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놀이를 할 때 양동이와 물조리개를 사용하면 모래성도 단단하게 쌓을 수 있고 좀 더 재밌게 놀 수 있다.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놀이도구의 표면에 연덩굴문을 표현하였다. 연덩굴문은 재생과 연속을 의미하므로 모래를 사용한 놀이들이 오랫동안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덩굴은 반복되어서 밋밋한 플라스틱에 재미를 더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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