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안내판에 연덩굴문을 표현하였다. 연덩굴은 재생이나 연속을 의미하므로 안전하게 운전하고 주차해서 아무 탈이 없기를 바라며 이것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건축에서 보이는 연덩굴문을 그대로 활용한 것으로 보는 즐거움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표지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