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의 문자판에 보이는 글자를 활용하여 안내데스크에 표현하였다. 나무로 제작된 표면과 문자의 획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고풍스러운 멋을 더하여 누구든 안내데스크를 찾기 쉽게 만들었다. 문자의 획은 위, 아래에 대칭을 이루고 있다. 원래 글자의 의미보다는 장식문양으로 적용되어 시각적인 쾌감을 전하고 단조로움을 벗어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인포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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