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캠코더를 덩굴문으로 장식하였다. 커다란 덩굴은 하단에 배치하고 상단에는 작은 덩굴을 배치하였다.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덩굴에는 색을 입히지 않고 무채색의 바탕색을 그대로 따랐다. 규칙적인 문양의 반복으로 안정감을 더했으며 덩굴이 지닌 장수와 강인함의 의미처럼 전자제품을 편안하고 오래도록 튼튼하게 사용하기를 바라는 의도를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캠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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