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3:42
[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조회수: 70
▶
6:53
[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64
▶
4:25
[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관리자
조회수: 76
▶
1:46
[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관리자
조회수: 74
▶
3:51
[문화PD] 문화PD가 최고의 활동이라고 불리는 이유.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문화PD가 궁금한 사람 모두 모여라! 서울 1팀의 서지훈PD가 묻고 한정아PD가 답한다! 제작한 영상 중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제작한 영상 중 가장 인상적인 회차는? 문화PD 활동 소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문화PD 활동썰을 공개합니다! [대본] [지훈]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21기 서지훈이라고 하고요. 저희 서울 1팀에 홍일점이죠. 한정아 PD님을 모셨는데 지금 안 오고 있어요. / 왔어? [정아] 미안해. 내가 조금 오다가 일이 있어가지고. [지훈] 잘 지냈어? [정아] 잘 지냈지. [지훈] 우리 초면이잖아. 우리 처음 만나요, 여러분. / 편하게 해야 된단 말이야. 지금 문화 PD가 디지털 신기술에 대해서 많이 취재를 하고 그러잖아. 어떤 신기술이 조금 인상 깊었는지 인상 깊었던 신기술이 있다면? [정아] 내가 제작을 하면서? 나는 내가 첫 번째로 제작했던 게 가장 인상이 깊거든. 사실 노래 들을 때 CD로 안 듣잖아. 사람들. 근데 CD 사실 구매하는 양은 엄청 많단 말이야. 그게 고스란히 다 버려지는 거지. 이제 그 CD의 대안으로 나온 게 바로 키트 앨범이거든. 기존에 CD는 썩는 데 100만 년이 걸린단 말이야. 키트 앨범이라고 나온 이거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고 디지털 신기술인 이유가 뭐냐면 암호화된 초음파 통신을 이용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콘텐츠 간에 복사도 안 되고 복제도 안 되고 그럼으로써 이제 아티스트한테도 엄청 좋은 거지. 왜냐면 CD는 복제가 잘 되잖아. 여기까지야. [지훈] 인상 깊었던 내가 이거 만들었지만 나 이거 좀 잘 만들었는데 (싶은 회차가 있다면?) [정아] 4회차 때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라는 컨셉으로 찍었거든. 그걸 내가 종로에 있는 서울 관광 플라자. 거기서 내가 촬영을 했어. 사실 내가 기획안에는 시민 인터뷰를 딴다고 엄청 길게 써놨단 말이야. 안녕하세요. 저 인터뷰 한 번만 해주실 수 있나요? 아니요. 안 할래요 이러고 막 도망가시는 분도 있고 그 시민 인터뷰가 가장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 기술 자체가 되게 시민들한테 알려주면 좋을 만한 기술이어서 좀 알려줘야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지훈] 문화 PD 활동하면서 그래도 힘들었던 점. 우리 둘 다 어떻게 보면 21기가 처음이잖아. [정아] 이제 학교 내에 방송국 같은 쪽에서 영상을 많이 제작을 했었는데 그때는 항상 팀으로 해왔었단 말이야. 나는 기획을 하고 촬영을 해주고 한 명은 편집을 해주고 이런 식으로 분담을 해서 담당을 했는데 이 문화 PD 활동은 처음부터 진짜 끝까지 나 혼자 다 해야 되는 거잖아. [지훈] 맞아. 기획부터 촬영 편집 이거 다 해야 되잖아. [정아] 물론 처음엔 진짜 힘들었어. 근데 막상 딱 끝내고 보니까 이게 나 스스로도 엄청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되게 뿌듯했던 것 같아. 우리 진짜 수고했다 [지훈] 다음 22기 문화 PD 추천합니까? [정아] 문화 PD 22기 완전 강추. 이제 멘토링도 해주시거든. 근데 난 그것도 되게 엄청 꼼꼼하게 내 영상을 봐주시고 피드백을 해 주시니까 완성도가 엄청 높아진단 말이야. 이제 영상을 좀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그런 멘토링을 받고 전문가들한테 교육받고 이런 게 엄청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지훈] 이제 이거 대본에 없던 질문이긴 한데 긴장하지 말고 이 문화 PD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얘기한다면? [정아] 왜 대본에 없는 질문을? [지훈] 한다면 어떤 너의 순발력과 센스와 재치를 보기 위해서 [정아]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표... 문화 PD 너만 오면 돼. [지훈] 자리를 떠나가줘 [정아] 나 그냥 가본다. [지훈] 자리로 돌아가줘. [정아] 자리로 돌아갈게. [지훈] 이렇게 한정아 PD님 오늘 만나 뵈었고요. 아무튼 문화 PD 파이팅.
관리자
조회수: 68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3,253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02:38
[문화PD] 동네서점에서 나의 취향을 큐레이션 합니다
[기획의도] 20여 개의 취향 및 활동 태그를 기반으로 내 취향의 독립서점을 더 쉽게 찾고 방문하도록 지원하는 독립서점 추천검색 가이드 동네서점(https://www.bookshopmap.com/). 동네서점의 흥미로운 이야기, 테마지도를 이용해 주변, 우리동네의 독립서점을 찾아보고 방문할 수 있다. [대본] 알라딘,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는 잘 알려진 대형서점이죠 독립서점 들어보셨나요? 위키백과에 독립서점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면 서점 주인의 취향대로 꾸며진 일부 다중 상점 형태를 취하고 기성 출판사뿐만 아니라 소규모 출판사에서 출판한 독립출판 서적도 판매합니다 이러한 독립서점이 우리 동네에도 존재할까요? 그렇다면 주소창에 bookshopmap.com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동네서점이라는 웹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이곳은 전국에 흩어진 독립서점을 모아 지역, 취향, 주제에 따라 큐레이션 된 테마지도를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럼 저도 제가 사는 인천지역의 서점을 찾아볼까요? 제 눈에 들어온 책방 여행 인천지도를 눌러보겠습니다 부평구에 위치한 북극 서점이라는 곳이 있네요 자세히를 눌러보겠습니다 소개 글과 함께 주소, 운영시간 및 확인 방법을 알 수 있네요 오른쪽에는 지도로 직접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자세히 알 수 있겠네요 한 번 가볼까요? 그다음으로 인천 책 지도 배너를 눌러보겠습니다 중구청 앞에도 독립서점이 있습니다 문학소매점의 소개 글과 함께 주소, 운영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기성 출판사의 도서들이 주를 이루지만 지역주민들과 함께 큐레이션 된 코너도 볼 수 있어요 동네서점 서비스와 함께 여러분의 도서 취향을 큐레이션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은선
조회수: 3,348
▶
7:29
[문회PD] 어서와! 웰니스관광은 처음이지? 경남 웰니스관광으로 코로나 걱정 없이 여행을 떠나자! (Feat.경남관광재단)
[대본] 코로나-19 때문에 답답해도 너무 답답한 이 놈의 방구석 아 여행 가고 싶다 전염병 걱정 없는 그런 깨끗하고 건강한 여행 어디 없나? 당연히 있지 그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내레이션/타이틀. 경남 웰니스관광으로 코로나 걱정 없이 여행을 떠나자 -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혹시 관광 좋아해? - 어 나는 좀 좋아하지 - 관광 - 여행 - 어 여행 좋아하지 근데 여행이라고 하면 아마 보통 많은 사람들이 - 2020년도 전에 - 어 20년도 전에 코로나 터지기 전에 많이 갔었는데 뭐 요새는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 가기가 조금 민감하지 - 어렵지 - 가기도 어렵고 그래서 너 혹시 최근에 (여행) 간 적 있어? 아 못 갔지 코로나 때문에 가고 싶어도 막상 시간이 있어도 - (여행을) 가기가 되게 어렵다 말이지 - 그렇지 그래서 코로나로 인해서 조금 여행이나 관광 이런 게 쉽지 않은데 그래서 우리가 요새 각광받기 시작하는 게 바로 웰니스관광 이라고 있어 - 웰니스관광 - 우와 처음 듣는데? - 들어봤어? - 아니아니 웰니스관광이라고 웰빙과 피트니스(Fitness) 웰빙과 해피니스(Happiness) 즉, 웰빙과 관광 웰빙과 행복이 합쳐진 이런 정의라고 하는데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이렇게 정의를 했다고 해 - 그래서 웰니스관광이 왜 주목을 받기 시작했냐면 - 오 코로나 이후로 조금 더 안전한 여행 - 혹은 건강을 위한 - 그렇지 -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 어 그렇지 그래서 건강을 위한 여행 - 힐링을 위한 여행 - 그렇지 그래서 이 웰니스관광 쪽은 의료관광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 몸과 마음의 건강과 활력을 얻기 위한 여행이 바로 웰니스관광 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운동, 명상, 요가, 휴식, 기타 힐링, 물 기반 체험 등 되게 다양한 요소가 있다고 하는데 웰니스관광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해 그 중에서도 경남 웰니스관광이라고 있어 - 아 이게 - 우리가 살고 있는 경남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도 있는 거네 그렇지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로 못 가기도 하는데 국내에서도 국내 여행이라고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관광이라고 하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웰니스관광 중에서도 경남 웰니스관광이 또 따로 있다고 해 - 아 지역마다 다 있는 거고? - 경남 웰니스관광, 어 그렇지 경남 웰니스관광에는 총 5가지가 있다고 해 - 어 많네 생각보다 - 5가지가 있는데 여기 보면 산들로x2 - 그다음에 바다로 - 어 뷰티로 그다음에 건강로 - 치유로 - 음 이렇게 있는데 아마 얘랑 너랑 조금 많이 닮은 것 같아 - 아 내가? - 어 - 아 조금 끌리는 거 같기도 하고 - 조그마한 게 이렇게 있는 게 x2 - 좀 끌리는 거 같네 생각보다 - 허허허 - 산들로 - 어 여기 5가지 중에서 어떤 곳에 제일 가고 싶어? - 나는 산들로 할게 - 산들로 x2 산들로도 굉장히 좀 우리 - 경남 지역에서는 또 유명한 데가 되게 많아 - 어 그래 - 합천도 있고 - 아 지역별로 되게 다양하게 있어 - 합천, 통영, 뭐 남해 이런 식으로 엄청 많이 또 있어 - 아 많구나 생각보다 생각보다 많이 경남에는 웰니스관광이 되게 많이 있는데 - 산들로도 그렇고 바다로도 그렇고 되게 종류별로 많이 분포가 되어있어 - 아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데이터화해서 볼 수 있는 곳이 또 있어 - 아 그래 - 어 데이터화해서 한눈에 우리가 보고 정확하게 어느 위치에 어느 관광이 있는지 정확하게 볼 수가 있어 아 웹사이트구나 - 어 그렇지 사이트 안에 다 모여져 있어 - 아 - 지도도 있어서 정확한 위치도 또 우리가 알 수 있어 - 아 약간 - 지역별로 뭐 거창, 뭐 그다음에 합천, 남해 - 남해 뭐 통영 이런 식으로 - 어디에 뭐가 있는지 테마별로 또 우리가 알 수 있어 - 아 비교까지 다 가능하구나 - 어 비교도 할 수 있는 거지 - 아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데가 경남관광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 경남 웰니스관광 이라고 또 있어 - 어 거기 들어가면 우리가 한 눈에 볼 수가 있어 AH 이렇게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산들로, 바다로, 뷰티로 이렇게 해서 귀여운 친구들도 있고 보면 우리가 지도를 통해서 되게 다양하게 또 알 수가 있어 이런 식으로 지도를 통해서 뭐 통영, 고성, 남해 종류별로 바다면 바다 이렇게 쭉 쭉 쭉 쭉 나오고 산들이네 산들 이렇게 쭉 쭉 쭉 쭉 나오고 - 건강이면 건강 - 건강 - 저 숫자들이 장소 개수인가? - 그렇지 그 지역별로 몇 군데가 있는지 - 아 - 이렇게 나와져 있는 거지 - 체계화가 잘 되어 있네 생각보다 - 그렇지 x2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곳 원하는 테마에 맞춰서 만약 내가 남해로 가겠다 - 남해에 있는 웰니스관광에 맞춰서 우리가 갈 수가 있는 거지 - 아 그래서 이런 장점이 있는 게 경남 웰니스관광 - 특히 우리는 인근에 이런 것도 있다 - 아 좋네 이런 게 있다 이런 게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한테는 장점이지 - 그렇지 -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가 직접 체험하고 - 생각보다 장소가 많네 - 그렇지 x2 뭐 한두 군데만 있으면 재미가 없을 텐데 근데 이렇게 여러 군데가 있으니까 우리가 직접 보고, 듣고, 체험도 할 수가 있는 거지 - 지방이라고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되게 많네 - 그렇지 - 오히려 더 자연친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지 - 맞네 x2 그래서 이런 것들을 경남 웰니스관광이란 곳에서 이렇게 우리가 보고, 듣고, 직접 찾아 보고 할 수가 있는데 이 중에서도 우리가 경남관광재단이라는 곳이 있어 경남관광재단이 어떤 곳이냐면 우리가 경남에 있는 관광에 대한 콘텐츠 개발 혹은 관광에 대한 관광기업 육성 혹은 발굴 그다음에 뭐 관광에 대한 홍보마케팅 - 아 정보들이 - 어 그렇지 x2 경남관광에 대한 모든 전반적인 내용들을 - 관리하고 운영하는 곳이 경남관광재단이라고 할 수 있지 - 아 이곳에서 경남 웰니스관광까지 같이 운영을 하고 있는 거고 - 그 웰니스관광 통해서 우리도 같이 체험을 할 수가 있는 거지 - 아 그래서 혹시 가 볼 생각 있어? 웰니스관광 어 나는 지금은 좀 있는 거 같아 그래서 괜찮은 게 되게 많이 있더라고 요새 같으면 또 코로나로 인해서 민감하신 분들은 - 되게 적합한 -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거잖아 - 그렇지 요새 또 건강이 되게 관심이 많아졌으니까 - 그렇지 젊음, 나이 상관없이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 에너지가 중요하잖아 x2 맞지? - 그렇지 에너지가 중요하지 우리 젊은 사람들도 에너지를 필요하기 때문에 - 에너지 마셔야지 - 아 그렇지 이런 에너지 같은 힐링 할 수 있는 이런 관광 아마 찾아보고 가면 되게 좋을 거 같아 너 가고 싶은 데 있어? - 난, 지역 말하는 거지? - 어 지역 나는 개인적으로 통영 통영 어 통영하면 아마 바다로 같은 다양한 산이나 뭐 이런 것 어 산도 있을 거고 통영 같은 경우도 (웰니스관광) 컨텐츠가 많이 있을 거야 그래서 이런 지역별로 나뉘어 있는 경남 웰니스관광을 통해서 주변에 많은 지인들한테 모르는 사람이 되게 많은 거거든 - 어 x2 - 부모님들도 많이 모르시거든 나도 몰랐어 심지어 젊은 우리들도 많이 접하는데도 모르는데 아마 부모님 세대도 그렇고 우리 또래도 그렇고 다 모를 거야 그래서 주변분들에게 알려 주면 좋지 않을까 좋을 거 같은데 어 그런 생각이 들어 내레이션. 그럼 경남 웰니스관광과 함께 전염병 걱정 없이 안전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여행을 모두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신용운
조회수: 2,257
▶
03:34
[문화PD] 경기도 내 버스가 가장 많은 시는? 숫자로 보는 경기도 알쓸신잡
[대본] 요즘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정말 정말 높아졌는데요, 경기도의 공공데이터를 무료로 개방하는 포털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료 공공데이터 창구 경기데이터드림과 함께 경기도 알쓸신잡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숫자로 보는 경기도 리포트, 시작해 볼까요? 1) 3 인구 백만 명을 넘는 시 경기도 총인구수는 올해 1월 기준 13,931,081명을 달성했습니다. 그중 인구가 무려 백만 명을 넘는 시는 바로 수원시(1,217,540), 고양시(1,089,874), 용인시(1,092,840) 이렇게 세 곳입니다. 이곳들은 인구 100만 이상 광역시 규모 도시로 특례시로 분류되어 수원 특례시, 고양 특례시, 용인 특례시로 불린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볼까요? 올해 1월 내국인 남성 인구는 6,830,317명, 여성 인구는 6,741,133명으로 남성 인구가 여성 인구보다 조금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의 등록외국인 수는 359,631명으로, 계산해보면 약 100명 중 2~3명 정도인 수치네요. 2) 486조 경기도 총생산 경기도 지역 내 총생산은 2020년도 기준 486,674,844,000,000.. 그러니까 486조 이상으로 책정되었는데요. 1조 원이 단군 신화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60만원씩 써도 남을 정도라고 하니.. 체감이 되시나요?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가장 가치가 높았으며, 사업서비스업과 부동산업, 건설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화성시, 성남시, 수원시가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농업 임업 어업에는 이천시가, 숙박 및 음식점업 분야에서는 수원시가, 문화 및 서비스업은 고양시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3) 2,670 마을버스 차량 수 경기도민들에게 버스는 필수죠 경기도 버스의 수는 어떻게 될까요? 마을버스 수는 2020년도 기준 2,670대, 시내버스 수는 10,342대, 시외버스 수는 1,733대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에 버스가 가장 많을까요? 마을버스 1등은 고양시(422), 시내버스 1등은 수원시(1,093) 시외버스 1등은 광주시(1,250)로 나타났습니다. 4) 1,317 교육 초등학교 수 경기도에는 2021년 기준 총 1,317개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학급 수는 31,670개, 학생 수는 763,912명으로 나눠 보면 한 학급 당 약 24명 정도입니다. 한 반에 30명~ 40명이던 때와는 확연히 적어진 수치인데요, 초등학교 본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용인시 103개, 가장 적은 시는 과천시 4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기도의 공공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경기 데이터 드림. 홈페이지의 데이터 탭에서는 민간 공익 데이터부터 경기도 통계 데이터까지 필요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개방 버스 데이터를 활용한 하루버스 앱, 위치나 토지 정보를 활용한 부동산포털 웹사이트도 있어요. 그럼 모두 경기 데이터 드림에서 더 실용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한서희
조회수: 4,165
▶
00:55
2022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 K-메타버스 엑스포
2022년 10월 14일 (금) 서울 코엑스 1층 B홀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K-메타버스 엑스포는 국내외 메타버스 최신 트렌드부터 지역별 메타버스 산업발전까지 보여주는 행사로 국내ㆍ외 120여 개 사 300 부스 규모와 2만여 명이 참관했습니다. 한국문화정보원은 우리 전통문양을 개방하여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전통문양을 기반으로 제작된 메타버스 복식 전시와 메타버스 제작을 손쉽게 도와주는 콘텐츠 체험 키오스크를 전시했습니다. 또한 가상한복 제작 체험 이벤트와 가상 객체 변형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객들에게 경품으로 전통문양 소재 에코백을 증정했습니다. 많은 창작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국문화정보원 부스를 방문하여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전통문양을 활용할수있다는 점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문화정보원 임직원들도 부스를 방문하여 전통문양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Q.한국문화정보원 체험부스를 방문한 소감은? A.우선 전통문양을 이렇게 (최적화 작업을) 한 것을 보고나서 우리나라 (전통) 문양을 되게 잘 표현해 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한국문화정보원은 고품질의 전통문양콘텐츠를 제작 및 개방하여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4,927
▶
05:07
[문화PD]1년차 농린이, 고추농사 대박난 ssul(feat.농사로)
[기획의도] 농업기술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농업기술 정보서비스 농사로를 소개합니다. 토양이나 기상상황, 병해충정보 등 전문정보들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농사로는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본]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는 지금, 그 중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산업 바로 농업인데요. 과거 농업이 사람의 경험과 노동력에 의존해왔다면 ICT기술이 농업에 활용되기 시작한 현재, 이제는 데이터에 기반하여 생산-유통-소비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디지털농업의 시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농촌진흥청에서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와 정보를 바탕으로 농업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농업정보포털 농사로를 소개합니다. - 인터뷰(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 장해용) 농업정보포털 농사로는 농촌진흥청과 5개의 소속기관 등의 정보를 통합하여 농업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농사로에 접속하시면 농업기술동영상과 농업기상정보, 농산물가격과 병해충정보, 농약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창의 통합 검색기능으로 농업과 관련한 정보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검색창에 작물을 검색하면 관련된 농업기술들과 농작업일정, 영농활용정보, 현장정보 등 데이터에 축적된 농업관련 정보들을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동현
조회수: 3,809
▶
03:11
[문화PD] 전통놀이부터 스포츠까지 - 국립체육박물관
[대본] 개관되지도 않은 박물관의 전시를 바로 볼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떨 것 같습니까?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 많은 정보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면 와 xx의 박물관이네!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그만큼 박물관은 자료, 유물, 예술 등 가치가 높거나 학술적 의의가 깊은 방대한 정보를 모아두고 있는 공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고대의 전통놀이부터 시작해 현대의 모두가 즐기는 체육과 스포츠 문화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한 체육의 모든 것을 전시하는 국립 체육 박물관입니다. 국립체육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올림픽 공원 내에 건립될 예정인 대한민국 최초의 체육을 소재로 한 국립 박물관입니다. 한국 체육의 원형이 되는 고대 전통놀이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무예 활동, 현재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문화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와 함께 한 체육의 모든 것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국립체육박물관은 현재 아직 건설 시공 중에 있으며 약 2024년도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로서는 국립체육박물관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들이 전혀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국립체육박물관은 아직 개관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우리들은 국립체육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할 수가 있습니다. 같이 한 번 가보실까요? 현재 국립체육박물관의 홈페이지에선 박물관의 개관 모습을 가상으로 만들어낸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검색창에 국립체육박물관을 검색하시면 해당 주소의 사이트 링크를 보실 수가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바로 국립체육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체육박물관에 대한 소개부터 88서울올림픽 당시의 수많은 사진들과 각종 도서 간행물들 외에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원하는 자료의 상세 정보나 관련 영상을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열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금 보시는 공간은 체육 관련 경기, 대회, 행사 등을 기록한 책자 형태의 자료들을 수집해놓은 도서 간행물류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는 문곡 서상천 체육인이 출간한 역도의 성의 육필 원고, 각종 전통무예의 역사와 조선무사도의 발전 과정등을 정리한 조선무사영웅전 등의 책들이 전시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보시면 원하는 자료의 자세히보기를 누르면 해당 자료의 보다 상세한 정보들이 바로 뜨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국립체육박물관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들도 바로 시청할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체육관련 경기나 행사 등을 기록한 시청각적 자료를 모아온음원, 영상물 파트, 주화나 뱃지 같은 자료의 기념물 파트, 메달, 상장, 트로피 유형의 결과물을 전시한 성과물 파트 등 굉장히 다양하게 분류된 공간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만으로도 이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는데 실제로 개관되는 국립체육박물관의 모습을 과연 얼마나 굉장할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체육이라는 장르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국립체육박물관이 부디 무사히 개관되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영상 마치겠습니다.
황진성
조회수: 4,231
▶
00:40
2022 한국문화정보원-국회박물관 업무협약식
2022.10.26 (수)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내 국회박물관에 도입하게 될 큐아이의 성공적인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체결되었습니다. 본 협약식에는 한국문화정보원장과 국회사무총장이 참석하여 국회박물관에서 선보이게 될 큐아이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큐아이 서비스는 올해 12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존의 서비스에서 발전된 관람객 참여형 문화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협약식 이후 큐아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될 국회박물관을 방문하여 국회와 민주주의, 국회 100년 역사, 국희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향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큐아이 활동공간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한국문화정보원은 국회박물관의 성공적인 큐아이 구축 및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4,882
▶
03:03
[문화PD]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정보센터에 대한 모든 것
[기획의도]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정보센터가 있는 것을 알고 장애인들 사이에서 더욱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는 의도에서 관련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분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최대한 자막을 크게 설정하였으며 시각장애인분들도 볼 수 있게끔 대본을 점자화 하였습니다. 장애인분들에게 저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생활체육정보센터 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검색해 알아보니 생활체육정보센터에는 장애인분들이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운동들이 소개되어 있었고, 다양한 생활 체육 종목들을 보기 쉽게 정리하여 아카이빙을 해놓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 생활체육정보센터를 처음 들었을 때 유형의 운동센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유형의 정보센터가 아닌 무형의 디지털 정보센터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활체육정보센터 홈페이지를 보면서 생활체육에 대한 궁금증이 엄청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부 권재현 담당님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며 궁금증을 해소해봤습니다. 인터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조장원
조회수: 4,035
▶
04:14
[문화PD] 디지털 어드벤쳐 문화정보화 근데 이제 스포츠를 곁들인
[기획의도] 디지털 어드벤쳐_문화정보화 근데 이제 스포츠를 곁들인에서는 3회차에 이어서 문화정보화를 소재로 다루지만 특히 체육 분야 속에서 문화정보화가 활용된 3가지 사례를 키워드와 함께 소개하고 그 후 다가오는 미래에서 문화의 정보화가 갖는 기대와 우려를 전달하는 짧은 형식의 르포르타주 영상입니다. 3회차와 비슷한 성격의 영상이며, 자투리 시간을 쪼개서 영상을 관람하는 시청자들을 타겟으로 하여 여러 정보를 짧고 빠른 형식의 영상 편집을 통해 아주 쉽고 지루하기 않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대본] 여러분의 취미 생활은 무엇인가요? 여행, 영화 보기, 글쓰기. 운동, 게임.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바뀌면서 과거에 주목받지 않던 다양한 취미생활들도 요즘 우리 사회에선 굉장히 널리 알려진 취미로 등장하곤 합니다. 취향은 존중받아 마땅하기 때문에 모두의 취미 생활을 응원한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리면서 제 복장에서 알 수 있듯이 오늘 디지털 어드벤쳐는 스포츠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이전 디지털 어드벤쳐 문화정보화 너 혹시 뭐 돼? 에서는 문화정보화라는 단어의 의미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문화정보화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 지 간략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분야를 달리해서 문화정보화가 과연 스포츠, 체육 관련 분야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지 제가 아주 짧고 빠르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한 번 가보실까요?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 아주 짧게 복습을 해보겠습니다. 문화정보화는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관광, 체육, 종교, 홍보 등의 정보를 수집,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가공, 축적하여 이를 유통 또는 활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맞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이 문화정보화?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열정을 갖고 있는 체육, 스포츠 분야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를 들어가 스포츠 및 체육과 관련된 공공 데이터를 열람하고 참고할 수 있는 것. 특히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웹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자동 검색 시스템과 정보 공개, 데이터 품질관리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 2018년 그리고 2019년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체육 시설 예약 홈페이지에 들어가 서울 관내 체육 시설의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날짜에 예약을 할 수 있는 것. 마지막으로 핏 투게더, 비프로 11과 같이 현장에서 땀흘리며 뛰는 선수들에게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해서 스포츠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기업들까지 멀게만 느껴졌던 체육 분야에서도 이처럼 어쩌면 이보다 더 많이 문화 정보화 단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시겠죠? 사실 문화정보화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변화임에 틀림이 없고 이미 우리에게 굉장히 가깝게 다가온 것만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사이버 환경에 익숙지 않은 계층에 따른 정보에 대한 접근성의 문제 그리고 서버의 장애로 인한 정보의 소실 위험성처럼 분명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 또한 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보화는 더 나아갈 것입니다. 이미 관광, 여행과 관련된 분야에서는 더 많은 정보화 단계가 이뤄지고 있고 각 기업이 쌓아놓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정보를 획득하고 그 정보를 활용합니다. 자유가 높아지면 그에 따른 책임도 막강해집니다. 자유와 책임은 비례관계니까요. 그리고 그 속에서 소외감 또한 발생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정보를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건 국민 모두에게 평등해야하니까요.이러한 디지털 전환 사회 속에서 정보사용에 대한 자유와 책임감 그리고 계층에 따른 정보 접근성의 문제를 늘 유념한다면 분명 대한민국도 지금처럼 건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문화 정보화를 지속할 수 있는 큰 힘이 생길거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는 저는 20기 문화PD 김지원이었습니다. 짧고 얕은 정보였지만 문화정보화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약간의 호기심을 심었기를 바라며 디지털 어드벤쳐는 다음 달에 또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조회수: 4,095
▶
04:06
[문화PD] 외국인과 내국인이 얻을 수 있는 해외문화홍보원 정보!!
[기획의도] 독일문화원, 헝가리문화원, 터키이스탄불문화원 등 가끔 길을 걷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마주치는 주한 해외문화원들! 과연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재외한국문화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세계 28개국에 33개 한국문화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KOCIS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외국인과 내국인이 각각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변단비
조회수: 3,380
▶
03:41
[문화PD] 성왕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그의 모든것 (feat.세종대왕기념사업회)
[대본] 세종대왕기념관은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으로서 1973년 10월9일 한글날에 창립했습니다. 세종대왕기념관은 세종대왕 동상을 시작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해시계와 자격루, 그리고 세종 탄생 600돌 기념으로 세워진 기념탑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1968년부터 세종대왕실록을 현대말로 번역하는 국역 간행 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이것을 시작으로 모든 조선왕조실록의 국역본을 번역하여 총 400여건의 책을 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자료는 1993년, 다가올 4차 산업시대에 맞춰 모두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작업을 하기도했는데요. 따라서 현재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과 같은 모든 디지털 기기에서 간편하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영상) 조선시대 최고의 성왕이라 불리는 세종, 그의 모든 역사적 기록이 담긴 세종고전데이터베이스 여러분도 한 번 접속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박범준
조회수: 4,128
▶
02:49
[문화PD] 집에서 하는 KOBACO 광고 박물관, 관람해보기
[기획의도] VR투어가 보편화된 요즘 가지고 않고도 VR관람 할 수 있는 박물관 중 하나를 소개해드립니다. [대본] 2020년부터시작된코로나으로인해비대면에익숙해지면서브이알등비대면기술이친숙해졌습니다. 오늘은문화정보화를통해직접가지않아도방문체험할수있는KOBACO광고박물관을방문해보라고합니다. 검색창에KOBACO박물관을검색하여들어갑니다.KOBACO광고박물관을들어가면사이버박물관이제일먼저맞이해줍니다. 사이버박물관아이콘또는VR관람아이콘을누르시면큰화면으로볼수있습니다.저는VR관람을눌러보겠습니다.VR관람을누르면큰화면으로전환이됩니다. VR관람에사용되는이미지는일반사진이나영상과다르게360도전부를담아서실제현장과같은이미지를담을수있습니다.화면오른쪽상단의메뉴를누르면원하는장소로바로이동할수있습니다. 하지만저는화살표를눌러이동해보겠습니다.광고로보는한국사회문화사시작부분입니다.좌우줌인전부다가능합니다.조금아쉬운건전시물을구현하지않아자세하게볼수없다는것입니다. 그럼다음장소인광고로보는한국사회의문화사중간부분입니다. 오른쪽전시물은과거에사용되던영상장비촬영장비입니다. 다음전시관은세상을움직이는광고전시관입니다.다양한광고스케치및광고내용들이전시되어있습니다.다음전시관은광고제작이야기입니다.다음전시관은광고체험전시관입니다. 과거에는많은인원들이필요했었지만1인미디어시대인요즘은꼭많은인원이필요없이1인다역으로촬영이진행되기도합니다. 다음전시관은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공익광고전시관입니다.여기까지가KOBACO사이버박물관브이알투어였습니다. 이제직접가지않아도그공간을간접체험할수있습니다. 하지만아직아쉬운건좀더자세하게보고싶은부분이구현되어있지않다면볼수없다는것이죠.그래서이렇게관람투어형식은직접방문하기전동선을짜는용도로많이사용됩니다. 아직까지는직접방문해서보는것만큼자유도는부족하지만지속적으로발전하고있습니다.아직많이있지않지만쌍방향으로관람을할수있는서비스들이많아지고있습니다. 장소에구애받지않고어디든방문할수있다는것이죠.오늘영상은여기까지입니다.
박대혁
조회수: 4,359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