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에 패턴화된 기타문을 배치해 독특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기타문은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어 있다. 편안한 옷을 만들기 위해서 문양에 색을 입히지 않고 천의 바탕색을 그대로 따랐다. 규칙적인 문양의 반복으로 안정감을 더했으며 상서로운 문양을 수놓아 여유롭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의도를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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