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병의 표면에 연꽃문 디자인을 적용했다. 연꽃 두 개를 맞붙여서 활짝 핀 온전한 연꽃을 볼 수 있다. 보랏빛을 띠는 병과 문양의 어울림이 깔끔해 보인다. 연꽃은 고고함에 비유되거나 신령스러운 꽃으로도 인식되었으므로 향수를 쓰는 이가 은은한 향기를 지녀서 고상하고 신비로움을 갖기를 바라는 기원을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향수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