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치아는 오복의 하나로 인식되었으며 깨끗한 치아를 위하여 칫솔질과 함께 치실, 치간 칫솔을 사용하도록 한다. 치실을 담은 플라스틱 상자의 표면에 박쥐를 반복하여 층을 이룬 모습이다. 박쥐는 복을 의미하는 문양으로 치실을 사용하는 이들이 누구보다 건강한 치아를 갖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반복된 나비를 통하여 단조로움을 벗어났으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한 모습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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