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와 내의를 포장한 상자의 표면에 연덩굴무늬를 반복적으로 표현하였다. 연덩굴은 재생과 연속을 의미하는 문양으로 현대의 의류와 포장재가 어울려 전통성을 강조하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옷을 선물하거나 입을 때마다 따뜻함이 전달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표현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선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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