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잎사귀를 중심으로 구슬이음무늬를 더하여 난간을 장식하였고 이를 그대로 풍경에 적용한 모습이다. 풍경은 처마의 끝부분에 매달려서 바람에 흔들리며 소리는 내는 작은 종으로 잎사귀무늬의 표현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풍경이 울릴 때마다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와 같이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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