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졸음을 쫓을 때 마시기도 하고 휴식시간에 여유를 주기도 한다. 자기로 제작된 잔과 받침에 음료를 담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받침부분에는 연꽃문을 더해서 연꽃이 의미하는 여유로움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연꽃 두 송이는 바로 이웃해서 배치하였으며 꽃잎을 중심으로 동일한 형태를 반복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커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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