여하여 호주에서 예술인으로서 경험한 희노애락을 담은 다양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This exhibition features 32 artworks from the 13 members of the AKVAA and illustrates their life and perception as an immigrant. 전시 타이틀인 ‘Here There’ 는 호주(Here)와 한국(There)을 의미하며 현재의 삶과 과거의 기억을 추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The title of the exhibition ‘Here There’ reminds us of the sense of nostalgia for our old days. 이주민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고국에 대한 향수, 호주에서의 경험 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들은 교민뿐만 아니라 다민족사회를 구성하는 호주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From landscape to abstract paintings, the selected artworks are mostly created ‘Here’ in Australia, but at the same time they are strongly influenced by ‘There’ in Korea. 10월 14일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11월 6일까지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Here There’ runs until 6 November at the Korean Cultural Centre Gallery.
김아영
조회수: 2,354
▶
2:50
[주시드니한국문화원] Art and Culture - Beyond the Surroundings / Earth Cry
2015년 8월 14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KAAF(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의 전시 'Art and Culture - Beyond the Surroundings' 및 Earth Cry의 공연을 동시에 축하하는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김아영
조회수: 1,836
▶
4:36
특명! 살아남아라 인디게임
제목 : 특명! 살아남아라 인디게임 '인디게임'을 아시나요?인디게임은 자본에 구애받지 않고 개발자가 만들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만드는 게임인데요,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PLAY 해봅시다! START!------------------대본-----------------현장음 뭐 재밌는 게임 없나? 살아남아라 인디게임? 이거 한 번 해볼까? 제목: 특명! 살아남아라 인디게임 내레이션 인디게임은 자본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고, 개발자가 만들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디게임 개발자인 당신은 계속해서 시간과 돈에 시달릴 것입니다.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멋진 인디게임을 완성해보세요. 현장음 아~ 게임을 만드는 게임! 참신하네.. 한 번 시작해 봅시다! 내레이션 뭐야 이거 갑자기 왜죽어? 나 돈 계속 먹었는데? 내레이션 돈은 중요합니다! 돈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마음의 여유를 잃어 처음에 만들고자 했던 게임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현장음 하... 돈이 줄줄 새는구먼 아주 그냥!! 내레이션 이게 보니까, 돈이랑 시간이 중요하네.. 빨리 아이템 다 모아야겠다! 내레이션 또 뭐야 이거??? 과로사? 내레이션 과로사 했습니다.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의 건강은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현장음 하... 많이 먹었다고 죽은 거야? 무슨 개복치도 아니고... 내레이션 과로사... 그래 다시 한 번 해보자! 내레이션 오, 뭐 템이라도 주나? 인터뷰 (자기소개) 저희는 1506호라는 게임 회사구요, 저는 개발을 담당하고 있고, 또 남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아내와 디자이너를 담당하고 있죠. 인터뷰. 질문. 본인이 생각하는 인디게임의 성공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답변. 박성필 / ‘모바일 게임 대리의 전설 제작자’ 내가 이 게임을 만들고 또 다음 게임을 만들 수 있느냐. 포기하지 않고 다음 게임에 한 번 더 도전을 한다면 지금까지는 실패하지 않은 거잖아요. 다음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해요. (내가 만든 게임을) 대기업에서 만든 게임에 견주었을 때 그래픽은 떨어지고, 콘텐츠 양은 적고, 컨트롤은 안 좋을지 몰라도 그 게임보다 재밌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한 거 같아요. 인터뷰. 질문. 유저들의 피드백은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답변. 박성필 / ‘모바일 게임 대리의 전설 제작자’ 피드백이 정말 큰 영향을 주죠.. 저 같은 경우는 사용자가 이런 피드백을 주면 그냥 그렇게 고쳐버려요. 저는 한 사람이 감동하는 게 되게 재밌거든요. 그만큼 유저들의 피드백은 정말 지대한 영향을 끼쳐요. 아예 게임을 바꿔놓을 수도 있어요. 내레이션 오 득템!!! 이게 뭐야, 캡틴아메리카도 아니고 내레이션 이제 끝났나? 왜 어두워져??? 왜 그래 갑자기!! 내레이션 어어어, 안 돼 안 돼! 아니 왜 이렇게 불만이 많아~~~! 이걸 언제 다 피드백 하냐... 받아!! 현장음 별점을 달라고? 두 개 주지! 사용된 BGM1. 8bit Dungeon Level - Video Classica / Kevin MacLeod2. Half Bit / Kevin MacLeod3. Itty Bitty 8 Bit / Kevin MacLeod4. 8-Bit March / Twin Musicom5. 8bit Dungeon Boss - Video Classica / Kevin MacLeod
오윤지김정아
조회수: 6,932
▶
3:25
톡!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놀라운 세계, 팝업아트
종이 속 그림이 ‘종이 밖으로’ 튀어나온다면? 평면의 종이를 펼쳐 3차원의 입체적 모형을 구현하는 ‘팝업 아트’를 소개합니다! ------------------------------------------------------------------------------------ 제목 : 톡!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놀라운 세계, 팝업아트 내레이션 희동이가 군대간지 57일...요즘은 편지도 경쟁이라던데, 뭔가 특별한 방법 없을까? 내레이션 특별한 편지...내레이션 아 특별한 편지 없나.... 내레이션 어? 내레이션 어, 이거다! 제목: 톡!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놀라운 세계, 팝업아트 현장음 클릭 클릭 클릭 내레이션 팝업? 자막 팝업(POP-UP) : [형용사] 책 등을 펼쳤을 때 그림이 입체적으로 만들어지는팝업아트(POP-UP ART) : 팝업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예술. 팝업북, 학습자료, 편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자막 팝업북 _오즈의 마법사팝업아트는 시각적 감각적 효과가 뛰어나 아이들의 이야기책에 활용된다. 대표적인 팝업북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등이 있다. 자막학습자료 _초기 팝업은 건축, 해부학, 천문학 등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과학서나 기술서로써 등장하였다. 현재에도 팝업은 다양한 학습 자료로 탁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막 팝업카드팝업의 시각적 화려함은 편지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된다. 팝업카드는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자체 제작도 가능하다. 내레이션 어 도안도 있네? 내레이션 이거 만들어서 편지써야지! 내레이션 다 됐다! 군인동기 친구1 뭐야? 여자 친구야?군인동기 친구2 오 편지? 신기한데? 예쁘네! 내레이션 팝업으로 전하는 특별함,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 사용된 BGM 1.Open Road ? Audionautix (Audionautix의 Open Road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http://audionautix.com/) 2.Happy Ukulele - Dean Caedab 3.Warm Greeting - Robbie Hancock 4.Playful Ukulele - Seastock 5.Departure (Rebroken Mix) - Brokenkites
노은비
조회수: 8,463
▶
3:17
말과 사람, 사람과 말
---- 대본 ---- 말과 사람, 사람과 말 나레이션 백 년 전에도, 천 년 전에도 함께 거친 바람을 가르며 호흡하고 달리는,당신들의 곁을 항상 지켜왔던 저를 기억하시나요? 타이틀 말과 사람, 사람과 말 나레이션 지금 보이는 말은 ‘조슈아’라는 말입니다.경마장에서 경주마로 뛰던 말인데, 부상으로 퇴역을 하게 되었어요.그 후 저희 승마장으로 와서 1년간 잘 치료를 받고,지금은 건강한 몸 상태로 사람들을 태워주고 있는데요.저를 따라다니면서 제 곁에서 귀여움과 애교를 많이 떨어주는 아주 귀여운 말입니다. 나레이션 이 망아지는 ‘봄이’라는 말입니다.지금 태어난 지 80일 정도 됐는데요.30일 때 엄마를 잃고 저희 승마장에 오게 됐습니다.열흘정도 우유를 먹었고,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특히나 이런 말 전용 과자 같은 걸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입니다.너무 착해서 사람을 졸졸 따라 다녀요. 나레이션 네. 이 말은 딜리케이트라는 백마입니다.저희 승마장에 온 지 4년 정도 되었는데 손님들을 굉장히 예쁘게 잘 태워주고,특히 각설탕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나레이션 말은 순수한 동물입니다.말과 함께하면서 그들과 느낀 유대감은 저에게 큰 행복을 주었는데요.말을 탄다는 것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거닐고 느끼면서 감정을 공유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입니다. 사용된 BGM (youtube audio library 이용)at rest romance?
유하영김원필
조회수: 6,039
▶
3:25
한 어린 문학도의 외침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 청소년들에게 독립 운동가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고, 이외에도 현대인들에게 대한민국 근대 문학에 흥미를 유도하고자 한다. ----- 대 본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윤동주 문학관. 시인 윤동주는 종종 이곳 인왕산에 올라 시정을 다듬곤 했다. 그의 여러 대표작들이 바로 이 시기에 쓰여졌다.그는 연희전문학교 졸업기념으로, 서시를 서문으로 한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간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그 후, 부친의 권유로 일본유학을 결심.히라누마로 창씨개명을 하고, 그에 대한 반성으로 고국에서의 마지막 작품 ‘참회록’을 집필했다.윤동주 시인은 문학으로서 조국의 해방을 원했지만,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고불과 광복을 여섯달 앞둔 1945년 2월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숨을 거두었다.김현우 성보경영고 (17) 윤동주 시인에 대해서 잘 몰랐고, 방학숙제 때문에 오게 되었는데, 좀 더 알게 되었어요.그리고 새로웠어요.특히 대표작인 작품 서시는 암담한 현실에서도 부끄럼 없는 순수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유투브 오디오 라이브러리-----------------1. Allemande2. Keith
김희원
조회수: 4,275
▶
6:9
[문화직업30] 영화감독 편
문화직업30 영화감독 편김태균 / 영화감독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질문 영화 그리고 좋은 영화 인터뷰영화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지만 설명하자면 어떤 스토리를 영상화작업을 통해서 특히, 다큐멘터리가 있을 수 있지만 드라마라는 형식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정서와 감정 등을 전달하는 이야기지요. 좋은 영화는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을 해요. 저도 지금까지 봤던 많은 영화가 있지만 남는 영화가 있어요. 그리고 끊임없이 생각나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을지, 이런 느낌들을 만들어줬던 영화가 저에게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질문 영화감독에 대하여 인터뷰영화감독은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 영화를 전체적으로 책임져서 만드는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영화를 만들려면 시나리오가 필요하고 그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직접 쓸 수도 있지만 작가와 공동 작업을 하거나 이러한 것들로부터 출발해서 캐스팅, 촬영, 편집, 녹음까지 과정을 거쳐서 영화가 완성이 되는데 그 모든 부분을 전체적으로 감독하고 책임지고 완성하는 그러한 사람이지요. 질문 영화감독의 가능성 인터뷰영화라는 것, 사람들은 아마 이야기를 끝없이 좋아할 거에요.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거든요. 소설이나 다른 여러 가지 이야기 장르가 있지만 특히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영화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어떤 세계일 것이고 감독은 필요한 직업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 영화를 보다보면 여러 가지 기능이 있지만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굉장히 확대되어 있어요. 말하자면 재밌고 즐겁고 오락성 강한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 지고 소비 되죠. 그런데 그것 말고 제가 크로씽이라는 영화를 만들었고 맨발의 꿈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 영화들을 만들면서 제가 영화의 세계로 관객과 만나는 것보다 영화의 기능이 사회적 기능으로 넓혀지는구나라는 체험을 했어요. 늘 만나던 배우 연기자, 관객, 기자 이런 식의 영역에서 벗어나서 실질적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과 굉장히 많은 접촉을 하게 되었어요. 소재로만 접근을 한 것이 아니라 그 영화가 사람들에게 진짜 희망을 주고 사람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보람을 느꼈던 기억이 있어요. 자막영화 크로씽 중에서, 영상제공 캠프B 질문 영화감독의 자질 인터뷰일단은 제가 볼 때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 다른 사람 또는 자신에게도 깊이 있게 관심이 있어서 사람이 정말 어떻게 살고 있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와 같은 질문을 많이 하게 되고 내가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뭔가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겠죠. 보다 관심이 많은 사람. 사회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그런 사람들이 영화감독이 되는 것 같아요. 질문 영화감독이 되려면 인터뷰일단은 책을 좀 많이 보라고 말해요. 어쨌든 영화라는 것은 이야기가 중심이니까 많은 책을 통해서 삶을 보다 빨리 이해하고 책, 글이라는 것은 논리성 있게 이야기를 정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훈련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책을 좀 많이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질문 영화감독이 되려는 사람들에게인터뷰영화는 영화 자체가 꿈이기도 하고 영화감독은 꿈꾸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영화를 만들어 내야 하니까. 말하자면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해야하고 만들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쓰기 시작해야하고 그것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서 캐스팅하고 투자를 받고 또 만들어 내는 것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에요. 제가 볼 때. 하지만 그것을 해낼 수 있는 것은 열정을 잃지 말아야지 꿈을 잃지 말아야지 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없어지는 순간 몇 편을 만들었던 기성영화 감독도 다시 영화를 만드는 것이 힘든 것이거든요. 꿈과 열정을 잃는 순간 영화는 못 만든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쥐고 있다면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직업안내 영화감독이 되려면?교육/자격/훈련 _대학의 관련학과나 해당 교육기관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독립영화제작 혹은 촬영현장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입직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워크넷 www.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
관리자
조회수: 21,820
▶
55:14
[문화TV]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 Special Talk편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문화포털이 문화人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 비긴즈' 다시보기 서비스축제기획자, PD가 꿈인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시겠다구요?문화포털 청춘응원프로젝트 '문화직업토크콘서트'에서 꿈과 미래에 대한 나만의 정답을 찾아보세요! 1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인재진총감독님과 2부 'tvN막돼먹은영애씨' 한상재PD님그리고 진행에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 한동헌대표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문화TV 통해 확인하세요!*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문화포털 문화TV 다시보기http://www.culture.go.kr/mov/tvReviewList.do
관리자
youtube
▶
25:05
[문화TV]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 한상재 PD편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문화포털이 문화人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 비긴즈' 다시보기 서비스축제기획자, PD가 꿈인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시겠다구요?문화포털 청춘응원프로젝트 '문화직업토크콘서트'에서 꿈과 미래에 대한 나만의 정답을 찾아보세요!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2부에서는'tvN막돼먹은영애씨'의 한상재PD님과 함께합니다!*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문화포털 문화TV 다시보기http://www.culture.go.kr/mov/tvReviewList.do
관리자
youtube
▶
32:15
[문화TV]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 인재진 감독편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문화포털이 문화人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 비긴즈' 다시보기 서비스축제기획자, PD가 꿈인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시겠다구요?문화포털 청춘응원프로젝트 '문화직업토크콘서트'에서 꿈과 미래에 대한 나만의 정답을 찾아보세요!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1부에서는'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인재진 총감독님과 함게합니다!*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문화포털 문화TV 다시보기http://www.culture.go.kr/mov/tvReviewList.do
관리자
youtube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