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의 옥좌에 새겼던 범자문을 시계에 적용하여 시계의 가치를 올렸다. 범자문을 한 곳에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둥근 시계의 글자 판과 가죽 띠에도 새겨넣어 공간이 구애를 받지않고 자유롭게 배치하였다. 시계가 가지는 액세서리 이상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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