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을 카메라 커버에 활용하여 연꽃이 가진 여유로움처럼 여행이나 일상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다. 연꽃은 고급스러운 인상으로 종교적인 시설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 행복한 기억을 담는 카메라를 통해 꽃의 향기가 오래도록 기억 되듯 아름다운 기억도 오래도록 간직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표현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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