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커버에 그려진 잎사귀문이다.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아름다운 잎사귀문을 둥글게 배치하여 꽃처럼 표현한 디자인의 심미적 효과가 레코드 커버에서도 느껴지도록 했다. 잎사귀문을 장식함으로써 단조로운 인상을 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아름다운 잎사귀를 음반 커버에 담아 음악이 채워주는 시공간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레코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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