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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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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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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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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관리자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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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관리자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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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 문화PD가 최고의 활동이라고 불리는 이유.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문화PD가 궁금한 사람 모두 모여라! 서울 1팀의 서지훈PD가 묻고 한정아PD가 답한다! 제작한 영상 중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제작한 영상 중 가장 인상적인 회차는? 문화PD 활동 소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문화PD 활동썰을 공개합니다! [대본] [지훈]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21기 서지훈이라고 하고요. 저희 서울 1팀에 홍일점이죠. 한정아 PD님을 모셨는데 지금 안 오고 있어요. / 왔어? [정아] 미안해. 내가 조금 오다가 일이 있어가지고. [지훈] 잘 지냈어? [정아] 잘 지냈지. [지훈] 우리 초면이잖아. 우리 처음 만나요, 여러분. / 편하게 해야 된단 말이야. 지금 문화 PD가 디지털 신기술에 대해서 많이 취재를 하고 그러잖아. 어떤 신기술이 조금 인상 깊었는지 인상 깊었던 신기술이 있다면? [정아] 내가 제작을 하면서? 나는 내가 첫 번째로 제작했던 게 가장 인상이 깊거든. 사실 노래 들을 때 CD로 안 듣잖아. 사람들. 근데 CD 사실 구매하는 양은 엄청 많단 말이야. 그게 고스란히 다 버려지는 거지. 이제 그 CD의 대안으로 나온 게 바로 키트 앨범이거든. 기존에 CD는 썩는 데 100만 년이 걸린단 말이야. 키트 앨범이라고 나온 이거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고 디지털 신기술인 이유가 뭐냐면 암호화된 초음파 통신을 이용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콘텐츠 간에 복사도 안 되고 복제도 안 되고 그럼으로써 이제 아티스트한테도 엄청 좋은 거지. 왜냐면 CD는 복제가 잘 되잖아. 여기까지야. [지훈] 인상 깊었던 내가 이거 만들었지만 나 이거 좀 잘 만들었는데 (싶은 회차가 있다면?) [정아] 4회차 때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라는 컨셉으로 찍었거든. 그걸 내가 종로에 있는 서울 관광 플라자. 거기서 내가 촬영을 했어. 사실 내가 기획안에는 시민 인터뷰를 딴다고 엄청 길게 써놨단 말이야. 안녕하세요. 저 인터뷰 한 번만 해주실 수 있나요? 아니요. 안 할래요 이러고 막 도망가시는 분도 있고 그 시민 인터뷰가 가장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 기술 자체가 되게 시민들한테 알려주면 좋을 만한 기술이어서 좀 알려줘야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지훈] 문화 PD 활동하면서 그래도 힘들었던 점. 우리 둘 다 어떻게 보면 21기가 처음이잖아. [정아] 이제 학교 내에 방송국 같은 쪽에서 영상을 많이 제작을 했었는데 그때는 항상 팀으로 해왔었단 말이야. 나는 기획을 하고 촬영을 해주고 한 명은 편집을 해주고 이런 식으로 분담을 해서 담당을 했는데 이 문화 PD 활동은 처음부터 진짜 끝까지 나 혼자 다 해야 되는 거잖아. [지훈] 맞아. 기획부터 촬영 편집 이거 다 해야 되잖아. [정아] 물론 처음엔 진짜 힘들었어. 근데 막상 딱 끝내고 보니까 이게 나 스스로도 엄청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되게 뿌듯했던 것 같아. 우리 진짜 수고했다 [지훈] 다음 22기 문화 PD 추천합니까? [정아] 문화 PD 22기 완전 강추. 이제 멘토링도 해주시거든. 근데 난 그것도 되게 엄청 꼼꼼하게 내 영상을 봐주시고 피드백을 해 주시니까 완성도가 엄청 높아진단 말이야. 이제 영상을 좀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그런 멘토링을 받고 전문가들한테 교육받고 이런 게 엄청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지훈] 이제 이거 대본에 없던 질문이긴 한데 긴장하지 말고 이 문화 PD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얘기한다면? [정아] 왜 대본에 없는 질문을? [지훈] 한다면 어떤 너의 순발력과 센스와 재치를 보기 위해서 [정아]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표... 문화 PD 너만 오면 돼. [지훈] 자리를 떠나가줘 [정아] 나 그냥 가본다. [지훈] 자리로 돌아가줘. [정아] 자리로 돌아갈게. [지훈] 이렇게 한정아 PD님 오늘 만나 뵈었고요. 아무튼 문화 PD 파이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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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싱턴한국문화원] KPOP 아카데미 그 시작과 끝
워싱턴 지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실감할 수 있는 Kpop Academy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대본 참가자들 사진 인터뷰_ 캐시: (아카데미에 참가하는 것은) 제가 사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이지만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프로그램은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사라: 어렸을 때는 그냥 케이팝을 좋아했고 케이팝과 함께 자랐어요. 그리고 케이팝이 제 일부가 되었어요. 이전에는 혼자 연습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인터뷰 카야 질문: 애리조나에서 왔다구요? (비행기로 4시간 거리) 답: 네 질문: 이 프로그램 때문에요? 답: 네 질문: 진짜요? 카야:저는 가치 있는 선택이었다 확신해요.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거든요. 선생님들도 좋고 프로그램이 훌륭했어요. 참가자들끼리도 사이가 좋았어요. KPOP DANCE 스케치 영상 KPOP VOCAL 스케치 영상 KPOP SHOWCASE 스케치 영상 인터뷰_ 팸: 아주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케이팝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지만, 팬이 돼버린것 같아요. 공연이 모두 좋았고 그냥 최고였어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고 케이팝 아카데미가 우리에게 한국에 대해서 알게 해줬어요. 훌륭했어요. 고맙습니다. 존: 제 딸 에이프럴이 케이팝 아카데미에 선발되었을 때 너무 흥분하고 신이 났어요. 그리고 아카데미에서의 모든 시간을 아주 즐겼습니다. 딸이 말한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건: 공연이 아주 좋았어요. 너무 신이 났고, (참가자로서) 공연을 기다리면서도 다 같이 춤을 추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질문: 뒤에 보면 다들 “나에게 케이팝이란?”에 대해 썼는데요, 오늘 공연을 본 여러분께 케이팝은 무엇인가요? 케이틀린: 너 알고 싶은 것이요! 스티븐: 케이팝은 인상적이다! KPOP SHOWCASE 합창 영상 KPOP 아카데미 하이라이트 영상_에필로그
유정아
조회수: 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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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주동경한국문화원] 작문 콘테스트 시상식
지난 30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한일교류 작문 사진 콘테스트 표창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일본어 에세이 일반 및 중고생 부문, 한국어 에세이 일반 및 중고생 부문, 일본어 센류-하이쿠 부문, 한국어 센류-하이쿠 부문, 유네스코 유산 사진 부문, 테마 사진 부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응모수인 2,112건을 기록하여 일본 전국 각지에 한국과 일본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홍승완
조회수: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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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를 위한 공간_문화창조융합센터
창작활동을 하고 싶어도 지원을 받을 곳이나 창작 공간이 없어 창작에 어려움을 겪는 분을 위한 곳. 당신의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창작공간 및 맨토링, 시설 장비 등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문화창조융합센터. ------------------------------------------------------------------------------------- Intro 나레이션 이곳은 창작자의 창작자에의한 창작자를위한 문화창조융합센터입니다. Opening나레이션 문화창조융합센터는창작자들이아이디어를구체화할수있도록 다양한전문제작시설을무료로대관해주고있는데요 먼저소개드릴공간은무형의창작물을디지털로저장하는모션스튜디오입니다. motion studio - 동작을 디지털화하다. 인터뷰-박제성교수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교수로 있는 박제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이 모션스튜디오에서 모션캡쳐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모션스튜디오에서는 3d애니메이션이나 게임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모션캡쳐 솔루션을 활용할 수가 있는데요. 와이어리스 슈트를 입고 동작을 진행하면 그 동작이 데이터화되어모션캡쳐솔루션으로 활용할 수가 있는 기능입니다. 모션캡쳐장비는 워낙 고가의 장비이고 공간이 필요한 장비라서 학교에서도 구비하기가 어려운 시설인데요.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이와같은 장비가 구비되어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 학생들이나 아티스트들이 큰 혜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레이션 다음소개드릴공간은영상이살아 숨쉬는스토리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웹드라마 제작사 트웬티세븐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아론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작은 스타트업으로 작은 신혼집에 사무실을 차리고 작업하던 중에 여기 문화창조융합센터라는 곳을 온라인으로 발견하게됐습니다. 그래서 지원을 하고 지원을 함과 동시에 뽑혀서 여기에 현재 입주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진행중인 작업은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주최를 하고 있는 오크리에이티브라는 공모전에서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모여서 멘토링을 받고 멘토링을 받은 후에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공모전에 홍보영상을 지금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많은 지원을 받는데 영상 제작자로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원을 받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 기획이라던지 또는 회의같은 것을 할 때 여기에 있는 스토리랩 또는 여러회의 공간을 활용할 수가 있고 캐스팅을 할 때에도 여기에 있는 공간을 활용하면서 배우들과 함께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여기에 있는 모션 스튜디오라던지 여기에 있는 사운드랩 등은 저희가 촬영을 할 때 후시녹음을 할 때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고요 . 지금 현재 여기에 있는 편집실까지도 처음부터 끝까지 무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레이션 또한 이밖에도 창작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오디오 더빙 및 음원 을 제작 할 수 있는 사운드 랩, 창작자의 창의력이 발현되는 아이디어 랩 문화 콘텐츠 관련 전문 서적과 영상자료를 열람 할 수 있는 미디어 라이브러리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방문하셔서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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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골라 즐기는 재미가 있다! 한강 몽땅 여름 축제
한강 몽땅 여름축제는 한강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로, 국내 최초 최장 기간 진행되는 플랫폼형 축제입니다. 플랫폼형 축제란 작고 다양한 축제들이 함께 결합된 축제를 말하는데요, 여의도 뚝섬 광나루 등 한강 근처의 11개 지역에서 캠핑, 수상 레포츠 음악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강 몽땅 축제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대본--- 엄만 이 축제가 좋은걸 음 난 이 축제! 난 한강 별보기 체험교실 갈래~!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서울 시민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가까운 한강에서 여러 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구요, 시원한 물놀이, 캠핑, 수영 또 여러 가지 문화 행사등을 통해서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금년 주제는 한강으로 피서가자 라는 주제이고 총 8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는데요, 시원한강, 감동한강, 함께 한강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서 수상레포츠라던가, 공연, 영화, 휴식과 캠핑 등 8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구요. 시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 가지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관광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개 영상] 본격적으로 한강 몽땅 여름 축제의 프로그램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뚝섬유원지역 근처 한강 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강 워터파크와 블록 점프를 살펴보겠습니다. [인터뷰2] 굉장히 즐겁고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많았어요. 우리는 매우 기구를 즐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소개 영상] 워터파크 내에 위치한 블록점프 기구는 이번에 새로 수상레저 기구에 추가되어 한강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터뷰3] 수중 워터파크는 좀 더 멀리 놀러가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서울 도심에 이렇게 한강에 있으니까 놀러가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한편 여의도 공원에서는 한강 여름 책방 ? 설레어함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강 나눔 책방은 기부 행사인데요, 저희가 청계천 헌 책방 거리에서 이 책들을 모두 가져왔는데, 예전에 이 청계천 헌 책방 거리가 가난한 학생들이 저렴하게 책을 구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만든 기부행사입니다. 그래서 대표 프로그램이 책담기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책을 담아 기부한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가 미리 준비한 책들을 시민 분들이 세 권씩 직접 고르셔서 책을 박스에 넣고 메시지를 넣고 포장해주시면 저희가 저소득층 자녀분들에게 보내드리는 프로그램이구요. 그리고 그 외에도 캘리그라퍼 분들이 오셔서 시민 분들이 책을 읽으시다가 마음에 드는 글귀가 있으시면 가지고 오셔서 캘리그라퍼에게 부탁을 드리면 종이에나 부채에나 원하는 글귀를 예쁘게 써드리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마음 약방이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각박하고 마음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그 상처에 맞는 각각의 책을 추천하는 키트들을 만들어서 전시회 형태로도 열고 있습니다. [인터뷰 4] 축제라고 하면은 시끄럽고 왁자지껄하고 그런 축제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한강에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되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나가다가 이렇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한강 몽땅 여름축제의 기간은 8월 21일까지인데요, 8월에 열릴 꿀잼 프로그램 몇 개를 엄선하여 소개해드립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한강에서 영화한번 만들어 보실래요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말 그대로 시민 분들이 15일간 한강을 무대로 한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형스크린으로 야외 상영회까지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두 번째로 소개할 프로그램은 한강 종이배 경주 대회 프로그램입니다. 종이 박스로 나만의 배를 만들어 직접 한강에서 뱃놀이를 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와 레저 두 마리의 토끼를 둘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한강 몽땅 축제를 검색해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한강 사업 본부에 전화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국내 최대로 진행되는 한강 몽땅 축제, 이번 피서는 한강에서 보내는 것, 어떠세요? 여의도, 잠실, 뚝섬 등 서울의 11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국내 최대 축제인 한강 몽땅 여름축제! 2013년 시작 이래 매년 약 9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찾으며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멀리 휴가를 떠나기 부담스러운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서울에서도 충분히 수상 레저와 피서를 즐길 수 있다.
김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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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리우올림픽 속 한류(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공연 - 코리안랩소디)
브라질 리우올림픽 평창홍보관에서 펼쳐진 코리안랩소디의 공연영상-----------------------------------------------------------------------------------------코리안랩소디 인터뷰-장세응 김지영 코리안랩소디는 지금까지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공연을 했었고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스트리트 댄서 출신들이 브라질 리우올림픽 관련해서 특별하게 멤버들이 모여서, K-POP 음원을 믹싱해 파티 같은 분위기로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이) 다같이 하나 되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코리안랩소디인터뷰-이이령 한국에서 사실 국악이 많이 소외되어 있고 사람들에게 많이 찾아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저희는 버스킹을 선택해서 길거리에서 한복 입고 가야금이랑 비파 무용, 이렇게 보여드리고 있는데 막상 공연하니까 한복이 예쁘다 보니까 공주 같다고도 해주시고, 브라질 리우까지 와서 올림픽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더군다나 다음 올림픽인 평창올림픽 홍보관에서 공연 보여드릴 수 있고,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홍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던 거 같아요.공연관람객 -가브리엘리저희는 거기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너무 끝내줬거든요. 정말 재밌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 저는 여기에 매일있고 매일 보는데도 질리지 않아요.공연관람객 -가브리엘저는 저 그룹을 처음보는데 저희 모두를 흔들어 놓았어요, 믿을수 없을 정도로요! 정말 잘해요. 저는 그들에 대해 더 검색해서 알아볼거에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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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평창동계올림픽 이동형홍보관(K-food x 김치버스)
평창동계올림픽 이동형 홍보관(김치버스) 설명) 무언가를 맛있게 먹고 있는 브라질 사람들 오늘은 음식으로 2018평창올림픽과 한국을 알리는 김치버스 ‘류시형’씨를 만나보았습니다. 자막) 저희가 인제 올림픽 기간에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그리고 올림픽이 끝나면 남미 전역을 돌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올림픽이잖아요? 그래서 한국에 대해서도 알리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알리고 평창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것을 하는지 다 음식으로 알리면서 소통하려고 이런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 불고기랑 김치랑 양파초 저림을 해서 한식 스타일의 버거를 할 거고요 김치전, 오징어 넣고 김치전할 거고 돼지김치 제육 두루치기처럼 할 예정입니다. 자막) 아니요,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약간 매운 것 같은데 적당히 매워요. 그리고 맛있는 것 같아요. 별로 돼지고기 같지 않아요. 그리고 아직도 이 채소가 무엇인지 밝히는 중이에요. 근데 모르겠네요. 자막) 한국 음식 정말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놀라운 맛이에요! 자막) 이거는 사실 제가 원래 그전부터 해왔던 김치버스 프로젝트를 계속 해왔거든요. 외국에서 한국 음식을 통해서 한국 문화도 알리고 한국 음식문화도 알리고 또 한국을 알리는 근데 이번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 위원회에서 연락이 와서 음식을 통해서 평창도 홍보하고 한국도 알리는 일을 하고 싶다 해서 저도 그것에 맞춰서 기획을 했죠 설명)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주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푸드트럭 축제에 3일 동안 참여한 평창동계올림픽 이동형 홍보관은 8월 14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끝마쳤습니다. 설명)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동형 홍보관은 리우 올림픽 기간뿐만 아니라 남아메리카 전역을 돌며 한국의 음식과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릴 것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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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주상하이한국문화원]세종학당 문화수업
한국 문화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주상하이한국문화원세종학당 문화교실 현장! ------------------------------------------------------------------------------------------------------------- 한복 - 신분과 상황에 따라 입는 한복, 한복 입는 순서 등에 대해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고 종이로 만들면서 한복에 대해 배우는 수업 한국의 놀이 - 윷놀이, 제기차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와 369, OX퀴즈 등 현대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놀이 문화를 배우는 수업 생활한국어? - 한국의 인사법과 기본 어휘 학습에 대해 배우고 화폐 소개와물건사기 대화를 통해 생활 한국어를 재밌게 배우는 수업 한국의 음식 - 한국의 식사 예절과 식문화에 대해 배우고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한국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수업 즐거운 세종학당 문화수업은 상시운영되며 주상하이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GM) About that oldie, Funky Stereo - funny life, David Szesztay-Cheese ?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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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리우올림픽 속 한류(퓨전국악밴드-wHOOL)
리우올림픽 평창홍보관에서 펼쳐진? 퓨전국악밴드-wHOOL의 공연모습과 관람객의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 인터뷰 최윤상 - wHOOL 리더 wHOOL 은요 , 우리나라 음악이 궁중음악도 있고요 . 민속음악도 있고 , 여러가지 음악이 있잖아요 . 세계인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같이 호응할 수 있는 젊은 감각의 음악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서 조금 더 접근성이 편하게 구성된 음악을 하는 팀이고요 . 한국의 것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철학을 담고 있는 팀입니다 . 인터뷰 에밀리아노 오르빔 - 공연관람객 약간 한국의 소리와 서양의 소리가 섞인거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 좀 재즈같기도 해서 더 흥미로 왔어요 . 인터뷰 조세 에우제니오요 - 공연관람객 저는 신세대 음악을 좋아해요 , 한국 음악들은 들어보지 못했어요 . 근데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 음악을 잘 섞은 퓨전음악인 것 같아요 . 전 이런 종류의 음악을 좋게 봐요 . 요즘 시대의 젊은이들이 퓨전 음악 스타일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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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트로드, 대명동
"대구의아트로드,대명동"한때사람들로가득찼던대구의대명동.공연문화도시조성사업으로다시한번대명동의부흥을위해노력하는사람들이있다.그들은바로대구시,시민,작가,아티스트들이다.우리는대구시와예술가들이서로협력하여문화의도시대구를만들어가는과정에큰의미를두고이들이어떻게대명동을활성화하려하고있는지그모습을들여다보려한다.--------------대본--------------인터뷰윤동희/미공예전에문화적으로풍성했던곳이었는데한적해진모습이제가봤을때너무아련하더라고요.사용된BGM. A Wee Tipple - Scott Holmes자막.대구의아트로드,대명동내래이션.한때사람들로가득찼던대구의대명동.대학캠퍼스가이전해인구가빠져나가면서주변상권은침체하였습니다.하지만상권침체로인하여임대료가저렴해졌고이에작업실,연습실이필요한예술가나배우들이몰려들어1990년대후반부터대명동은자연스레예술가들의거리로변해갔습니다.자막.대명동의증가하는예술공간상주하는예술인수: +500일대소극장수: +12일대예술공간수: +90인터뷰전성찬/차세대예술팀장대명동이과거예술의거리였고젊음의거리였는데지금상당히많이침체되어있어요.그래서지금저희는대명동문화거리활성화에목표가있고요.거리활성화에시민분들,작가님들,아티스트분들이다양하게참여하셔서활발한예술의지역,예술의거점,그리고청년문화의거점으로만들어가려고하고있습니다.사용된BGM. We Are One - Vexento내래이션.대구공연문화도시조성사업의일부로진행되고있는대명동마켓을찾아가보았습니다.여느아트마켓이나플리마켓의경우와는달리대명동마켓은지역상권과상생하며진행되고있었습니다.인터뷰김미경/계명대예술대학원도예학과어떠한창업비용이드는게아니고,자유롭게신청을하게되면자리를지정해주셔서하는사람이부담이없어서그게참좋은것같습니다.사용된BGM.Into The Clouds - Nicolai Heidlas Music내래이션.방치되어왔던골목주변에예술의꽃이피어나고있습니다.인터뷰김규민/달성초등학교5학년다음에열린다면다시오고싶어요.인터뷰송지훈,최아령/대구거주재밌을것같아서왔습니다.인터뷰김소윤,정지혜/경명여고2학년좋은것같아요.내래이션.공연이끊이지않는젊음의거리로다시활력을찾아가고있는대명동공연문화거리를찾아가보는것은어떨까요?
백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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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평창홍보관에서 펼쳐진 비바코레이아 응원 행사
설명)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한국문화원의 주최로 리우올림픽 한류 사랑 모임인 ‘비바 코레이아’회원들은 코파카바나 해변에 설치된 평창홍보관 앞에서 한국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행사를 펼쳤다. 설명) 1부에서는 비바코레이아의 응원 리더인 ‘판타스틱 베이비’를 중심으로 하는 케이팝 응원 댄스와 치어리더 공연, 한-브라질 문화공감 댄스가 진행됐다. 자막) 저는 이 이벤트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왜냐하면 K-pop이벤트, 한국에 대한 이벤트가 여기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는 거의 없거든요. 설명) 문화공감 댄스 공연에서는 한국 힙합댄스와 브라질 삼바 댄스의 콜라보 공연이 진행됐다. 설명) 2부에서는 일반 시민과 비바코레이아 응원단이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국 승리 기원의 벽’을 만드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자막) 여기 벽에서 하는 레크레이션 보고 너무 행복했어요. 판타스틱해요! 다들 같이 화합해서 하고 다 컬러풀해요! 정말 재밌어요. 한국과 브라질, 양국간의 행복을 잇는 연결고리 인 것 같아요.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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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고국을 향한 열정, 브라질 교민 사물놀이단
상파울루에서 저녁 11시에 출발해, 리우 올림픽파크에 오전 8시에 도착!긴 여정에 피곤하실텐데도, 꽹과리 소리가 울리자 다함께 사물놀이로대한민국을 전하며 응원을 펼친 브라질 상파울루 한울림 사물놀이단을 만나 보시지요!------------------------------------------------------------------자막상파울루에서 리우까지 밤새 응원하기 위해 달려온한울림 사물놀이단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인터뷰차호문 단장님 - 한울림 사물놀이단안녕하세요. (상파울루에서 리우까지) 거리가 너무 멀다 보니까 굉장히지치기도 해요. 그런데 우리가 한국 사람이고 외국에 나와 사는 교포들이니까, 조건없이 응원을 나설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는 거죠. 브라질 사람들이랑 같이 (사물놀이하며) 즐겼을 때, 그때가 참 기분이 좋아요.한국 사람들이 (사물놀이하는 것을 보고) 브라질 사람들은 생소할 텐데도, 그 리듬을 따라 하고 그것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사물놀이를 하며) 같이 노니까 힘든 것도 잊고, 우리의 끼를 발산 시킬 수 있는 거죠. 인터뷰안드레사 - 사물놀이단원케이팝을 통해 한국문화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생생함(살아있는 느낌)이 느껴져요. 엄청 푹 빠져요! 사물놀이를 하려면집중을해야 하는데, 집중을 하다보면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있음을 느껴요. 그래서 더 재미있어요. (공연이 있으면)항상 (친구들을)데려와요. 그리고 오던지 안 오던지 항상 최대한 많은(브라질)사람들을 한국에 대한 이벤트 할 때마다 불러요. 자막브라질에 우리나라 고유의 소리를 전하는 한울림 사물놀이단,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올림픽 대표팀의 선전을 위해,고국을 향한 응원은 지칠 줄 모릅니다! 인터뷰마르코스 - 올림픽 자원봉사자 제가 느낀건 (사물놀이가) 정말 깊고 뭔가 신비로워요.한국에서 모든 악기들을 가져온 게 참 인상적이에요. 여기서 최고의 응원단은대한민국이에요. (브라질)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정말 좋아해요. 인터뷰자일 - 관광객한국음악을 듣게 되어서 기분이 좋아요.그들의 미소가 정말 좋았어요.아마도 정말 행복한거 같아요! 저도 행복해요. 자막지구 반대편 나라 브라질에서 우리나라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으로세계 속에 한류를 전하는 한울림 사물놀이단앞으로도 브라질에 우리 고유의 소리가끊임없이 계속 울려 퍼지길 응원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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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주LA한국문화원] KCON in LA
내레이션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3일간 다운타운 LA 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북미 최대의 한류 축제인 LA KCON이 열렸습니다. LA한국문화원은 한국우수문화상품전 전시 부스와, 한국전통 악기체험 등 한국문화 소개 워크샵을 운영하고 국기원 태권도 시범과 K-POP월드 페스티벌 미주결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The biggest Hallyu festival in North America, LA KCON, took place at the downtown LA Convention Center and Staples Center from July 29th to July 31st.Celebrating its 5th year, KCON had about 76,000 visitors, which marks the largest number of audience in the history of KCON festivals.The LA Korean Cultural Center managed the Excellent Korean Cultural Products Exhibition booth, Korean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 workshop, and The World Talks about Korea workshop as well as supported the Kukkiwon Taekwondo performance and K-POP World Festival American Finals.1. 전시부스인터뷰1) Vy Vo한국의 전통 옷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항상 한 번쯤 입어보고 싶었거든요, 오늘 입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한복이라고 발음하는 것 맞나요? 한복.인터뷰2) Dimana Koleda벨트 부분이 예쁘고 짧은 상의 부분도 좋아요. 조선시대에 귀족들이 입었을 것 같은 넓고 통 큰 치마 부분도 마음에 들어요.2. 악기체험(메모리)인터뷰1)Julie GlowaccBrittaney Kirby매우 재밌는 패널이 될 것 같아요. 북치는 것을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직접 경험하고 시도해보고, 더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3. 한국문화/KCCLA소개워크샵인터뷰1) Soumya Kandukuri 저희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아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한국에서 자라는 것은 어떨지, 가족과 함께 어떤 일을 하는지 그런 것들을 아는 것은 중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K-POP의 한 면만 볼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점에서 한국문화원은 중요한 기관인 것 같아요. K-POP팬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가 궁금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워크샵을 진행한다는 점에서요.30일 LA컨벤션센터에서는 LA한국문화원과 KBS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K-POP World Festival의 미주 본선이 열려 KCON의 열기를 북돋았습니다.KCON was heated with enthusiasm as this year’s K-POP World Festival’s American finals, hosted by LA Korean Cultural Center and KBS, took place at the LA Convention Center on the 30th.4.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인터뷰1) Reina Ouk, Stacy Nunez정말 좋았어요. 댄스는 잘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했어요. 맞아요. 몇 팀은 정말 프로페셔널한 가수인 줄 알았어요. 그 정도로 잘했어요.가사랑 안무를 다 알던 어떻게 다 알아요?같은 비디오를 몇 번씩이나 돌려보면 그렇게 돼요. 제가 듣는 음악이 다 K-POP이에요. K-POP은 저희의 삶이라고 보시면 돼요.인터뷰2)i feel crazy. nothings feel real right now. It's really surreal experience but I'm excited and really happyI'd love to be an international singer songwriterand I'd love to be top line in Korea.정말 미치겠어요. 아무것도 실감이 안나요. 꿈만 같지만 정말 신나고 행복해요.전 정말 한국에서 손꼽히는 국제적인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어요.31일 LA한국문화원은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콘서트 프리쇼로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습니다.On the 31st, Kukkiwon, affiliated with the LA Korean Cultural Center, showed off their Taekwondo skills as the concert preshow at the Staples Center.5. 국기원태권도-K-POP월드페스티벌미주결선-a캠?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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