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3:45
[문화PD] 문화피디 20기에 이어 21기까지 섭렵한 김규현피디를 만나다
문화피디 20기에 이은 21기까지 활동한 김규현피디의 활동 21기에는 어떤 활동을 하였나? 직접 발로뛰며 활동한 그의 활동은? 2024년의 김규현 피디의 계획은? [대본] 안녕하십니까? 숏터뷰의 지원동 피디입니다. 오늘은 김규현 피디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문화피디 기에 이어 문화피디 기에 참여한 김규현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문화피디 기에 참여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제작과정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이번 문화피디 기 활동 중에는 지난번에 참여하지 못했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를 참여할 수 있었는데 해당 촬영이 저에겐 굉장히 감명 깊은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인천 살아서 인천에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인천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인천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 저도 피디님의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미술관 이름은 배달이 있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이었는데요. 약 년 전의 여인숙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었어요. 년 전의 건물을 리모델링했더니 정말 대단하네요. 년이나 된 건물이었던 것에 한 번 놀라고 미술관이 굉장히 고유하고 예뻐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관 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나무 냄새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갈 것 같아요. 네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영상 덕분에 작은 미술관 꼭 가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으로는 영상 제작하면서 가장 알리고 싶었던 신기술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회차에 진행했던 가상현실 스포츠 센터가 생각나요. 어떤 점 때문일까요? 이곳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시설 이용이 가능하지만 주로 장애인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양궁사격과 같이 실외에서 체험하기 힘든 활동들을 VR과 XR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들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안에서 체험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는데 디지털 기술이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회차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은 문화피디 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또 무엇이 있었을까요? 문화피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경인 지역에 위치한 여러 시설이나 장소에 들러 그곳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촬영하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 피디가 아닌 일반 영상 제작자라면 쉽게 하지 못할 일들을 문화 정보원의 이름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어요. 네 저도 개인촬영을 하면는 많은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문화피디를 하면서 김규현 피디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네 김규현 피디님께서는 이번 문화 피디 활동을 통해 년에 혹시 계획하고 계신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다 보니 년에도 꾸준히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고요. 저희 문화 피디 활동을 도와주시는 여러 매니저님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화피디 기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청해보고 싶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의 년도에도 문화피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이것으로 숏터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규현 피디님 함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2
▶
3:42
[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조회수: 76
▶
6:53
[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68
▶
4:25
[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관리자
조회수: 82
▶
1:46
[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관리자
조회수: 77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방송/영상
애니메이션/만화/게임
도서/출판
한류
기타
검색
총
465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3:45
[도쿄/해외문화PD] 한국드라마셀렉션 2017 in 도쿄
한국드라마셀렉션 2017 in 도쿄[나레이션]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작년에 이어 한국드라마셀렉션 2017 in Tokyo를 총4회에 걸쳐 개최하였습니다.이번 행사에서는 사극에서부터 로맨스, 휴먼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드라마를 한마당홀의 대형스크린에서 상영하고 상영드라마의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인기 MC이자 한국드라마에 일가견이 있는 한국대중문화저널리스트 후루야 마사유키 씨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한국드라마의 여러 숨겨진 정보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드라마OST, 퀴즈타임과 같이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관객 소감]-후루야씨의 이야기도 그렇고 드라마의 해설이 아주 알기 쉽고 유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드라마의 ost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레이션]이번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후루야 마사유키씨가 최근 한국드라마의 변화로 장르가 다양해진 점을 짚었습니다.[후루야 마사유키 : 한국 대중문화 전문 저널리스트]지금까지는 뻔한 내용의 드라마라던지, 일일드라마라던지, 지금까지는 보고있으면 패턴이 획일화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요 몇년 사이에 만화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늘어나고 있거나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 하는 등 여러 장르의 드라마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스토리는 아직 비슷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장르로서 생각하면 다양성이 생긴 것 같습니다. 원래 한국 드라마를 좋아했던 분들은 물론, 관심이 없었던 분들한테도, 특히나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매력을 가진 드라마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나레이션]또한 마지막 상영회 때에는 깜짝 특별 게스트 한국의 장태유 감독이 방문하여 한국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장태유 : 한국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등 감독-주인공들의 감정에 집중해서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것 같아요. 감정 중심의 스토리 전개 방식, 그런 것도 인기 요인의 하나인것 같습니다.[장태유 감독 인터뷰]저는 한국드라마 굉장히 변화에 시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위기일수도 있고, 잘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한국에서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한국드라마의 시대는 지나간 것 같고요. 이제는 중국, 일본을 포함해서, 동남아 전체, 아니면 더 나아가서 외국으로까지 시청자들을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만들어야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영화적인 드라마라고 할 수 있고 다양한 이념과 감정을 아우르는 소재를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일수도 있고요. 좀 더 글로벌하고 인터내셔널한 소재의 드라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나레이션]한국드라마 팬이라면 꼭 봐야할 시리즈 기획「한국드라마 셀렉션 2017」은 도쿄행사에 이어 7월 말, 센다이에서도 2회에 걸쳐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드라마의 원작, OST, 조연배우, 드라마속에 숨겨진 한국문화 등 간과하기 쉬운 드라마의 숨은 매력을 끌어내고 극장이라는 공공문화시설에서 다른 이와 감동과 재미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큰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내년에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여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정화
조회수: 2,772
▶
4:32
[베트남/해외문화PD] 평창 동계올림픽 플래시몹 in Vietnam
베트남 최대 관광지 호안끼엠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플래시몹이 열렸다. 베트남에서 이뤄진 베트남 사람들의, 베트남 사람들에 의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플래시몹. 수 많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베트남과 한국의 전통 악기, 평창 올림픽 스포츠 종목, 태권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플래시몹은 과연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 음원 :New Horizons-Sung Jun Kwon
이민지
조회수: 2,878
▶
5:39
웹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꿈꾸다. 좀바라TV
웹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꿈꾸다. 좀바라 TV 나레이션 웹 콘텐츠 소비의 황금기.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쉽게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등을 즐겨 볼 수 있습니다. 나레이션 기억하시나요? 2000년도 초반 웹애니메이션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웹애니메이션. 다시 볼 수는 없는 걸까요? 나레이션 웹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꿈꾼다. 좀바라 TV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제목 : 웹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꿈꾸다. 좀바라 TV 인터뷰 김광회 | 좀바라 TV 부사장 좀바라 TV는 웹툰처럼 웹애니메이션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채널로써 뽀로로나 이런 것처럼 영유아용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15세 이상 성인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채널이자 콘텐츠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애니메이션 좀 봐라!라는 뜻으로써 애니메이션이 예전에는 많이 보셨는데 지금 게임이나 웹툰 많이 보시잖아요. 그런 것처럼 해서 애니메이션도 좀 많이 봐라. 해서 애니메이션 좀 바라. 좀바라 TV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Q. 좀바라 TV는 어떤 회사? 저희는 2002년도에 빼꼼을 만들었던 회사인데 빼꼼을 만들면서 재밌는 애니메이션들. 슬랩스틱 코미디.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작품들을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빼꼼을 중국에 IP를 판매하면서 생긴 수익을 가지고 그럼 이런 돈을 어디다 써야할까 고민을 했는데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젊은 감독들한테 본인들이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그런 쪽에 투자하고 해서 좀바라 TV가 설립이 되었고 지금 회사 이름은 달고나 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Q. 웹애니메이션의 제작 기간? 작품마다 다 다르고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2주에 한편씩 애니메이션을 서비스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웹툰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한편씩 서비스를 하는데 그것까지는 조금 무리기 때문에 빠른 감독님들은 한 달에 두 편 정도 만드시고 아직 손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두 달에 두 편를 만드셔서 각 작품마다 다 다릅니다. Q. 웹애니메이션의 전망? 지금 유튜브나 아니면 스마트 폰을 통해서 모든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데 거기서 한 번 잘 보시면 언젠가부터 이미지 중심해서 동영상으로 전환이 되었고 페이스북에서도 동영상인 콘텐츠들이 대부분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예전부터 좋아했었고 대신 사람들이 보고는 싶어 하는데 본인들 연령대 성인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니즈(Needs)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런 것 안에서 어떤 광고 형태 애니메이션이 아닌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콘텐츠 형태 스토리가 들어가 있는 그런 작품을 만들면 경쟁력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걸 만들 수 있는 수많은 사람들 감독들이 있고 또한 웹툰을 통해서 사람들이 웹콘텐츠 만화라던가 애니메이션에 익숙한 콘텐츠에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 안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 웹애니메이션 감독작가가 되려면? 일단 본인이 대중들이 좋아하는 작품들을 아니면 본인의 스타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스타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기존 애니메이션처럼 창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거고요.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스토리. 스토리텔링으로써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그런 부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웹툰같은 경우 처음에 좋은 그림으로 나왔지만 좋은 스토리에 사람들이 대중들이 좋아하는 작품들 그런 것들이 나오면서 경쟁력이 있었던 것처럼 웹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Q. 좀바라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반응? 일단은 저희가 전략적으로 가져갔던 부분이 기존에 인기 있었던 감독들을 영입했거든요. 오인용이라던가. 달묘전설의 이드냐 감독이라던가. 홍스구락부라던가. 후렛샤. 이런 감독님들을 영입을 해서 기존에 좋아했던 그 사람들이 돌아오고 있는 상태이고요. 점차 만족도는 굉장히 좋고 하지만 이제 새로운 신입 감독들도 같이 작품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작품을 좋아 할 수 있는 관객들을 저희가 찾아 나서고 홍보도하고 저희 좀바라 TV를 통해서 웹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는 것들을 지금 알리고 있는 상황이라 점점 늘어나고 있고 만족도는 많이 좋아합니다. Q. 웹애니메이션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 우선은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젊은 창작자들한테 기회를 주어 줄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보람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애니메이션 전공하고 졸업해도 만들 수 있는 게 영유아용 애니메이션 중심인 데 지금보면 그들이 만들고 싶은 것은 웹툰처럼 자기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주는 게 가장 보람됩니다. 나레이션 성인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싶다는 좀바라 TV. 날로 설장해가는 우리의 콘텐츠.지금도 꾸준히 웹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그들의 행보와 국내 웹 애니메이션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제작? : 문화PD 임무권출연? : 좀바라TV 김광회내레이션? : 윤영장소협조? : 명동 좀바라 스토어자료협조? : 좀바라TV 유튜브 공식채널 유튜브 무료 음원Bright_WishFortalezaCarefree_Melody
임무권
조회수: 5,460
▶
02:49
[LA/해외문화PD] 나도 케이팝 스타
세종학당 K-pop대회 ?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LA한국문화원은 LA 세종학당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한 2017 나도 K-pop 스타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 On July 11,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hosted annual singing contest to further enhance exposure to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 수강생들은 K-pop 스타들의 최신곡부터 드라마 삽입곡까지 다양한 쟝르의 K-pop을 부르며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뽐내었습니다. ? Through singing or dancing, with various musical genres from current hits to K-drama songs, the contestants showed both their language abilities and performance skills. ? ? 무대 영상 ? 대회 입상자에게는 맛있는 한식 상품 권이 부상으로 수여되기도 하여 세종학당 수강생들에게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A number of winners were awarded gift certificates to a local Korean restaurant. And it was very meaningful time to King Sejong Academy students. ? 인터뷰 ? Lizardo Celeine 수상하게 되어서 정말 놀랐고 기분이 좋아요. 오늘 모두가 멋진 무대를 보여줬어요. ? Newkirk Jasmine 무대 전에 많이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정말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원지
조회수: 2,494
▶
3:18
[영국/해외문화PD] 한국 영화의 밤 2017 시즌 2
자막 한국 영화의 밤 2017 Korean Film Nights 2017▶ 4월 27일 (목) Thurs, 27th April ▶주영한국문화원 Korean Cultural Centre UK 지난 4월 27일 목요일, 주영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영화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On Thursday 27 April the second season of 2017’s Korean Film Nights began. ‘한국 영화의 밤’은 연중 세 번의 시즌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행사입니다.This is a year-round programme of screenings split into three distinct seasons. 각각의 시즌은 특정 테마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Each season is centred on a specific theme or topic. 올해 주영한국문화원은 외부 파트너들과 협업하여 한국 영화의 밤 행사를 확장시켰습니다.This year the KCCUK has collaborated with external partners in order to expand the KFN programme. 한국 공포 영화를 다룬 첫 번째 시즌은 Kingston University의 Dr Colette Balmain이 기획했습니다.Dr Colette Balmain of Kingston University curated the first season, which explored Korean horror cinema. ‘On Foreign Ground: Visions of Migration’이라는 이름 하에 진행되는 두 번째 시즌은This second season is entitled ‘On Foreign Ground: Visions of Migration’ 이민을 주제로 한 한국 영화를 다루고 있습니다.and it explores stories of immigration in South Korean cinema. 행사소개 Introduction 이 날 행사는 기획자 중 한 명인 Roberto Gonzalez의 소개로 막을 올렸습니다.‘On Foreign Ground’ began with an introduction by Roberto Gonzalez, one of the season’s guest curators. 이 날 행사는 기획자 중 한 명인 Roberto Gonzalez의 소개로 막을 올렸습니다.‘On Foreign Ground’ began with an introduction by Roberto Gonzalez, one of the season’s guest curators. 이번 시즌은 National Film and Television School에 재학 중인 여덟 명의 학생들이 기획했습니다.Eight students from the National Film and Television School have curated this season. 영화 상영 Screening 이번 시즌은 오현진, 고두현 감독의 옥상 위에 버마’라는 작품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The film ‘Burmese on the Roof’ from directors Oh Hyun-jin and Ko Duhyin opened the season. 영화 감독들이 런던 관객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상영이 시작되었습니다.The screening began with a very special video message from the film’s directors and cast to the London audience. ‘옥상 위의 버마’는 산업 단지에 있는 한 공장 옥탑방에 사는 The film is an observational documentary that explores the loneliness and isolation 세 명의 이주 노동자들의 외로움과 고독함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of three illegal migrant workers living on the rooftop of a factory. 다과회 Drink Reception 영화를 보고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What did you think of the film? Maria Zizolfi 관객 Audience영화가 정말 재밌고 좋았어요. 그리고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영화여서 새롭게 느껴졌어요.이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이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런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 런던에서 열린다는 게 정말 뜻깊은 것 같아요. Evdoxia Kyropoulou 관객 Audience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미얀마와 한국 간 관계와 이민 상황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이 영화가 두 국가 사이에 어떤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대화를 열어준 것 같아서 좋았어요. Catherine Panayotopoulos 관객 Audience영화를 다 보고 나서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 영화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이 문화 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왜 ‘이민’이라는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나요?Why did you choose a topic that explored migration? Mark Donaldson 관객 Audience한국뿐만이 아니라 영국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시사성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가 다루고 싶은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국이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영국 정치계에서는 이민이 다소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다문화 정책이 균형을 맞춰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기획할 때 가장 중점을 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What is the main aspect the season touch upon? 관객들에게 최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고 싶었어요. 심각한 이슈를 다룬 영화만 상영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측면을 다룬 영화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앞으로 상영될 영화들이 다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면모를 다루고 그 면모들이 이 사회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보여주어 사람들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제작 해외문화PD 유승희음원 Breaktime - Silent Film Light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ce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Source: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302Artist: http://incompetech.com/
유승희
조회수: 1,921
▶
01:16
[LA/해외문화PD] 영화가있는날 : 어린이 애니메이션 특별 상영회
LA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5월과 6월 3차례에 걸쳐 개최 하였습니다. ?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celebrated the monthly Korean Culture Day with an event called “Children’s Movie Nights” on tree times in May and June ? ? 5월 25일에는 한국의 최고 인기 에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 was screened On May 25 th for the first time, ? 6월 22일에는 교육 에니메이션인 치로와 친구들 을 ? was screened On June 22nd, ? ? 그리고 6월 28일에는 극장판 꼬마버스타요 가 상영되었습니다. ? And was screened on June 28 th. ? ? 이번 상영회는 한국 에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어린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 The event opened to any child who want to experience Korean Animation. ? ? 다양한 캐릭터 상품도 함께 증정이 되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The event included a give away session with animated gifts. And the all guests enjoyed a various Korea’s animations.
이원지
조회수: 2,450
▶
1:25
[베트남/해외문화PD] 2017 퀴즈 온 코리아
자막2017 퀴즈 온 코리아2017년 6월 15일 /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내레이션퀴즈 온 코리아는 매년 추석마다 대한민국 외교부와 KBS가 주최하는 글로벌 한류 퀴즈 프로그램이다.지난 2017년 6월 15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하노이에서 베트남 대표를 선발하는 결선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민지
조회수: 1,823
▶
6:46
세 남녀가 들려주는 털털한 이야기. 1인 미디어, 넌 누구니?
세 남녀가 들려주는 털털한 이야기. 1인 미디어, 넌 누구니? 제작 : 문화PD 김봉완, 안병규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화려한 면이 주목받고 있는데, 과연 크리에이터들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고 어떤 생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을까? 1인 미디어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3명이 말해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1인 미디어의 깊은 부분까지 파헤쳐보고자 한다. --------대본--------- 타이틀 : 세 남녀가 들려주는 털털한 이야기, 1인 미디어 넌 누구니? A. 팟캐스트 '주간 야구 왜' 채널 크리에이터, 김원식 씨 안녕하세요 저는 1인 크리에이터 김원식이구요, 야구 전문 팟캐스트를 현재 운영하고 있고요. 스포츠 카테고리 2~3위권 대를 왔다갔다하고 있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간야구 왜에서는 시각장애인 분들과 함께 방송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께서도 반응이 좋아서 즐겁게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A. 유튜브 '유찌' 채널 크리에이터, 강유진 씨 안녕하세요 저는 뷰티와 일상을 주로 다루고 있는 뷰티 유튜버 유찌입니다. 저는 메이크업 튜토리얼이나 제품들에 대한 리뷰, 그리고 저의 라이프스타일을 주로 다루고 있고요. 구독자 수는 18000명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A. 유튜브 '에디케이션' 채널 크리에이터, 김태훈 씨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에서 에디케이션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훈입니다. 에디케이션 채널에서는 크게 수학 교실과 컴퓨터 클래스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런 콘텐츠를 통해서 보다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이렇게 주는 것을 목표로 잡고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1인 미디어, 한 마디로 말하자면? A. 김태훈 씨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나 스타일을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같이 공유해나가고, 알려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사람이 1인 미디어라고 생각합니다. A. 강유진 씨 제가 생각하는 1인 미디어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A. 김원식 씨 많은 사람들의 꿈을 반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방송’이라 하면 어려운 용어나 전문 장비, 혹은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들만 하는 방송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많은 분들께서 이런 작은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쉽게 방송을 할 수 있고, 업로드를 할 수 있고, 자신감을 많이 가지면서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꿈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게 바로 1인 미디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고 있고, 그래서 저도 그 꿈을 많이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Q. 1인 미디어,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A. 김태훈 씨 맨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을 때, 게임 콘텐츠를 했었는데요. 하다보니까 저랑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소에 제가 자신 있었던 분야인 컴퓨터와 수학교육에 대한 콘텐츠를 올리는 채널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A. 김원식 씨 저는 원래 꿈이 방송을 하는 아나운서였어요. 그래서 학원도 다니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가, 졸업을 하면서부터 막상 제가 아나운서에 지원을 하는데, 경력이 없으니까 아무도 저를 써주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방송을 만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팟캐스트를 처음 제작을 한 게, 감성라디오 ‘훈훈한 그 남자의 하루 이야기, 훈남하이’라는 캐스트 였고요 A. 강유진 씨 저는 뷰티를 전공한 사람인데, 제 주위에 유튜버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 유튜버 친구들이 저에게 권유를 많이 했어요. ‘뷰티 채널로 운영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 그래서 저도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댓글로 응원과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그 매력에 퐁당 빠져서 이렇게 계속해서 운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Q. 1인 미디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A. 김원식 씨 저의 개인적인 건데, 아무래도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방송이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방송은 그런 것이 아니었던 거죠. 저는 따뜻하고 감성적이고,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낼 수 있는 방송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현실과의 괴리감이나 격차가 있어서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A. 강유진 씨 촬영도 마음에 안 들면 재촬영을 해야 하고 시간도 많이 소비되고, 아무래도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금전적인 부분이 가장 장벽에 부딪혔던 것 같아요. A. 김태훈 씨 아무래도 일상생활과 유튜브 채널에서 하는 일들이 서로 다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둘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굉장히 힘든 것 같아요.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려면 매주 한 두 개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근데 이 일도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콘텐츠를 하나 만들 때 걸리는 시간이 대충 3일 정도가 소요되는 데요. 두 개를 만든다는 건 일주일을 다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콘텐츠를 계속 만들면서,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움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을까. 또 제가 그런 어려움을 겪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1인 미디어,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A. 강유진 씨 댓글이라든지 메시지로 제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얻었다, 많은 도움을 얻었다’와 같은 글을 듣고 저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많이 높아진 것 같아요. A. 김원식 씨 저의 삶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느낌? 이제 영향 수준을 넘어서서 ‘제 자신 = 1인미디어’가 되지 않았나. A. 김태훈 씨 제 개인 브랜딩의 결과물이잖아요. 나 자신을 브랜딩해서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좀 더 멋져 보이게끔 하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1인미디어를 시작하게 되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게 된 것 같습니다. Q. 1인 미디어, 말해줄 수 있는 Tip은? A. 김태훈 씨 처음엔 게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게임 콘텐츠를 만들었지만 궁극적으로 게임이라는 것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1인 미디어를 시작하시길 고민하고 계신다면 당장 해보시고 자기 자신이 어떤 것이 맞는지를 찾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 강유진 씨 트렌드를 따라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트렌드를 먼저 따라가야 사람들이 많이 봐주고 노출이 되니까 요즘 핫한 누구의 메이크업이라든지, 어디 핫한 장소를 간다든지의 연계를 해서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시는 게 처음에 시작할 땐 가장 좋을 것 같아요. A. 김원식 씨 제가 그래도 지금까지 5년 이상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꾸준함과 우직함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데도 매일 화·목·토 방송을 올렸던 2013년 8월, 9월을 생각하면, 그냥 매일매일 ‘오늘까지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우직하게 방송했던 것이 어느새 팬들이 100명, 1000명 쌓여가게 되고. 그래서 1인 크리에이터 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다면 정말 우직하게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1인 미디어, 그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 BGM Fortaleza Love Struck Eyes on you_Sting Determination_Benji Jackson
김봉완
조회수: 6,237
▶
3:34
문화로봇이 알려주는 VR의 세계
“문화로봇이 알려주는 VR의 세계”4차 산업혁명에 VR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VR체험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상현실에 대해서 알아보고 V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대 본 --------------------------------남자.휴~ 무슨 데이트가 좋을까?로봇.안녕~ 친구! 뭘 걱정해! VR체험관이 있는데!남자.오! 그런게 있어? 그게 뭐야? 빨리 알려줘!로봇.자자, 침착해. 내가 이제부터 설명 해줄게. 날 따라오라고~ VR이란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인간의 시각·청각·촉각 등에 작용하여 마치 현실처럼 느껴지는 가상세계를 말해. VR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은 특별히 고안된 헬멧을 쓰고 가상세계로 들어가게 돼!가상현실은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하기 때문에 사람의 경험의 폭을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지. 현재 우리나라에는 서울, 인천, 안양, 부산, 대구, 전주, 광주 등 다양한 곳에 V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남자.오오. 흥미로운 걸! 나는 서울에 살고 있으니까, 서울 어디에 있는지 알려죠!로봇.좋아! 4호선 신용산, 노원에! 2호선 홍대, 강남, 건대에 위치해 있어~ 그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오픈한 강남의 VR 체험카페를 소개해줄게! 자막. Where? VR Plus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4길 14, B1F로봇.이곳은 VR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야. 자막. OPEN 11:00 AM ~ 06:30 PM로봇.오픈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 30분 까지!자막. BreakTime 02:30 PM ~ 03:30 PM로봇.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휴식 시간이라니 기억해두라고! 자막. HTC 바이브 : 액션을 추구하는 ‘체험형 컨텐츠’ 용로봇.이곳에는 HTC 바이브 4대와자막. 오큘러스 리프트 : 보고 즐기는 ‘감상용 컨텐츠’ 용로봇.오큘러스 리프트 4대, 그리고 어트랙션 기기도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게임과 롤러코스터가 마련돼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다고~나의 추천으로 이곳을 방문했던 친구들이야!자막. 이완기 / 박은별 / Q. VR 체험을 해보니 어떤가요?자막. 스릴 있고, 또 오고 싶어요.인터뷰.스릴 있고, 또 오고 싶어요.자막. Q. 어떤 체험이 가장 재밌었나요?자막. 총 쏴서 좀비 죽이는 거(요). 그거 정말 무서워요자막. 저는 롤러코스터 타는 것이 제일 재밌었어요인터뷰.총 쏴서 좀비 죽이는 거(요). 그거 정말 무서워요저는 롤러코스터 타는 것이 제일 재밌었어요남자.빨리 가고 싶은걸? 근데 VR은 게임 분야에만 접목 되는 거야?로봇.아니야~ VR은 스포츠, 관광, 문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수 있어. 현재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VR 서비스를 TV중계에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래.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VR로 유물을 볼 수 있게 한대!남자.고마워~ 너 덕분에 특별한 데이트를 할 수 있겠어!로봇.히히. 뭘~ 아이랑 주말에 어디 놀러 갈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이 있어서 소개해주러 가봐야겠군! 이만 안녕~
김은진
조회수: 6,388
▶
2:00
[도쿄/해외문화PD] K-Fashion과 K-POP의 제전「FACE of JAPAN」
2017 Asia Model Festival FACE of JAPAN [내레이션] 지난 6월6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17 Asia Model Festival, Face of Japan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모델협회에서는 아시아 모델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패션 및 뷰티 분야등 K-Fashion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패션행사 Asia Model Festival 행사를 한국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25개국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참가자를선발하는 대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최근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의 패션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모델협회와 함께 일본 대표를 선발하는 Face of Japan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심사위원으로서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슈퍼모델 김효진, 가수 애프터스쿨 정아, 뮤지컬배우 이시유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개별 워킹으로 본인의 기량을 뽐내는 모델 꿈나무들을 꼼꼼이 심사하였고,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을 거쳐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K-pop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CIRCUS CRAZY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K-Fashion과K-pop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장내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이번 일본 대표 선발 대회에는 총일본의 모델 지망생 총 18명이 무대에 올랐고 이중 4명이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됩니다. 일본에서 출전하는 참가자 가운데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로 성장할 재목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이정화
조회수: 2,887
▶
0:47
[인도/해외문화PD] 한국 구전동화 스토리 텔링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인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구전동화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대 본 ----- 지난 5월 19일, 인도 델리의 Hans Raj Model School에서 주인도한국문화원이 준비한 한국 구전동화 스토리 텔링이 있었습니다. On 19th May, There was Korean Fairytale Story Telling was organized by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dia, at the Hans Raj Model School in Delhi, India.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된 스토리텔링에는 총 200명의 인도 아이들이 참석하였으며, 심청전, 선녀와 나무꾼, 햇님 달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200 Indian school children were attended in the story telling event, and enjoyed 3 stories ; Shim-Chung, The fairy and The woodcutter, and Haenimdalnim story. 주인도한국문화원 학교프로그램 담당자는 한국의 동화를 인도의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화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Korea Cultural Center India is considering to introduce even more korean fairy tales to indian children.
소재탁
조회수: 2,115
▶
1:51
[베트남/해외문화PD] K-POP 월드페스티벌
제목 ? K-POP 월드페스티벌 ? 자막 ? K-POP 월드페스티벌 4월 20일~ 5월 13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내레이션 ?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Kpop 월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 이번 Kpop 월드 페스티벌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의 예선을 거쳐 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또한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은 Kpop 팬클럽들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주최하여 Kpop을 좋아하는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형성하였습니다. ? 참가자들은 이번 Kpop 월드 페스티벌을 통해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표했습니다. ?
이민지
조회수: 2,318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