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의 펜촉을 비롯한 다이어리의 일부분에 연덩굴문을 그대로 표현한 모습이다. 연덩굴은 재생, 연속을 의미하는 문양으로 만년필로 쓴 일기들이 오랫동안 기억되고 이들을 계속 사용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일기장을 볼 때마다 보는 재미를 더하였으며 펜촉에도 장식을 더해서 고급스럽게 보이게끔 만들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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