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지 한 쌍으로 사랑을 약속하는 사람들, 반지는 단순한 장신구 이상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아무런 문양이 없던 반지의 표면에 연꽃을 나타냈다. 연꽃은 오랫동안 활용된 장식문양의 하나로 밋밋한 반지를 화사하게 보이게끔 만들었다.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함께 번영하기를 바란다는 뜻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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