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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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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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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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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문화PD] 문화PD가 문화PD를 만나다! [원성호PD 편]
안녕하세요 문화 충청팀 원성호 PD입니다. 충청팀의 또 다른 PD님이신 문지혜 PD님과 함께 메타버스 어플리케이션 이프랜드 에서 만나 문화PD를 마무리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의 여정, 못 다한 말 등을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하세요, 충청팀의 문지혜 PD입니다. 저는 이프랜드 맵에서 충청팀의 다른 피디님이신 원성호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인사해보실까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 PD, 충청팀의 원성호 PD이고요 마지막을 알리면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저는 주로 영화 촬영과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주변 동기들이나 지인들 보면 또 유튜버로서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어 나도... 내가 이거 할 줄 아는데 왜 이런 대외활동을 안 하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PD로써) 제가 생각했던 이상향에 비슷하게 편집했던 건 4회차였어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서 뭐 할 거고 제가 직접 액션을 취하면서 이것도 체험해보고, 이런저런 대화도 해보고 하는. 일단, 소속감이 생깁니다. 저희가 공식 소속이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영상기자단이잖아요. 섭외가 어려웠던 곳에서 섭외가 됐어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문화 PD를 하면서 첫 인사 전화부터 거절당하진 않는다는. 그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첫 세팅 시간이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하니까 기획도 내가 해야하지 컨펌도 내가 받아야 하지. 전화도 내가 돌려야지 전 날 장비도 내가 챙겨야 하지. 가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니까 그 소요되는 시간들이 많이 힘들었고요. 문화 PD를 꿈꾸시는 예비 PD 여러분! 아 내가 과연 이걸 잘할 수 있을까... 혹은 아... 문화 PD가 좋은 활동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께선 앞으로 6개월간 여섯 편의 영상을 만들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비 PD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일단 지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문화 PD의 원성호 PD였고요. 한국문화정보원과 저희 문화 PD,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실 수많은 문화 PD 여러분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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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문화PD] 문화PD가 나에게 도움이 된 과정들
문화PD 2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문화포털은 어떤 채널이었나요? 저는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알아갔는데요. 다른 문화PD님은 어떠실까 궁금했습니다. 문화PD 김태윤님의 인터뷰를 통해 의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경기 문화PD 김민기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같이 경기 문화PD로 활동하고 계신 분인데요. 다른 PD님은 어떻게 영상을 제작할까?에서 시작된 PD초대석, 김태윤PD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함께한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2023년 하반기에 활동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인터뷰 영상까지 제작하게 됐네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 있나요? 저는 가장 애정을 쏟았던 게 2회차 에피소드였는데요 터치 수원이라는 관광 어플을 소개하려고 직접 수원 화성행궁까지 다녀왔거든요. 사실 행궁을 예전부터 좀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 번도 못 갔는데 촬영 컨셉을 모바일 어플로 핫플을 즐겨보자로 준비해서 촬영을 핑계로 짧게나마 핫플 투어처럼 했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1회차 하고 나서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니까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신 거예요. 그에 비해서 저는 영상을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많이 서툴렀어요. 그때 조금 자극을 받아서 아, 2회차는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2회차는 영상 제작 과정 거치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수원시청 전화해서 허가도 받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만든 영상이라서 시간도 제일 오래 걸렸고요. 여러모로 고생스러웠죠. 그래도 2회차 들어가기 직전에 문화PD 쪽에서 이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 세션을 준비해주셨어요. 그 교육에 참석하고 나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용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2회차 영상은 핫플의 역사로 가닥을 잡아서 디지털 신기술과 행궁에 얽힌 한국사를 엮은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히 기술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다행히도 기대했던 만큼 영상이 잘 나왔고 정말 많이 배웠고 나중에는 매니저님도 격려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태윤님의 열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였는데요, 혹시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이 무엇인가요? 저는 3회차 때 다루었던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소개하고 싶어요. 경기도박물관의 상설전시를 인터넷에서 거의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박물관 같은 곳을 가면 참 좋지만 또 시간도 없고 막상 가려니 멀고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온라인 전시는 어디에서든 접속만 하면 박물관 입장에서부터 안에 유물 관람까지 마치 현장에 방문한 것처럼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아주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역시 주요 유물에는 설명도 다 적혀있으니 자료가 필요하거나 할 때에도 직접 유물들을 보면서 믿을 만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3D 모델링이 따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원래는 유리관 너머로 멀리 보이던 유물을 360도, 위아래로까지 돌리면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인데 아직 덜 알려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비롯한 이런 문화 디지털 신기술이 더 많은 국민들께 알려져서 박물관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3회차 영상은 게임 스토리 형식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온라인 전시를 따라가며 유물 관련 미션을 단계별로 해결해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온라인 전시의 조작법이 궁금하다, 인터페이스가 궁금하다, 경기도의 역사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까지도 해당 영상을 한번 보시거나 경기도 박물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느낌이 나는 영상이라니...! 개인적으로도 정말 몰입하며 시청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글쎄요 뭐든지 배우면 할 수 있다! 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영상 제작 실력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PD를 시작하기 전 지금으로부터 반 년 전만 떠올려봐도 그때와 비교하면 실력이 정말 크게 늘었거든요. 단순히 스킬이 향상됐다는 것보다도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고, 끊임없이 개발하는 여정 자체가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중간에 난 진짜 부족하구나하면서 좌절감도 종종 느끼고 매달 영상을 하나씩 만드는 게 버거울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결국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건 뒤집어 말해서 여기까지 탈 없이 잘 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요. 문화PD 활동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무엇이든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태윤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문화PD는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방금 말한 것보다는 조금 더 실무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상당히 빡빡한 영상 제작 일정을 매달 쫓아가다보니까 역량은 물론 강화되었던 것 같아요. 엄밀히 말하면 강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여건이었죠. 요즘은 마케팅이든 무엇이든, 어느 분야에서나 영상을 정말 많이 쓰잖아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당분간은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룰 수 있는 툴이 많아질수록 또는 툴을 능숙하게 사용하게 될수록 온라인상에서 무엇인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나아가서는 온라인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까지 넓어지겠고요. 제 실력이 향상되는 데에는 주변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출중하신 동료 PD님들과 매니저님들 멘토님들로부터 많은 피드백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받았거든요. 저는 비록 영상 전공자나 종사자는 아니지만 문화PD를 통해 이렇게 좋은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멋모르고 지원하기는 했지만 나중에 21기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왠지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돌이켜보면 문화PD 활동은 그만큼 다수가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활동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태윤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상 김태윤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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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문화PD] 신성진PD님의 문화PD 최고의 순간은?
서울2팀 문화PD 21기 신성진PD님이 문화PD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활동하며 느낀 점을 통해 문화PD 활동을 돌아본다. [대본] 오늘의 주인공인 21기 신성진 문화 PD님을 모셨습니다 성진 PD님,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하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활동 중인 예비 틱톡커 신성진 입니다 네 PD님, 반갑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 PD로 활동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새로운 게 보이면, 관심을 보였던 거 같고 무언가 변화한다거나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PD님! 그렇다면 콘텐츠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요? 5회차에서 VR 소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그때 허공에 오 매니저님과 함께 휘적휘적대면서, VR 콘텐츠 를 만들 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좀 더 소개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언리얼5 프로그램이나 3D 문화재 복원을 직접 해서 손상되거나 사라진 문화재를 직접 AR을 입히 는 작업들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 컴퓨터 사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족해가지고 그런 걸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활동하시면서 가장 마음에 든 회차는 어느 때신가요? 서로 이제 경쟁을 할 수 있었던 게 좀 재 밌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문화 PD로서 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만든 레퍼런스와 여러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영상에 대해 좀 더 스킬 업이라든가 미션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이 좋은 경험 여러분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진 PD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자, 다음 문화 PD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내년 문화 PD님들 모두 화이팅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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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도쿄/해외문화PD]한국문화가 있는 날~2018 한국다도교실
제목 : 한국문화가 있는 날 2018 한국다도교실 BGM 시작 내레이션 지난 5월 23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가 있는 날~2018 한국다도교실」행사가 열렸습니다.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다양한 한국문화를 즐겨보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시리즈로 개최하였는데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여러가지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행사인 한국다도교실은 생활다례법을 통해 한국의 차문화를 체험하고, 찻잎 활용법을 배워보는 체험강좌입니다. 내레이션 4회에 걸친 강좌에 약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사랑방 대청마루의 차분하고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한국다례방 방주 이영자 선생님께서 한국의 다도(행다법)를 시연해주셨는데요, 형식과 예의를 갖추어 차를 우려내는 모습을 모두 집중해서 지켜보았습니다. 갓 우려낸 차를 받아든 참가자들은 차의 색을 감상한 뒤 맛을 음미하며 일본의 차와 다른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내레이션 햇차와 한국의 떡을 맛본 후에는 남은 찻잎을 조리해서 나물처럼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찻잎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사실에 참가자들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지만, 직접 밥과 함께 차나물을 먹어보고는 새로운 맛에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질문. 오늘 한국의 다례법을 체험해보신 소감이 어떤가요?답변. 참가자한국차를 이렇게 맛보는 것은 처음인데요. 아주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한국 차를 얼핏 봤을때에는 연한 듯 했는데 마셔보니 뒷맛이 일본의 녹차와는 다른 깊은 맛이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질문. 오늘 준비하신 차에 대해 소개해주세요.답변. 이영자/한국다례방 방주오늘 차는 경상남도 하동마을 쌍계의 고을에서 만든 우리나라의 우전차입니다. 그 좋은 차를 한번 마신 후에 그걸 가지고 살짝 나물로 만들어서 하얀 밥과 함께 여러 사람들에게 올렸더니 나물 맛이 너무 너무 좋다고 많이들 놀라시는 바람에 제가 되려 더 감사했습니다. 내래이션 참가자들은 다도뿐만 아니라 행사가 진행된 사랑방 내부의 사진도 찍으며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다도 교실에 이어서 6월 말에 한복 체험과 한지공예만들기 강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서가연
조회수: 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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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SOS 어린이 마을 방문 행사
국제 어린이날을 기념해 카자흐스탄에서도 각종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9일, SOS 어린이 마을 '국제 어린이날' 행사에 방문했는데요. 아이들은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고, 문화원이 마련한 소고춤과 투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한편 문화원은 SOS 어린이 마을에 피아노, 탁구대, 기타를 기증했습니다. -----대본----- 내레이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9일 SOS 어린이 마을에서 개최된 ‘국제 어린이날’ 행사에 방문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어린이날인 6월 1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주요 인사들의 환영 인사, 축하공연, 다과회, 한국 전통놀이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문화원은 행사에 앞서 피아노, 탁구대, 기타를 기증하였으며, 소고춤과 투호를 통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9 мая 2018 г.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осо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принял участие в мероприятии, посвященном празднованию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дня защиты детей в 'SOS Детской деревне' в Астане. В честь празднования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дня защиты детей (1 июня) состоялось праздничное мероприятие, которое включало в себя поздравительную речь партнеров Детской деревни, праздничный концерт, сладкий стол, корейские традиционные игры, шоу для детей и т.д. От Корейского культурного центра в дар детям ' SOS Детской деревни' были переданы пианино, теннисный стол и гитара, а в праздничном концерте выступила детская группа с корейским танцем 'Сого чум'. Также сотрудники Центра провели корейскую традиционную игру 'Тухо', познакомив всех с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ой. 사용 음원 Locally_Sourced.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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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세 신사 이야기 - 목욕의 신 3인을 만나다
1960년대 목욕탕의 부흥과 이태리타올의 발명으로 세신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목욕문화로 자리잡았다.과거 때밀이로 불리던 세신사들은 이제 목욕관리사라고 불리는 전문가들로 성장했다.이에 세신사 세 명을 인터뷰하여 재미있는 정보들과 그들의 소탈한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대 본----------------------내 수입은 음... 대기업 아마 임원진급 하하하부끄러웠죠. xxx라고 불렀었잖아요.처음에는 약간 인상 찌푸리고 오셔도, 해드리면 되게 좋다고 세신, 씻을 세에 몸 신 때를 민다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세신의 유래에 대해서는 많은 가설들이 있지만,확실한 것은 1960년대 이태리 타올의 등장 이래세신이 우리나라만의 특색있는 문화로 자리잡았다는 것입니다. 한편 과거 때밀이라고불리던 세신사들은 이제 도제교육이나 전문학원을 통해 철저한 훈련을 거치고,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라 목욕관리사로 불리는 전문기술자들입니다.지금부터 세 신사분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1.우리나라 세신이란? 박은혜 원장님(이하 박) : 굉장히 독창적인 우리나라만의 때 문화인데요.김상섭 세신사님(이하 김) : 경상도 지방에서 하는 방식하고, 서울에서 하는 방식하고 조금 달라요.경상도 지방에서는 장타올을 사용해서 길게 하고, 우리는 반타올을 써서 수건을 넣어 쓰죠.세신의 경우에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발부터 시작하고, 남성의 경우에는 손부터 시작해요.그 유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그런건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허허. Q2.과거의 세신과 오늘날의 세신 김 : 직업에 대한 무시를 많이 당했죠. 야, 때 좀 밀어라.하고, 야, 여기 와봐.이러고. 박 : 옛날에는 목욕관리사 학원 자체가 부끄러웠죠. 때밀이라 불렀었잖아요. 이제는 목욕관리사라고 불리죠.이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정신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워낙 많이 있습니다.장성호 세신사님(이하 장) : 사실 직업군인이었는데, 솔직히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았고, 그러던 찰나에 일을 계속 해보니까.그런게 좋더라고요. 일단 가시면서 좋아시잖아요. 제가 하는 만큼 솔직하게 돈을 벌고.김 : 아 월수입~ 우리나라 대기업 연봉이 어떻게 되죠? 그 정도 수입은 보장이 됩니다. Q3.외국인과 Korean Scrub의 만남장 : 아무래도 신체이 털이 조금 많기 때문에, 조금 미끄러진다거나, 마찰력이 떨어지는게 적잖아 있죠.박 : 그래서 외국인들하고 우리들하고 방법이 조금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외국인들은 조금은 부드럽게, 그리고 스크럽 식으로 마사지 테크닉을 넣어주면 굉장히 좋아합니다.김 : 우리만의 노하우인데, 발 굳은살이죠? 무 깎을 때, 전문가들은 면도기로 만들어서 깎죠. (전문가용 면도기요?)아니, 일반 면도기인데, 일반 면도기로 하면 안되니까 변형시켜가지고. 무 깎을 때. 착착착 깎는 것. 그거랑 똑같아.박 : 보통 최고 많이 오는 건 중국 일본이 제일 많고요. 그 다음에 인도네시아, 남미, 호주, 뉴질랜드, 워싱턴, 하와이.김 :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도 이걸 한 번 받아보면 정말 좋아해요. 원더풀!하고. Q4. 세신사로서 보람을 느끼는 때 장 : 손님들께서 대부분 만족해시고. 이름도 물어보시고. 없지않게 손님분들이랑 유대관계도 형성이 돼요.박 : 몸이 힘드신 분들을 내가 케어해줬을 때, 그 분이 행복해 했을 때의 뿌듯함. 이런 것에 자부심을 많이 가지죠.또 우리 원생들이 행복해 했을 때, 그럴 때 원장으로서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요.김 : 최선을 다하다보면, 손님한테 항상 음료수라도 하나 받으면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으면 늘 보람을 느끼죠.봉사정신으로 하니까 보람을 느끼죠. 우리 직업이 좋은게 무엇이냐면?? 이 생활을 오래하다 보니까… 음…. 격의가 없다는 것........(세신사는 격의 없는 직업이다?)김 :아 그럼! 격의없죠!어린아이들처럼, 목욕탕 가봐요. 우리 옷 벗고 일하고 있으면 차이가 없잖아요.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그게 없잖아요?그래서 난 내 직업이 좋다는게, 그런게 행복해요. 사용 음원Someways - Nicolai HedlasMorning Stroll - Josh Kirsch, Media Right ProductionsAs We Go - The 126ers출처 : Youtube Audio Library
박정은, 박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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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K-pop 퀴즈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K-pop 퀴즈쇼가 열렸습니다. 한국문화원과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 명예기자 싸드코바 아이게림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K-pop에 대한 퀴즈쇼, 경품 추첨 프로그램, 시상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래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도 척척 맞추는 카자흐스탄 학생들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본----- 내레이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6일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 명예기자 싸드코바 아이게림과 함께 ‘한국문화원과 함께하는 K-pop 퀴즈쇼’를 개최했습니다. 총 25개 팀 98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K-pop에 대한 퀴즈쇼, 경품 추첨 프로그램, 시상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퀴즈쇼는 안무 영상 보고 가수와 곡명 맞추기, 시상식 이름 맞추기 등 다양한 문제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행사는 경품 당첨자들과 1,2,3등 팀이 문화원 에코백, 엽서 및 수첩 등을 받으며 마무리되었습니다. 26 мая 2018 года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осо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совместно с почетным репортером портала korea.net Садыковой Айгерим провели 'К-Рор викторину в Корейском культурном центре'. В викторине приняли участие 98 человек, разделенные на 25 команд. В рамках программы викторины прозвучали вопросы о К-Рор культуре начиная с 2000 годов по нынешнее время, также были проведены лотерея и награждение победителей. Участники активнои с интересом отгадывали по беззвучному видео имена артистов и названия песен, названия различных церемоний награждения, а также другие интересные задания. Викторина завершилась награждением памятными подарками победителей 1, 2, 3 призовых мест. 사용 음원 Payday.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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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댕댕이 사원
영상 기획의도: 반려동물 가구 천만시대.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 때문에 반려견을 키우지만 가족 구성원이 모두 출근하면 반려견은 혼자 집에 남을 수 밖에 없다.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펫 프렌들리 회사에 대해 알아보자. 빽빽하게 높은 빌딩 꺼지지 않는 불빛 바쁜 사람들 나는 차가운 도시의... 멍멍이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 나는 이곳저곳 참견을 하느라 바쁘다. 다들 좋은 아침. 나 불렀어? 아 안불렀다고. 코코인턴은 뭐해? 엇 볼일보는구나. 미안. 우리 회사에는 나말고도 멍멍이 사원들이 더 있다. 얘는 코코인턴과 샤넬인턴 진주인턴 그리고 너굴 인턴까지. 다들 에너지 넘치고 바쁘게 사는 멍멍이들이지만 회사를 나오기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때는 하루가 참 길었다. 누나가 출근하면 나는 누나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참 외로운 시간들이었지 지금은 외롭지 않다. 다 대표님 덕분이다. 대표님 짱. 우리 멍멍이 사원들이 하는 일은 다양하다. 개껌 뜯기. 옥상 뛰어다니기 일하는 누나 감시하기. 가끔은 노래도 부른다. 무엇보다 우리는 귀엽다. 엄청 귀엽다. 이건 아주 중요한 회사업무이다. 뭐 모두가 우리를 좋아할 수는 없지. 서운하지 않다. 오늘은 신입 인턴이 들어왔다. 우리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면접을 봐야한다. 멍멍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나도 신입때는 어리버리 했었다. 그러나 인간사원들이 그렇듯, 어리버리해서는 사회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어 보여도 우리는 누구보다 빠르게 간식소리를 캐치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재롱을 부린다. 아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다. 그리고 인간사원들이 그렇듯... 58분 59분 6시...!! 칼퇴를 꿈꾼다
김지우, 양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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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쓰레기가 문화가 되는 법 - 새활용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먹고 버린 우유팩이 앙증맞은 지갑으로 . 현수막이 가방으로 . 폐자전거 체인이 화려한 조명으로! 쓰레기가 ‘ 새활용 ’ 이라는 문화예술로 다시 태어났다. ‘ 새활용 ’ 이란 업그레이드 (upgrade) 와 리사이클 (recycle) 의 합성어인 업사이클 (upcycle) 의 우리말로, 버려진 쓰레기를 다시 사용하는 재활용을 넘어서, 폐품에 새로운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부가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 다 쓴 물건들을 쉽게 버리고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하는 요즘, 새활용은 환경을 지키는 자원순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본 영상 ' 쓰레기가 문화가 되는 법 ' 에서는 아직까지는 우리들의 실생활로 자리 잡히지 않은 새활용에 대해 재조명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서울 새활용플라자라는 기관을 통해 제시하려고 한다. ----------------------- 대본 ------------------------ - 처음 - Q. 새활용 (upcycling) 에 대해 알고 있나요? 시민 1: 새활용? 시민 2: 새활용 , 대충은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거 업사이클 같은 거 아니에요? 시민 3: 네 , 저는 새활용 뭔지 알고 있어요. 시민 4: 너 알고 있었어? 시민 5: 뭔지 알아? 시민 6: 난 잘 모르는데 시민 5: 저도 UP 이랑 CYCLING 은 아는데 합친 건 모르겠네요! 시민 7: 들어본 적은 있는데, 잘은 몰라요 … 시민 8: 새활용? 새활용? 재활용 말고? Q. 새활용을 하시나요? 시민 2: 어 … 새활용 된 제품을 구매하긴 하는데 , 새활용을 잘 하진 않는 것 같아요 . 시민 4: 새활용을 한다구요? 실생활에서? 시민 6: 새활용? 재활용 아니죠? 시민 9: 직접 하는 건 아니고 엄마가 옛날에 안쓰는 천으로 ‘ 퀼트 ’ 같은 거 해서 만들어준 적은 있어요. 시민 10: 예, 알고는 있는데 실생활에서 하긴 좀 힘든 점이 있는 것 같아요. - 중간 - 들어는 봤지만 실생활과 멀게만 느껴지는 그것. 새활용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박자일 책임 :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새활용에 대해 설명을 드릴 새활용 플라자의 박자일 책임입니다. Q. 새활용이란 ? 박자일 책임 : 새활용이란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삶의 자세, 라이프 스타일의 하나의 방법으로써 이해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재활용이란 , 버려지는 물건을 가치가 한 단계 ‘downgrade’ 돼서 새로운 물건이 만들어지는 것 입니다. 새활용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재활용에 입혀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upgrade’ 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내는 것이 새활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새활용 브랜드 ‘ 파이어 마커스 ’ 에 대한 소개 박자일 책임 : 소방호스에는 바늘구멍이 하나 생기더라도 소방호스를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소방호스도 일종의 ‘ 천 ’ 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수압과 그런 방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견고한 내용들을 반영을 해서 가방이라던가 여러가지 생활소품, 액세서리들을 만들면 ‘ 도움이 되겠다 ’ 라고 생각을 해서 그러한 제품들을 만들게 되었구요. ‘ 파이어 마커스 ’ 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은 스토리텔링과 함께 훈훈한 정담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 착한 제품 ’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Q. 새활용 브랜드 ‘ 밀키 프로젝트 ’ 에 대한 소개 대량생산을 하다 보면 인쇄가 잘못된다던가, 혹은 재단이 잘못 된 우유포장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유포장재를 버리지 않고 그 것을 ‘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라고 어떤 디자이너가 생각을 하였는데요, 인쇄가 ‘ 불량하다 ’ 하더라도 그 것이 하나의 디자인적 조형요소로써 아름답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디자인을 해서 하나의 착한 소비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곳이 ‘ 밀키 프로젝트 ’ 입니다. Q. 서울 새활용플라자에 대한 소개 서울 새활용플라자는 새활용에 대한 라이프 스타일 , 문화 , 또 산업적인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몸소 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새활용에 대한 문화를 향유함으로써, 여러가지 자신의 생각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에 저희가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새활용플라자에는 새활용산업에 직접 종사하고 계시는 디자이너,창업을 하시는 분들, 직접 사업을 영위하고 계신 여러 기업들이 입주를 하고 있구요 . 여러가지 새활용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하시는 시민들께서 많이 영감을 얻으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새활용을 실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끝 - Q.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시민 A: 자원순환이나 그런 것도 교육을 해보고 싶어서 더 찾아서 왔었어요. Q. 직접 와보니까 어떠신가요? 시민 B: 쓰레기 양도 줄어들 것 같고, 낭비도 적어질 것 같고 , 그리고 많은 것들을 봤는데 ‘ 아 이렇게 새로 바뀔 수 있구나 ’ 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Q. 직접 와보니까 어떠신가요? 시민 C: 아나바다처럼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은 다시 재판매를 해서 그 것에 대한 수익금을 다시 여기 근처에서 유기농이나 오가닉에 대한 체험을 많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의 새활용을 응원합니다 .
정한매, 김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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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봄학기 수료식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한국어 강좌와 K-pop 보컬 및 댄스, 전통춤 등 문화강좌의 2018년 봄학기 수료식이 개최됐습니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노래하고 춤췄던 학생들은 아쉬움과 뿌듯한 얼굴로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대본----- 현장음) 두세노바 다리야, 세종학당 초급 2B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했고 능력을 많이 높인 것 같아서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 너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Дюсенова Дария, Начальный уровень курсов Институтa Седжонг (2B) В течении года усердно занималась. Кажется, за это время у меня улучшились навыки.?За это я хочу искренне поблагодарить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Спасибо. 내레이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18일, 2018년 봄학기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료식에는 한국어 강좌와 K-pop 보컬 및 댄스, 전통춤 강좌 등의 문화강좌 수강생들과 가족, 친구 등 2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이혜란 문화원장님의 축사, 수강생들의 공연, 시상식, 경품 추첨, 설문조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은 수료식이 끝난 뒤에도 아쉬움을 달래며 사진을 찍고 포옹하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18 мая 2018 года в Корейском культурном центре Посо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прошла торжественная церемония закрытия весеннего семестра. В общей сложности мероприятие посетили 220 человек, включая всех студентов языковых и культурных курсов, а также членов их семей и друзей. Мероприятие началось с поздравительной речи директора Центра г-жи Ли Херан. Далее с концертной программой выступили студенты культурных курсов. Следом?прошла церемония награждения студентов сертификатами и подарками за успехи во время семестра. В завершении гости прошли опрос, заполнив анкеты и обменяв их на сладкие подарки. Выпускники семестра после окончания церемонии с грустью обменивались объятьями и словами поддержки, делая совместные памятные фото. 사용 음원 Stuff.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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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한식수업_떡국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 5월 5일, 한식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한식이 어색하고 요리 솜씨도 서툴지만, 한국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열심히 떡국을 만든 수강생들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본 없음----- 사용 음원 Feeling_Good.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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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문화원 견학 행사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 학생들이 놀러왔습니다! 한국 나이로 10~11세 학생들과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13~17세 학생들이 견학을 온 것인데요. 학생들은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한 얼굴로 전시품 관람, 퀴즈 맞추기, 민속놀이 체험하기, 주먹밥 만들기를 했습니다. 문화원에서 한국을 경험하는 기특하고 귀여운 학생들의 모습,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대본----- 내레이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4일과 5일, 각각 아스타나 3번 김나지움 학교 4학년 학생들과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 방과 후 한국어 수업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원 방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한국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한국 관련 퀴즈를 맞히고, 문화원 시설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에 관한 전시품을 관람했습니다. 또 투호와 제기차기를 하고 주먹밥을 만들며 민속놀이와 한식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각 학교와 문화원은 추후 교류를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4 и 5 мая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ровел экскурсию для учащихся 4-го класса школы гимназии №3 и Назарбаев интелектуальной школы г. Астана. Экскурсионная программа началась с ознакомительного видео о Корее, после которого школьники отвечали на вопросы и получали памятные подарки. Далее они поближе познакомились с корейской традиционной культурой, осмотрев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а также поиграв в традицонные игры 'Чеги-чаги' и 'Тухо'. После этого ученики попробовали собственными руками приготовить блюдо 'Чумокпап', тем самым познакомившись с корейской традиционной кухней. Экскурсионная программа завершилось обоюдным решением сторон о дальнейшем сотрудничестве и культурном обмене. 사용 음원 Lovable_Clown_Sit_Com.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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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4월 27일,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몇 주간 열심히 준비한 세종학당 학생들은 '나를 심쿵하게 만든 한국의 색다른 문화' 또는 자유 주제로 각자의 기량을 뽐냈는데요. 영상을 통해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느껴보세요. -----대본----- 내레이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4월 27일,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말하기 대회의 주제는 ‘나를 심쿵하게 만든 한국의 색다른 문화’ 또는 자유 주제로, 예선을 통과한 13명의 수강생이 참가했습니다. 수강생들은 긴장된 모습을 뒤로하고 유쾌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각자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27 апреля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осо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провел 'Конкурс ораторского искусства Института Седжонг по корейскому языку 2018'. В конкурсе приняли участие 13 участников, подготовивших сочинения на тему 'Особенная культура Кореи, которая волнует мое сердце', а также другие свободные темы. Участники, отбросив все свои страхи, волнения и смущения, умело показали свое мастерство. 현장음) 아이게림, 세종학당 중급1B (부모님께서는) 조용하고 유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며, 요리와 청소를 가르치셨습니다. Айгерим, Средний уровень курсов Институтa Седжонг (1B) Родители твердили мне, что я должна быть тихой и покладистой, учили готовке и уборке. 현장음) 아이누라, 세종학당 중급1B 흥미로운 유목민의 역사와 문화도 있고, 재능이 있는 젊은 연예인들도 있는데 왜 (역사예능프로그램을) 하지 않을까. Айнура, Средний уровень курсов Институтa Седжонг (1B) Ведь у нас интереснейшая история и культура, и есть молодые талантливые артисты, так почему же мы ничего не делаем? 현장음) 아이나시, 세종학당 중급1A 카자흐스탄도 한국의 돌잔치와 비슷하게 ‘트사우 케수’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Айнаш, Средний уровень курсов Институтa Седжонг (1А) Как и в Корее, в Казахстане также проводят такую церемонию, и называется она 'Тусау кесу'. 내레이션) 수강생 타시마감베토바 마디나가 ‘내 마음을 떨게 하는 한국과 한국어’를 주제로 1위를 수상하여, ‘2018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 초청 연수’ 참가 기회와 올가을에 개최되는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최종 결선 참가 자격을 얻었습니다. Участница Ташмагамбетова Мадина, выступившая с темой 'Корея и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волнующие мою душу', заняла первое место и получила возможность участвовать в программе 'Лучшие студенты Института Седжонг 2018', а также в видео отборе финалистов для финального тура 'Конкурса ораторского искусства Института Седжонг 2018', который пройдет предстоящей осенью. 사용 음원 Almost_August.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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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홍콩/해외문화PD] K-Food Cooking Class (한국 사찰음식)
주홍콩한국문화원은 2018년 상반기 K-Food Cooking Class를 진행하고 있다. 본 영상은 2018년 3월 21일 Mina Park 강사와 함께한 한국 사찰음식 만들기 수업 영상이다. ------------ 대본 ------------ 자막_ Korean buddhist temple cooking 한국 사찰 음식 Lotus root kimchi 연근 김치 Pan-fried burdock 우엉 지짐이 Eat food. Not too much. Mostly plants. -Michael Pollan,2009. 음식을 먹을 때 많이 먹지 말고 채소를 주로 먹어라 Mina Park Tutor 현장음_ 1400 years ago, the buddhist were persecuted 1400 년 전 , 불교 신자들이 박해받았을 때 And all the nuns and monks had to go basically flee, 모든 여승들과 승려들이 And flee to the mountains in Korea. 한국의 산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So they setup temples in the mountains 그들은 산에 절을 짓고 And they had to change completely the way they ate. 먹는 방식을 모두 바꿔야 했습니다 . As many of you can guess, it’s completely vegan diets 여러분이 생각하듯 , 사찰음식은 완전한 채식 식단입니다 . So no animal, they don’t eat ant animal 그들은 육식을 하지 않습니다 . They don’t eat any dairy or eggs 그들은 유제품이나 계란을 먹지 않고 Or things that honey anything that sort of comes from living beings. 꿀이나 살아있는 생물 같은 것을 먹지 않습니다 . I think that initial minds, it is they never wanted to waste anything. 그들의 초기 정신은 무엇이든 버리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 Root to stem 뿌리에서 줄기까지 Fermentation and preservation 발효와 보존 Food as medicine 보약으로써의 음식 Seasonal, local and organic 계절음식 , 현지음식 그리고 유기농식 Made by hand 손수 만든 음식 Positive energy 긍정의 힘
정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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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북경/해외문화PD]북경 리츠칼튼호텔 한국미식제 행사_Seoul Taste Soul Mate
제목: [북경/해외문화PD] SEOUL TASTE SOUL MATE 개막식 자막 3월 9일 주중한국문화원과 베이징 리츠칼튼 호텔이 공동 주최한 한국미식제 'SEOUL TASTE SOUL MATE'의 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 참가자들은 직접 한국 전통 다과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방진수 셰프와, 임석철 셰프가 초청되어 김치, 육회, 잡채, 불고기 등 다양한 한국의 음식을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리츠칼튼 호텔 총 지배인인 패트릭 웨더와 주중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님이 행사를 위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케이크 커팅식을 시작으로 미식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박성아 컬쳐 스테이지 한국 무용 예술단이 본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박성아 컬쳐 스테이지 한국 무용 예술단이 본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개막 공연으로는 한중관계를 향한 따듯한 기운과 소망을 담은 한국의 전통공연 ‘화간접무(花間蝶舞)’를 선보였습니다. 개막 공연 이후 부채춤, 태평무, 말뚝이 춤등을 선보이며 행사 참가자들에게 한국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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