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은 여러 가지 도구들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항상 수납이 부족한 편이다. 벽면에 레일을 설치하고 컵 등을 걸어서 작은 도구들을 수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컵은 흰색을 띠고 있으며 표면에 여러 겹의 선을 반복해서 나타냈다. 여러 겹의 선은 마치 물결치는 모습처럼 보인다. 굴곡이 있는 선을 활용해 부드러움을 더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수납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