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서민들의 발이 되어서 이동을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지하철에는 앉은 좌석이 나란하게 배치된다. 좌석의 옆면에 풀꽃문을 표현하였다. 풀꽃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지하철에 어두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으며 자연 속의 질서를 지하철에 표현해서 정서적인 풍요로움을 전하고자하였다. 지하철의 밋밋한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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